출근1시간
퇴근 1시간~1시간 30분
이렇게 다니고 있는데
꽤 힘드네요
버스로 다녀요
한번 갈아타야하구요
아침 7시 20분에나가고
집에오면 저녁 7시20분쯤되요
일단 퇴근하고 집에와서 누우면
내일 또 그 출근길을 가야한다는게 버겁게 느껴집니다
나이는 50이구요
앞으로 계속 할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요
출근1시간
퇴근 1시간~1시간 30분
이렇게 다니고 있는데
꽤 힘드네요
버스로 다녀요
한번 갈아타야하구요
아침 7시 20분에나가고
집에오면 저녁 7시20분쯤되요
일단 퇴근하고 집에와서 누우면
내일 또 그 출근길을 가야한다는게 버겁게 느껴집니다
나이는 50이구요
앞으로 계속 할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요
왠만하면 1시간 아닌가요 54 왕복 두시간 운전해요
각자 체력이 다른데 여기서 괜찮다고 하면 괜찮으실건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50대 되어
출근 한시간 반 거리 못 견디겠던데요.
전철 갈아타고~ 사람에 치이고.
1년 채우고 이직했어요.
조건 좋았는데 지금은 미련이 좀 남긴 합니다.
저는 왕복 2시간30분정도였는데 40대후반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했어요.
지금 도보 15분거리로 줄근하는데 왜 직주근접직주근접 하는지 알겠어요.
서울 경기는 한시간거리가 기본이다 하지만
저는지방살아서인지 30분거리도 너무 멀게 느껴져요.
지금 자차로 편도20분거리인데 10분컷으로 다니고 싶어요..
저 55. 왕복 두시간 90킬로 운전합니다.
퇴근은 막혀서 1시간 30분일때도 있고.
집에 오면 뻗어요
30분이상 운전하면 이미 지쳐버리고 졸음이 몰려와...
운전할때의 그 긴장감에서 오는 피로는 하아~!
저는 지하철 7 정류장인데 한 번 갈아타니 40분 걸려요. 걷는 거까지
매일 출퇴근 한다는 게 사실 굉장히 힘든 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