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깔아놓고 음성 누르고 말만 해도 어느나라 말이든 우리말로 바로 번역해 주고,길 가다가도 간판이든 메뉴판이든 이미지 누르면 한국어로 번역되고,그랩 깔아서 부르면 요금 장난 없이 목적지 까지 태워주고.
두려웠던 자유여행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됐네요.
한가지 더 트레블 월렛도요.
파파고 깔아놓고 음성 누르고 말만 해도 어느나라 말이든 우리말로 바로 번역해 주고,길 가다가도 간판이든 메뉴판이든 이미지 누르면 한국어로 번역되고,그랩 깔아서 부르면 요금 장난 없이 목적지 까지 태워주고.
두려웠던 자유여행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됐네요.
한가지 더 트레블 월렛도요.
인터넷 연결 잘 되는 곳으로만 다녀야 돼요.
인터넷 안되면 꽝이에요.
돈과 시간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갤럭시 s24 번역 넘 좋더라구요
혼잔 좀 그렇고 둘이 가니 다 돼요
올해 첫 해외 자유여행 했습니다.
50넘도록 그 많은 나라 패키지로만 다녔는데 정신없이 깃발만 꽂고 온것같아
올해 처음으로 파파고와 그랩, 볼트 깔고 다녀왔어요.
앱 깔고 현지에서 안될까 걱정했는데
첫 시도 한번만 떨렸지 그 뒤로는 현지인 처럼 다녔습니다^^
완벽하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외국인 길, 기차표 끊어주느라 앱 썼는데
엉뚱하게 입력된 경우도 있었고요.
그래서 역시 기계는 오류가 있다고 아무리 기계가 좋아도 말을 배워야겠구나 했어요.
이건 마치 언어장애인이라도 살만하네요 같응
네 완벽 하진 않아요..ㅋㅋ 길 헤맨적 몇번있고요.. 짧은길 길게 알려줄때 있고요..ㅎ
그래도 그거 없었음 어쩔뻔..
비유를 해도 뻘 비유를 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