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족이 왕 잡으러 개경으로 진격하는데
왕이 피난안가고 국민들과 맞서싸울려고 하네요
이 내용은 실화겠죠?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란데
지금 윤가 일당이 나라 팔아 먹는중 ㅠ
거란족이 왕 잡으러 개경으로 진격하는데
왕이 피난안가고 국민들과 맞서싸울려고 하네요
이 내용은 실화겠죠?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란데
지금 윤가 일당이 나라 팔아 먹는중 ㅠ
외적이 침입하면 왕들이 직접 전투도 했나봐요.
고구려왕도 백제랑 싸울때 전사했잖아요
근데 이승망이는 나 안도망갔어 하면서 다리 끊고 줄행랑. 에이 카악
현종도 처음 침입해 왔을 때는 몽진했는데
그 때는 상황이 그랬고
이번엔 아마 막아낼 상황이라 판단한 듯.ㅠㅠ
처음엔 강감찬이 몽진을 주장했고 다른 신하들은 항복을 주장했거나 그랬을 거예요
민주당이 중국에 팔아먹는거 아니고요? ㅋㅋ
한심타
역사저널그날에서 봤는데요.
실제로 현종이 성 안에서 신하, 백성들과 함께 있었고요.
거란이 척후병 300명을 개경으로 보냈는데
현종이 고려군 100명을 보내 격퇴했대요.
그후 바로 소배압이 철군했구요.
귀주에서 강감찬이 대승을 거둔 게 바로 귀주대첩이죠.
그때 도망가는 거란군을 추격해
겨우 몇천명만 살아서 도망갔대요.
소배압도 갑옷과 병장까지 버리고 도망가 파면 당했고.
그때 최고 지휘관 4명도 사망했대요.
귀주대첩 1일의 승리로 이후 100년간 고려는 평화를 얻었구요.
고려의 승리로 당시 송나라도 무사했다고 합니다.
왕이 직접 전투했었는데 조선에 들어서는 왕들이
도망가기 바빴고 이승만은 지는 국민들 속이며
도망가면서 못 내려가게 한강철교 끊어논 악질이죠
그 드라마 팬이라 들어왔다가 마지막 문장 보고 기분 더러워졌네요.
마지막 문장 쓰려고 글 올리셨나보넴. 환자같다.
댓글이 더 더럽...
작금의 현실과 비교 당연히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