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골 음식점 두군데나 폐업했네요ㅜㅜ

... 조회수 : 7,797
작성일 : 2024-03-03 19:53:03

두군데 다 장사가 안되는 곳 전혀 아니었고 맛있어서 자주 갔던 곳인데 2월에 폐업 했어요

한군데는 오늘 가족들끼리 외식하려고 방문했는데 문이 잠겨 있고 불이 꺼져 있어서 보니 2월 29일 마지막 영업이라는 안내문이...

자영업이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IP : 180.70.xxx.23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3 8:02 PM (121.150.xxx.137)

    저도 오늘 가끔 가던 샐러드가게 갔더니 폐업했더라구요.
    아파트 단지에도 빈상가가 늘어납니다.

  • 2. 그전에
    '24.3.3 8:10 PM (112.167.xxx.92)

    직장인들부터가 힘든거죠 고물가라 월급이 삭감이 됐자나요 더구나 식당 음식이며 소주값이 올랐으니 가서 먹을수가 있냐말임 안먹고 싶어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자나요

    소주값을 5000 6000을 받더구만 삭감된 월급으로 무서워 먹겠냐고 그러니 집에 빨리 들어갈수밖에 없자나요

  • 3. 직장인
    '24.3.3 8:12 PM (116.125.xxx.12)

    힘드니 소비를 안하잖아요
    소비를 안하니
    자영업은 힘들죠

  • 4.
    '24.3.3 8:1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십 년 단골집 두 군데 아직 영업중이고 갈 때마다 대기팀들 많은데 당근에 항상 구인광고 올라오네요
    구인조건은 딱 하나 6개월이상 오래할 사람
    근데 알바들은 장사 잘되는 집은 고생한다고 다들 기피한다네요

  • 5. 이 정부는
    '24.3.3 8:17 PM (218.39.xxx.11)

    하는게 1도 없어요
    물가는 천정부지 오르고 자영업자들 힘들고
    봉급생활자들도 해고당하고...

  • 6. 그냥
    '24.3.3 8:18 PM (59.11.xxx.21)

    돈 쓰는 사람들이 적어지니 그렇겠죠.

  • 7. 너무
    '24.3.3 8:21 PM (119.18.xxx.2)

    인건비가 비싸요 최저임금 이 장사가 잘되는집은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사람쓰면 못해요
    알바들도 주휴수당 퇴직금 힘듭니다

  • 8. 굥정부
    '24.3.3 8:22 PM (221.143.xxx.13)

    무능으로 경제 외교 엉망,
    수출도
    내수경기도 너무 안좋죠.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 진짜 큰일나지 싶어요.

  • 9. 그런데
    '24.3.3 8:26 PM (211.224.xxx.160)

    몰 안의 식당들은 사람들이 버글버글해요. 그냥 사람들이, 외출하면 몰에 가서 쇼핑하고 장보고 밥도 먹고 오던가, 아니면 배달을 시키던가 ..그런 패턴이라서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동네식당들은 어려운 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외출하면 쇼핑몰 위주로 가고 , 쇼핑하고 몰 안의 식당에 들어가서 밥 먹고 오지 , 집 근처 동네 식당가서 밥 먹은 건 진짜 오래됐습니다.

  • 10. 바람소리2
    '24.3.3 8:26 PM (114.204.xxx.203)

    고객이 돈이 없어 아끼니 손님 줄고
    믈가는 오르고

  • 11. 실제로는
    '24.3.3 8:33 PM (210.2.xxx.154)

    장사가 잘 되던 곳이 아니었던 거죠.

    정말 잘 되는 식당들은 폐업 안 합니다. 본인들이 몸이 아프지 않는 이상.

  • 12. 식당들
    '24.3.3 8:33 PM (182.227.xxx.251)

    날이면 날마다 가격을 쑥쑥 올리는데
    인건비도 안오르면 그야말로 밥 먹으러 갈 사람들 없죠.

    인건비가 비싸다구요? 외국 물가 어쩌고 하는데 그 나라들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한번 보세요.
    아무리 물가가 비싸도 인건비가 올라 사람들이 버는 돈이 늘어야 돈을 쓰죠.

    돈은 돌고 돌아서 돈인데 버는 사람들 주머니에만 들어가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가지 못하고 있어서 정체 되고 힘든거에요.

  • 13. ..
    '24.3.3 8:38 PM (118.235.xxx.249)

    사회가 변했어요
    일단 저녁에 회식을 안합니다

  • 14. ...
    '24.3.3 8:44 PM (114.204.xxx.203)

    잘 되도 남는게 적은거죠
    건물주거나 매일 아주 만석 식당말곤 계산이ㅡ안나오대요
    줄서던 곳도 이젠 주말에나 조금 그래요

  • 15. 윤정부하는거있음
    '24.3.3 8:46 PM (64.251.xxx.252)

    부자들 세금 깍아주기
    시민들 갈라세워서 싸우게 하기
    지들편 저지른 중범죄 덮어주고 지들 눈에 거슬리면 아이 표창장 하나로 감옥보내기

  • 16. ㅇㅇ
    '24.3.3 9:20 PM (180.230.xxx.96)

    외식비 줄일수 밖에 없어요 수입이 줄어드니
    그에 비해 물가는 오르고 사먹어 보면 이가격에 이정도 음식?
    하는경우도 많구요
    서로 힘든세상 이네요

  • 17. 잘모르는
    '24.3.3 9:20 PM (211.36.xxx.25)

    잘모르는 내가 생각해도
    식자재 올라 ,인건비 올라 ,임대료 올라,
    전기 수도 가스 올라,
    거기다 스트레스~ 라면 한그릇 김밥한줄 팔아도
    도대체 얼마 남냐구요 ㅜㅜ 슬픈 현실

  • 18.
    '24.3.3 9:23 PM (49.175.xxx.11)

    울동네 샤브칼국수집도 점심시간엔 일찍 가야 먹을수 있었는데, 며칠전에 가니 점심시간인데도 두테이블밖에 손님이 없더라고요. 배달 주문 간간히 있구요.

  • 19. ㅇㅇ
    '24.3.3 9:24 PM (125.142.xxx.8)

    최저시급오르고 힘들어요
    시급이 오르니 재료값도 오르고
    어쩔수없이 판매가를 올리니 매출은 줄고
    인건비와 재료값 운영비 등등 빼고나면
    10%도 안남는 매장이 부지기수에요
    자영업힘들어요ㅜㅜ

  • 20. 살아가는거야
    '24.3.3 9:41 PM (113.61.xxx.156)

    백화점 식당가는 줄서서 먹어요..그게 안타까워요.

  • 21. wjdakf
    '24.3.3 9:51 PM (59.13.xxx.227)

    인건비, 최저시급 운운하는 사람들
    당신 자식들이 그 최저시급 받아야 먹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비싸다는 말이 나오나

  • 22. ..
    '24.3.3 10:02 PM (211.36.xxx.10)

    맛집 사라지면 슬프죠ㅠ
    마음이 그래요
    김밥 맛집이 있는데 거긴또 너무 가격이 올라서
    그냥 집에서 해먹기로

  • 23. 동네에
    '24.3.3 10:04 PM (210.108.xxx.149)

    주말이면 자리없어 대기하던 고깃집이 어제 갔더니 빈지리가 너무 많더군요 진짜 외식들을 많이 줄였나봐요

  • 24. 나는나
    '24.3.3 10:06 PM (39.118.xxx.220)

    저부터도 왠만한건 집에서 만들어 먹는걸요.

  • 25. 이제
    '24.3.3 10:10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사장들이 나이를 먹었어요
    넘는게 없대요

  • 26. 친한언니
    '24.3.3 10:14 PM (121.168.xxx.246)

    친한언니도 서울에서 70평 식당 했는데
    그만뒀어요.
    형부도 언니도 최저임금 올라서 사람쓰기 겁나고.
    식재료. 전기 다올라서 남는게 없다고 접으셨어요.
    그렇다고 음식비를 올리면 손님 떨어지고.

    마음 편히 이번 겨울 쉬시더라구요.

  • 27. ...
    '24.3.3 11:17 PM (124.50.xxx.169)

    제가 알바가는 호두과자집은 너무 잘된다고 사장님 왈.
    이렇게 직장인들이 호두과자를 많이 먹을 즐 몰랐다네요. 새벽4시에 나와 호두굽고. 알바가 10명이 넘어요. 아침 걸르고 점심 걸르고. 앉아있을 시간도 없어요. 고맙다고 잘되는거. 한편 몸이 힘들다고. 위치는 서을 도심에 있고 직장인 상대라 밤 늦게 까진 안해요

  • 28. ㅇㅇ
    '24.3.4 12:49 AM (223.33.xxx.15)

    백화점도 줄었어요
    오늘 더현대 푸드코트 6시 저녁먹으러 갔는데
    좌석도 비어 있고 33데이 이벤트중이라 삼겹정식
    시켰는데 십분만에 나옴
    작년 여름만해도 주말에 자리잡는것도 어렵고
    음식주문도 밀려서 밥먹기 힘들었어요

  • 29. 현백 롯데
    '24.3.4 1:06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식품고나 레스토랑만 사람들이 있고
    한정 세일 코너만 사람 좀 있고 뜨문 뜨문 대체로 한적 해요

  • 30. 요즘
    '24.3.4 2:53 AM (211.206.xxx.180)

    또 끼니를 밥으로 세끼 다 챙겨먹지도 않아서..
    손 많이 가는 한식당은 진짜 힘들겠다 싶어요.
    눈높이는 높아서 또 부실하거나 맛없으면 안 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254 세면대 수전 및 아래 트랩까지 교체 해 보신분? 8 뻥튀기 2024/03/04 1,330
1554253 심리학이나 사회학 전공한 분 계실까요?_실험 관련 2 심리학실험 2024/03/04 654
1554252 전국 노래자랑 진행자로 김성환님 추천이요 16 추천 2024/03/04 3,058
1554251 1000만원정도 비상금 어찌불려볼까요? 5 123 2024/03/04 2,788
1554250 쌀 추천부탁드려요( 수향미는 제입맛에 안맞고 , 찰진 밥 원합니.. 20 매번 고민 2024/03/04 1,859
1554249 간단하고 과하진 않은 요리 유튜브 뭐가 있나요? 27 간단요리 2024/03/04 3,363
1554248 지방에서 의사증원혜택 누리게하겠다? 17 구라 2024/03/04 1,252
1554247 세일이라고 평소에 안사던거 사면 호구네요 역시나 2024/03/04 1,675
1554246 이걸 고기 사달라는 소리로 들은 제가 나쁜가요 35 2024/03/04 6,164
1554245 군검찰, 박정훈 대령 압수수색 당일 '통화기록' 공개 거부 8 가져옵니다 2024/03/04 1,166
1554244 판) 13살 아들과 사이가 매우 안좋습니다. 21 ... 2024/03/04 7,698
1554243 회사 옮겼다고 욕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11 dddd 2024/03/04 2,807
1554242 테이블조명 집들이 선물로 괜찮을까요? 4 궁금 2024/03/04 805
1554241 7살 남자아이 8시간 같이 있어보니 엄청 힘들어요. 8 음.. 2024/03/04 2,293
1554240 채상병 사건 축소 의혹 관련자. 호주대사로 임명? 4 ㅁㄴㅇㄹ 2024/03/04 922
1554239 국민의료보험 금융소득 5 봄날처럼 2024/03/04 2,626
1554238 이런 호랑말코같은 시댁.. 16 과거의나 2024/03/04 4,865
1554237 요즘에 모로코 여행 유투브 보는데 재밌네요 2 .. 2024/03/04 1,137
1554236 중도금까지 받았는데 매수인의 추가요구를 들어줘야 하나요? 11 매도인 2024/03/04 2,056
1554235 이재명 대표는 기자들이 어떤 질문을 해도 바로 현답이 나옵니다... 20 ㄷㄷㄷ 2024/03/04 2,091
1554234 초1영어 학원 숙제내달라고 하면? 7 ㅋㅌ 2024/03/04 762
1554233 출산율도 그렇고 결혼 자체도 안하잖아요 32 나라가 없어.. 2024/03/04 4,652
1554232 카페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 ᆢ반대로 전혀 아무렇치 않은 .. 5 2024/03/04 1,587
1554231 2시 최강욱의 인간시대 ㅡ 여론조사 꽃 심층분석 5 같이봅시다 .. 2024/03/04 1,451
1554230 의사 “용접 배우는 중”… 급해진 의사들 ‘격앙’ 35 ㅇㅇ 2024/03/04 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