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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당대회 보면서 울긴 처음이네요..

ㄷㄷㄷㄷ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4-03-03 16:37:22

 아 진짜 그동안 쌓인게 많았는지..

조국대표님 의연한 모습 보면서 왤케 눈물이 나는지..

저같은 분들 많으시겠죠?

조국혁신당 화이팅 입니다!!

IP : 106.101.xxx.2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3 4:39 PM (118.32.xxx.104)

    저도저도!!!

  • 2. ㅎ ㅎ
    '24.3.3 4:42 PM (218.232.xxx.77)

    뭉클 왈칵 뚜벅뚜벅 .

  • 3. ㅜㅜ
    '24.3.3 4:42 PM (221.150.xxx.221)

    저도요ㅜㅜ

  • 4. 저도요
    '24.3.3 4:43 PM (39.125.xxx.100)

    뭉클 울컥
    우리 조국

  • 5. 뭉클
    '24.3.3 4:44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조국님, 이 좋은 날 편하게 웃지도 못하는 심정이 느껴져 울컥했어요. 평생 학자로 살고자 했던 사람인데 어쩌다가 역사에 멱살잡혀서...

  • 6. 조국
    '24.3.3 4:45 PM (88.130.xxx.34)

    안죽고 살아 남은게 고마울 뿐입니디.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울까요?
    인간말종 윤가무리들이 부인과 자식들을...
    얼마나 조국이 무서우면....
    정치 알지 못하지만
    조국장관님은 무조건 응원하고 후원할갑니다.

  • 7. ㄷㄷㄷㄷ
    '24.3.3 4:49 PM (106.101.xxx.219)

    조용히 살던 조국님을 밖으로 끌어낸게 그자들입니다..
    그렇게까지 할일 이었는지...
    운명이네요... 노무현 문재인 대통처럼..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8. ...
    '24.3.3 4:56 PM (124.57.xxx.151)

    잘 버텨 주시길 제발요
    저 악당들 박멸할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랄뿐입니다

  • 9. 저도
    '24.3.3 4:58 PM (125.132.xxx.103)

    하도 눈물이 쏟아져서 보다가 말았어요
    참석한 관계자 내외빈들, 사심없이 나라를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들이 짚히는것 같아서....
    우리나라 앞으로 잘 될거예요
    파인 곳 가시덤불 다 헤치고 나갈겁니다.

  • 10. ,,,
    '24.3.3 5:01 PM (116.44.xxx.201)

    어제 입당신청했는데 끝까지 다 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오늘 다시 시도했더니 이미 사용한 정보라고 안되구요
    어렵네요 ㅠㅠ

  • 11. 저희남편도
    '24.3.3 5:02 PM (223.38.xxx.101)

    훌쩍 훌쩍 ㅠㅠㅠ
    3년은 너무 길다!!!!

  • 12. ,,,
    '24.3.3 5:02 PM (116.44.xxx.201)

    조국혁신당에 연락 가능하신 분들은
    이메일주소를 열어 놓으라고 전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전화로는 한계가 있고 소통하는데 이메일도 좋을 듯 해요

  • 13. 이것은
    '24.3.3 5:05 PM (118.235.xxx.240)

    조국..운명이다

  • 14. 운명
    '24.3.3 5:23 PM (221.150.xxx.221)

    정치할수밖에 없게 그들이 만들었어요
    조국대통령 가자!!!

  • 15. 운동
    '24.3.3 5:35 PM (175.194.xxx.208)

    저는 흥분되고 눈물도나고
    서초동 조국수호 외치러 나가던 생각도 나고
    태어나서 당원도 처음 가입해보고
    기분좋습니다
    조국 응원합니다!!!!!

  • 16. 뭉클
    '24.3.3 6:04 PM (112.150.xxx.178)

    울컥
    4050 좌파 그 특유의 감성 ㅎ
    우리 민주주의가 이제까지 만들어놓은
    사법시스템 싹 무시하고
    이성적 합리적 정치제도도 개무시하며
    그저 울컥 뭉클 내가 조국이다
    그러면서 본인이 민주시민이라는 자아도취.

  • 17. 지지
    '24.3.3 6:08 PM (14.42.xxx.44)

    응원해요…

  • 18. ..
    '24.3.3 6:21 PM (121.163.xxx.14)

    조국 입에서

    당원 동지여러분! 이 멘트를 들을 거라는 생각 못해봤어요
    그런데 딱 하는데
    뭔가
    뭉클합디다

    건승을 빕니다

  • 19. 112.150
    '24.3.3 7:58 PM (211.234.xxx.150)

    우리 민주주의가 이제까지 만들어놓은
    사법시스템 싹 무시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푸하하 사법 시스템 싹 무시하고 선택적 압수수사와 시민들 입 막아 끌고가는 무리들이 누군지 몰라요?
    얼마나 급하면 아무말이나 댓글을 달아대는지..

  • 20. ....
    '24.3.3 11:59 PM (72.38.xxx.250)

    전 매불쇼 보고 울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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