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전부터 수십년 만에 라디오를
클래식 FM 방송 듣고 있는데요.
4시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
홍소연 아나운서 좋더라고요.
라디오 진행으로 유명한 아나운서인가요.
근데, 개편으로 바꾸나 봐요.
KBS 라디오 진행자들도 싹 다 바꾸고 있는 건가요.
위 프로 아시는 분들
홍소연 아나운서가 얼마나 진행한 건가요.
요 며칠 전부터 수십년 만에 라디오를
클래식 FM 방송 듣고 있는데요.
4시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
홍소연 아나운서 좋더라고요.
라디오 진행으로 유명한 아나운서인가요.
근데, 개편으로 바꾸나 봐요.
KBS 라디오 진행자들도 싹 다 바꾸고 있는 건가요.
위 프로 아시는 분들
홍소연 아나운서가 얼마나 진행한 건가요.
노래의날개위에는 홍소연아나가 계속 진행
다행이네요.
새로 오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라는
멘트를 들은 듯해서요.
11시 진행자 김주영씨도 하차
주말 9시 진행자 송영훈도 그만두고
kbs 아나운서로 바꾸네요
원래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다가 홍소연 아나운서로 바뀐거예요
진행 잘 하죠
인간극장도 이금희 아나운서 예전에 잠깐 그만두었을때 홍아나가 한적 있고요
조우종이 잘하든데~~
지금 아나운서 출근길에 너무 졸려요~~
텐션이 너무 없음
적자로 외부 진행자 대신 다 아나운서로 교체한다는글을 봤어요
전 오히려 발음 발성 정확한 아나운서들이 훨씬 듣기 편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