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밖으로 나가자

ㅡ.ㅡ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24-03-03 16:02:29

우울증 

우선

약먹기

매일 아침저녁 이딱기와 샤워를 하며 식사제때하기

일상생활 규칙화하며

그렇게

주3회

요가 다니는데

주치의샘 이틀 더 나가자 하시네요 ㅜㅜ

그래서

이틀은 

동네까페 순례하기로 계획

이왕 나가는거

이쁘게 

화장도 하고

옷도 이쁘게 입자

봄가을에 입는 울자켓

할인가에 할인가로 결제 ㅠㅠㅋ

맞춰 입을 

검정진도 하나 겟 ㅜㅜㅋ

자 

까페 가서 차 마시며 책도 읽고 웃는 셀카도 찍고

사람들도 보고 봄이 오는 것도 잘 관찰 해야겠습니다.

봄이여 어서 오라.

 

IP : 112.212.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자!
    '24.3.3 4:09 PM (211.219.xxx.62)

    도장깨기처럼 집근처 공원 하나씩 다니기.
    산둘레길 루트 정해서 다니세요.
    직장 그만두고 몸맘 피폐 할태 매주
    수요일은 남산 둘레길 김밥들고 다녔어요.
    3년간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4계절을 누릴수 있는게 산이더군요.

  • 2. ........
    '24.3.3 4:10 PM (59.13.xxx.51)

    와 계획 좋은데요?
    저도 자극받네요.

  • 3. ...
    '24.3.3 4:11 PM (76.33.xxx.12)

    집 밖으로 나가자 좋아요

  • 4. 아...
    '24.3.3 4:37 PM (121.133.xxx.137)

    마트가자고 오전부터 남편이 조르는데
    나가기 싫어서 뭉가고 있었는데
    님 글 읽고 옷 입고 있슴다 ㅎㅎㅎ

  • 5. ..
    '24.3.3 6:30 PM (121.163.xxx.14)

    글만 봐서는
    모든 조건과 상황이
    저보다 많이 행복해 보이신걸요

  • 6. 네???
    '24.3.3 10:10 PM (112.212.xxx.115) - 삭제된댓글

    121님 맞아요
    제 행복해요 ㅋ
    우울 아니 사실 조울병인데 시작은 우울
    수십년 투병 끝에 겨우 5년전에 맞는 약 찾아
    약효가 들어서 편안해지고요.
    부친유산 받아 남들이 평생 못 버는 돈을 죽을때까지 펑펑 써도 남고요.
    학창시절에 발병했는데요 남들 한번 할거 열번해서 sky출신이에요.

    키도 크고 날씬하고 이뻐요.
    자동차는 녹색포르셔 가끔 드라이브로 타고요.
    네 마자요
    일 해 본 적도 거의 없어요.
    평일에 가평청평길 도는게 취미
    그렇게
    매일매일이 휴일이에요
    어릴쩍에 발병해서 진단도 늦게 떨어져 학교 다니며 폐쇄병동 입퇴원 반복하며 학교 휴학도 여러번해서 대학원 가서 공부하다 그만뒀어요. 자살시도가 여러번 있었죠
    그렇게
    친구도 없고 커리어도 없지만
    병은 있으니 죽을때까지 내병엔 지지않고
    즐기며 행복한척 웃으며 살다 죽을려구요.
    님도
    그량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제가 왜 줄줄 쓰냐면 제 글 속엔 진실과 사실 그리고 거짓도 있지만
    뭐 어때요
    전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아요.
    그량 좀 뇌가 평온하며 긍정이에요.
    전 그러면 됩니다.
    내일 기상해 조깅을 하고 요가를 하고
    삼겹살에 채소쌈 먹고
    책을 읽을 겁니다.
    다 제가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정입니다.
    그럼 전 약을 먹었으니 입면에 들어 가려구요.
    각자의 삶에서 긍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5042 마귀가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영화 제목 4 영화 2024/03/07 1,814
1555041 중학교입학한 딸이 댄스부 들고 싶어하는데 괜한 노파심일까요? 12 중딩맘 2024/03/07 1,829
1555040 파묘) 넷플 가즈아~~~!!!! 9 .. 2024/03/07 3,878
1555039 신세경이 그렇게 이쁜 얼굴인가요 ? 29 저기 2024/03/07 7,004
1555038 의료대란 배후의 증거 10 ".. 2024/03/07 3,652
1555037 왜 요즘 가슴이 답답해지는지 이상하네요 5 하하 2024/03/07 2,152
1555036 국힘 비례는 김건희가 픽? 13 건희픽 2024/03/07 2,417
1555035 나에게도 이런일이생기네요 7 효녀심청 2024/03/07 4,729
1555034 너무한것 같아요. 1 물가가 2024/03/07 1,518
1555033 "비명횡사 " 질문에 이재명 대표의 솔직한 답.. 30 ㅎㅎ 2024/03/07 3,061
1555032 인스타 그램 문의 질문 2024/03/07 530
1555031 오래 안써서 뿌얘진 유리컵 10 유리 2024/03/07 2,970
1555030 친정부모님들과 정이 깊고 잘하시는분들은 12 친정이란 2024/03/07 4,016
1555029 고데기하고 에어랩 하고는 또 다른가요 5 심꽝 2024/03/07 2,403
1555028 70대 되면 머릿결이 엉망이 되나요? 5 ... 2024/03/07 3,099
1555027 축하해주세요 내일 이혼하러 갑니다 25 ㅇㅇ 2024/03/07 13,730
1555026 이번주 토요일 예식장에 트렌치코트 7 예식 2024/03/07 1,997
1555025 선배님들 저 보험좀 봐주세요 3 ........ 2024/03/07 814
1555024 소도둑..안 웃기면 욕해도 됩니다. 10 웃고가실게요.. 2024/03/07 2,486
1555023 대통령이 되면 그 상처가 치유될까요 18 ㄴㄹ 2024/03/07 3,039
1555022 부산에 무릎 통증 없애 주는 병원좀 제발 추천해주세요ㅠ 8 무릎 통증ㅜ.. 2024/03/07 1,400
1555021 온라인 쇼핑을 하다보니 6 쿠팡등으로 2024/03/07 2,563
1555020 먼훗날 제가 영정사진 찍을때요 12 준비 2024/03/07 3,855
1555019 8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채상병 죽음을 묻은 보상.. 1 같이봅시다 .. 2024/03/07 631
1555018 주위에 50대 이상분들 살 확 뺀 경우는 거의 병 때문이네요 12 ... 2024/03/07 5,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