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쎄..
'24.3.3 2:51 PM
(180.70.xxx.154)
나이만 먹고 육체가 안 늙으면 크게 문제 없지 않나요?
앞으로는 의술이 발전해서 안늙고 젊은 상태로 나이만 먹을 거예요.
그럼 문제 없는 거죠?
2. .....
'24.3.3 2:52 PM
(118.235.xxx.179)
그럼 어쩔까요?
젊은 애들 잡아서 강제로 애 낳게 해요?
님이 지금이라도 애 셋넷씩 더 낳든가
3. ...
'24.3.3 2:52 PM
(118.235.xxx.248)
나라가 소멸하길 바라는 사람이겠죠
4. ....
'24.3.3 2:52 PM
(114.204.xxx.203)
별 방법이 있나요
5. 뭐
'24.3.3 2:52 PM
(58.148.xxx.12)
어쩔수 없죠
젊은사람들이 애를 안낳겠다는데 무슨 수로 출산율을 올리나요??
6. ..
'24.3.3 3:00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여기 중국사람들 많아요
출산율 떨어지는게 더 낫다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성별 갈등일으키는 사람들중 절반이상이 그쪽일거예요
중국에 대한 불리한 사실이나 보도가 나오면 그즉시 한국정부 욕하고, 일본미국 끌어들이면서 방어하고 흥분하는게 정상적 한국인 사고가 전혀 아닌데, 그런모습 이게시판에 너무 흔하고 당당해요.
국평아파트 십억대하는 지방 중심가 미용실가니 조선족도 아니고 한족이 헤어디자이너고 대표더라구요
디자이너 가족들이 친구와 그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중국어와 한국어 섞어쓰면서 얘기하고..
흠..중국인들이 한국 구성원비율의 다수를 차지할 날 머지않은듯해요
7. ..
'24.3.3 3:01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여기 중국사람들 많아요
출산율 떨어지는게 더 낫다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성별 갈등일으키는 사람들중 절반이상이 그쪽일거예요
중국에 대한 불리한 사실이나 보도가 나오면 그즉시 한국정부 욕하고, 일본미국 끌어들이면서 방어하고 흥분하는게 정상적 한국인 사고가 전혀 아닌데, 그런모습 이게시판에 너무 흔하고 당당해요.
국평아파트 십억대하는 지방 중심가 미용실가니 조선족도 아니고 한족이 헤어디자이너고 대표더라구요
디자이너 가족들이 친구와 그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중국어와 한국어 섞어쓰면서 얘기하고..
흠..중국인들이 한국 구성원비율의 다수를 차지할 날 머지않은듯해요 아직은 조선족이 더 많겠지만, 몇년내로 한족들도 서서히 자리잡는구나 느껴져요
8. 흠
'24.3.3 3:02 PM
(221.143.xxx.13)
출산율을 높이려면 국가와 사회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어야 될까 말까..
R&D예산 깎고 민생 나몰라라 하며 이념갈등만 부추기고 공공선에 대해선 무관심인 나라에서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을까요?
9. ...
'24.3.3 3:04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여기 중국사람들 많아요
출산율 떨어지는게 더 낫다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성별 갈등일으키는 사람들중 절반이상이 그쪽일거예요
솔직히 출산율 급락은 정부와 국민에게 너무 큰 위협이잖아요.
중국에 대한 불리한 사실이나 보도가 나오면 그즉시 한국정부 욕하고, 일본미국 끌어들이면서 방어하고 흥분하는게 정상적 한국인 사고가 전혀 아닌데, 그런모습 이게시판에 너무 흔하고 당당해요.
국평아파트 십억대하는 지방 중심가 미용실가니 조선족도 아니고 한족이 헤어디자이너고 대표더라구요
디자이너 가족들이 친구와 그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중국어와 한국어 섞어쓰면서 얘기하고..
흠..중국인들이 한국 구성원비율의 다수를 차지할 날 머지않은듯해요 아직은 조선족이 더 많겠지만, 몇년내로 한족들도 서서히 자리잡는구나 느껴져요
10. ...
'24.3.3 3:06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여기 중국사람들 많아요
출산율 떨어지는게 더 낫다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성별 갈등일으키는 사람들중 절반이상이 그쪽일거예요
솔직히 출산율 급락은 정부와 국민에게 너무 큰 위협이잖아요.
중국에 대한 불리한 사실이나 보도가 나오면 그즉시 한국정부 욕하고, 일본미국 끌어들이면서 방어하고 흥분하는게 정상적 한국인 사고가 전혀 아닌데, 그런모습 이게시판에 너무 흔하고 당당해요.
국평아파트 십억대하는 지방 중심가 미용실가니 조선족도 아니고 한족이 헤어디자이너고 대표더라구요
디자이너의 가족들이 친구와 그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중국어와 한국어 섞어쓰면서 얘기하고..머리하고 가더라구요
흠..중국인들이 한국 구성원비율의 다수를 차지할 날 머지않은듯해요 아직은 조선족이 더 많겠지만, 몇년내로 한족들도 서서히 자리잡겠구나 느껴져요
11. ...
'24.3.3 3:08 PM
(223.39.xxx.71)
여기 중국사람들 많아요
출산율 떨어지는게 더 낫다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성별 갈등일으키는 사람들중 절반이상이 그쪽일거예요
솔직히 출산율 급락은 정부와 국민에게 너무 큰 위협이잖아요.
중국에 대한 불리한 사실이나 보도가 나오면 그즉시 한국정부 욕하고, 일본미국 끌어들이면서 방어하고 흥분하는게 정상적 한국인 사고가 전혀 아닌데, 그런모습 이게시판에 너무 흔하고 당당해요.
국평아파트 십억대하는 지방 중심가 미용실가니 조선족도 아니고 한족이 헤어디자이너고 대표더라구요
디자이너의 가족들이 친구와 그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중국어와 한국어 섞어쓰면서 얘기하고..머리하고 가더라구요
흠..중국인들이 한국 구성원비율의 다수를 차지할 날 머지않은듯해요 아직은 조선족이 더 많겠지만, 몇년내로 한족들도 서서히 자리잡겠구나 느껴져요
다문화는 어쩔수없다고 해도 그들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한국인을 가스라이팅하는게 문제
게시판에서도 정신차려야할듯
12. ..
'24.3.3 3:10 PM
(211.36.xxx.10)
별로 생각 안해봤어요
13. ...
'24.3.3 3:13 PM
(118.221.xxx.80)
결혼하면 독립된 개체로 인정하고 도움필요없으니 관여 안하면 애낳아볼게요. 애낳고 매주 왔다리갔다리 애본다 찾아오고 단톡방에 사진올려라 내려라 해대니 애낳기 싫은거예요
14. 그래서
'24.3.3 3:1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애 몇 나았는대요
자식들도 얼른올른 나으라 하세요
저는 뭐든 순리대로 가는거라 봅니다
감소해서 없으면 옶는개로 사는거지요
한마디로 원글님이나 얼른 애 낳으세요
15. ,,,
'24.3.3 3:28 PM
(223.39.xxx.2)
자신을 간병해줄 인력도 없을때쯤 되어서야 이런 비꼬는 댓글들이 안나오겠죠ㅠ
16. ㅁㅁ
'24.3.3 3:31 PM
(220.65.xxx.254)
여기 소고기 때 기사 나기 전엔 있는 줄도 몰랐던 쬐그만 사이트인데
그 때부터 중국인들이 대거 가입했단 건가 아무튼 망상 쯧쯧
17. ..
'24.3.3 3:35 PM
(223.39.xxx.18)
망상? ㅋㅋ
18. ..
'24.3.3 3:53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집근처 백화점내 대형 커피숍을 갔는데 꺔짝 놀랐어요.
6~80대 할머님들께서 5~60명 정도 앉아 계시는데 순간 너무 낯선느낌이 들고 노령인구가 증가 됐다고는 하지만 직접적 으로 느끼진 못했는데 눈으로 확인 하는 순간이었어요.
19. ..
'24.3.3 3:53 PM
(221.162.xxx.205)
노인들이 이런 세상 만들었는데 왜 젊은애들보고 애낳으래요
살기 힘들다잖아요
20. 음
'24.3.3 3:54 PM
(118.235.xxx.136)
인공자궁 개발해서 국가가 아기를 생산하고 기르고 교육하는 수 밖에 없어보여요. 한국인은 멸종위기종이 되었네요.
21. ...
'24.3.3 3:55 PM
(222.111.xxx.126)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안 낳겠다는 아이를 억지로 낳게 할 수 있나요?
자손 번식이라는 생물의 본능을 거스르는 현상이 왜 나왔나부터 따지면, 무섭다고 그 본능조차 거스르는 이 상황을 어떻게 막겠어요?
무서우니, 어쩌라고 싶네요
22. .......
'24.3.3 3:57 PM
(59.13.xxx.51)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지구의 미래가 암울해서 어찌보면
인류의 자연감소 같기도 해요.
굳이 낳으라고 등떠밀어도 환경이 이러면 인구는 줄어들것 같아요.
오늘도 미세먼지 보세요 ㅠㅠ
23. 현실
'24.3.3 3:59 PM
(116.44.xxx.5)
지금도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요. 미래에 AI가 더 많은 직업 대체하는데 빌 게이츠가 주장한 기본 소득같은 대책도 없는 상황에서 인구 늘리는 건 개인적으로 불행이고 사회적으로도 재앙일 수 있어요. 부디 대책을 세워서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가 존속하길 바랍니다.
24. ㅜㅜ
'24.3.3 4:53 PM
(222.109.xxx.156)
국가 존속되길 바라지만
지금 사회 정치 교육제도로는 안될 거 같아요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sns로 남과 비교가 너무 되어요
그래서 늘 불행하다고 여기고 비관적이에요
그러니 무슨 자녀를 낳고 키우겠어요
돈 있으면 유학 보내거나 이민 가버리고
중국인들이 당당하게 가게 차리고 돈 벌고
중산층은 쪼그라들지만 빈부격차 줄일 생각도
없는 정부에 부자감세 월급쟁이 지갑만 털리니
답답합니다 선거 잘 해야 합니다
25. 노인들
'24.3.3 5:44 PM
(42.21.xxx.155)
정신 차려야해요.
시댁 문화가 두려워서 결혼 안하려는 여성들
노인들 욕심만 똘똘 뭉쳐 국힘 찍어대니 빈부격차만 커져
돈돈 하는 세상 버겁기만 하죠.
집에 피아노가 있어서 팔려고 하니
요즘 중고 피아노는 그냥 버린대요.
아이들이 없어서 피어노가 안팔린다고…
그리고 중국과 무역이 끊겨서 더 심해졌대요.
구석 구석 심각해요
26. 뭐 어쩌겠어요
'24.3.3 6:06 PM
(116.120.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일하면서 아이 키워봤는데 여성들에게 출산하라고 못하겠어요. 추산과 육아로 인하여 내 삶은 완전히 방향이 달라졌거든요. 그러면서도 힘들고..
27. ....
'24.3.3 7:40 PM
(117.111.xxx.123)
지하철 버스를 타도 모두 노인들
대형식당을 가도 대부분 가족모임으로 오신 팀들
거의 대부분 노인들. 한 팀에 노인이 7~8인이면
아이 한명정도.
신도시에나 젊은 사람들이 살까 그 외 지역은 거의
노인들이 대부분...
어쩌겠나요. 사회현상임을 받아들여지요.
28. ..
'24.3.3 8:29 PM
(118.235.xxx.81)
미래에는 여자의 자궁 없이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을 거예요.
소설이 실제가 될 겁니다.
29. ss_123
'24.3.3 8:39 PM
(211.51.xxx.202)
그래서 저는 외국 나가려고요..
미래가 그려지는데도 애를 낳으면 애는 어떻게 살라고 낳으라는 건가요…?
한국에서 괜히 애 낳아서 애도 고생 나도 고생 말고
나 혼자라도 외국 나가버리자. 마인드입니다
30. . .
'24.3.3 11:10 PM
(222.237.xxx.106)
그냥 자연히 소멸되는거죠. 어차피 방사능에 오염되서 다 죽을텐데요. 아무리 떠들어야 아이들 가치관 바꾸기 쉽지 않아보여요.
31. ㅋ
'24.3.4 10:06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월 200 벌어서 어떻게 애 낳고 키우고 살라고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주지 못한 할망구들 반성이나 하지
아직도 잘났다고 목 뻣뻣해가지고 훈계질
잘난척 떠드는 이런 노인들 빨리 죽으면 다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