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위해 18개월 이상 대기…공공의 방만한 경영, 비효율로 인해 NHS 파산 위기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
수술 위해 18개월 이상 대기…공공의 방만한 경영, 비효율로 인해 NHS 파산 위기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
대처 때 의료민영화 된 나라 아닌가요?
그러니 공공의료는 빈민들이나 이용하고 더 엉망이겠죠
이렇게 말한듯 한국을 철저히 망가뜨리려하는 매국노 앞잡이들 귀에 들어갈리 만무합니다.
ㄴ "공공의료 상징 ‘NHS’ 한계 드러나”
그래서 민영화 하자고?
ㄴ 돈 많은 사람은 비싼 민영병원 가거나 미국 가요
ㄴ 그래서 영국에 인도의사들 무척 많아요
한국도 중증 희귀질환 암걸리면 신약 약값때문에 파산하는거는 똑같아요 . 영국은 고가 항암약 급여율이 우리나라보다 훨 높아요 …
원글 미쳤네24.3.3 12:29 PM (59.6.xxx.211)
그래서 민영화 하자고?
의리의 의견 무관하게
지금 정치권 의도와 흐름은 영국처럼 공공과 민영병원 아닌가요? 겸사겸사 국힘은 김건희 감추고 의대증원 찬성하는 국민표도 얻고
국힘은 꿩먹고 알먹고군요
보험사들은 가만히 있어도 어부지리
나같이 우매한 국민은 거수기 역할
민영화 하고 싶어 난리네.
지금 저러는것도 의료계와 정부가 짜고 저러는거 아닌가 몰라..
의사들이 진정으로 정부에 대항해서 항의하고 의료 거부 하는거였으면 저렇게 요란하게 뉴스에서 보도 할리가. 숨기기에 급급했지.
우리나라는 돈 없으면 고질적 항암하다가 부작옹으로 돌아가셔요 . 좋은약은 써보지도 못하고 . 다른나라 보다 우리나라 의료상황도 후진적입니다 ..
원글 미쳤네 24.3.3 12:29 PM (59.6.xxx.211)
그래서 민영화 하자고?
우리의 의견 무관하게
지금 정치권 의도와 흐름은
영국처럼 공공과 민영병원 아닌가요?
겸사겸사 국힘은 김건희 감추고 의대증원 찬성하는 국민표도 얻고
국힘은 꿩먹고 알먹고군요
보험사들은 가만히 있어도 어부지리
나같이 우매한 국민은 거수기 역할
ㄴ영국이 낫다는거임?
211.234
영국망했네 이런글이 우습다는 말입니다 ….
의사 왕창 만드는건
민영화가려는 발걸음이라는거죠
공공 최강이라는 영국 …
환자 절반이 암 선고 받고 두달 넘게 병원 못가
진료 대기 환자는 12년만에 250만에서 720만으로 증가
항암 하기전에 병원을 못가요.
대기중
실질 임금이 줄면서 의료진들도 영국 의료계를 떠나고 있다. 2016년 의사 파업 이후 2017년에만 9000명 가량이 NHS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다릅니다
비교하지마세요
NHS 전체 병원 입원일 중 6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입원일이 62%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많다.
고령 환자가 270만 개 병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NHS가 부담하는 비용은 8억 2000만 파운드(약 1조 3354억원)에 달한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영국 시민들은 오히려 해외 원정 진료를 선택하고 있다.
영국 국가 통계국자료를 살펴보면, 2019년 한 해에만 해외 원정 치료를 떠난 영국인 수는 24만8000명이다. 2015년 12만명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4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셈이다.
00 '24.3.3 12:37 PM (123.100.xxx.135)
우리나라는 돈 없으면 고질적 항암하다가 부작옹으로 돌아가셔요 .
항암 시작도 못하고 병원도 못가고 대기중이예요
한국 시스템 24.3.3 12:43 PM (118.235.xxx.189) 영국과 다릅니다비교하지마세요
ㅇㅇ 한국은 대부분의 서비스를 민간이 제공하면서 자유 경쟁에 의해 질이 높아지는 구조다.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구조인 것이다”
였었는데 정치권의 정치의도와 국민의 거수기역할로 영국처럼가려고 하고 있죠
영국을 떠난 환자들은 대개 지리적으로 가깝고 진료 비용이 저렴한 리투아니아 등 주변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다.
2020년 ... 경상의료비는 영국이 12%로 한국(8.4%)에 비해 월등히 높지면 암 사망률과 회피가능 사망률, 영아사망률, 총 병원 병상 수, 환자 1인당 병원 평균 재원일수 등 모든 의료 지표에서 한국보다 낮은 수준에 있다.
한 20년전에 동생이 유학가서 있었는데
치과가면 놀라더래요 어디서했냐고
발등이 부어서 응급실 두번 실려갔는데
붕대감아주고 가라고 원인 모르겠다고
결국 귀국해서 통풍이라거 알고 약먹고 있어요
헐 영국 경상의료비12%인데도
모든 지표가 우리나라보다 형편없군요
그동안 우리나라가 대단한 거였어요. 대단
결국은 민영화 첫걸음인걸 모르고
무조건 찬성하는 분들 답답
하늘의구멍이 민영화하려고
백 부부에게 시킨거예요
이런데도 의사수 때문에 이번에 국짐당 찍는다고
결국 망하는건 니자식들
왜 망할까요? 공교육이 왜 망할까요? 공공이 망하는 이유는 민간이 크면 그렇습니다. 학원이 득세할수록 학교 의존도와 신뢰가 떨어지고 그것이 학교를 더욱 불신하는 이유가 되고 학교를 무시하는 것이 멋진 선택이 됩니다.
세상에 공공병원만 있으면 그걸로 어떻게든 지지고볶고 살아갑니다. 근데 길건너에 민간병원 들어서면 그 공공병원은 죽어요. 그래서 공공병원을 불신하고 그게 공공병원을 떠나야할 당연한 이유가 됩니다.
뭐 국힘 지지율도 오르고, 김건희도 감추고
정치인들은 정치가 재미있겠어요
국민은 김건희 방어 거수기 역할. ㅜㅜ
공공병원이 24.3.3 1:04 PM (211.250.xxx.112)
왜 망할까요? 공교육이 왜 망할까요? 공공이 망하는 이유는 민간이 크면 그렇습니다
반대. 영국도 공공만 있었는데도
새로이 민영벙원 들어오고, 옆나라로 원정의료가요. 본인돈 내면서
예전 폐쇄 공산주의마저 고위층은 외국 원정의료
하물며 요즘 시대에 통하겠어요?
공공만 있었는데도 민영 들어오니 망해가는거죠. 공공의 좋은 의사들은 민영이 제시하는 높은 페이를 따라서 옮겨가죠. 매우 당연합니다. 여기서 알수있는건 민영화는 실력있는 의사들에게는 좋은 기회라는 거죠.
실손보험 가입한 분들은 본인들이 스스로 민영화 하고 있는 거죠. 셀프민영화요.
ㄴ 민영병원이 실력있는 의사에겐 좋은기회고,
공공만 있어도 (2016파업) 2017년 한해만도 영국의사 거의9000명이 외국으로 갔다하고.
남은 국민들만 의료비는 의료비대로 내고 기다리다 주변나라로 의료원정 가는거죠
지금 의료개혁의 문제를 알려줘도 모른척하는 사람땜에
만족스런 의료가 떠나갈까 두렵습니다
정부도 이제 원하는거 얻었으니
그만 의사들과 협의로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의사샘들이 현재 상황에 반대하는걸 보니 민영화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다는 겁니다.
ㄴ정치권은 물론 나쁘고
솔직히 이런거 다알고 있을 김윤 박민수 같은 놈들이 진짜 나쁜놈 같아요. 미래에 비난받게돼도 대통령 등뒤에 숨어서 빠져나가겠죠
그러니까 의사샘들이 현재 상황에 반대하는걸 보니 민영화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다는 겁니다.
영국의사들 데모하고 반대했었어요.
그래도 정치적으로 안바뀌니까, 민영병원으로 옮기거나 데모후 한해(2017)에만 9000명 정도가 외국으로 갔어요. 그후 영국의료는 더 개판되구요
우리나라도 계속되면 젊은의사들 떠나겠죠.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영국처럼 공공에 적응해서 일할 의사들만 남는거고.
피해는 영국이든 한국이든 국민들만.
(돈은 돈대로 더 내구요)
그러니까 의사샘들이 현재 상황에 반대하는걸 보니 민영화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다는 겁니다.
영국의사샘들 데모하고 반대했었어요.
그래도 정치적으로 안바뀌니까, 민영병원으로 옮기거나 데모후 한해(2017)에만 9000명 정도가 외국으로 갔어요. 그후 영국의료는 더 개판되구요
우리나라도 계속되면 젊은의사샘들 떠나겠죠.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영국처럼 공공에 적응해서 일할 의사샘들만 남는거고.
피해는 영국이든 한국이든 국민들만.
(돈은 돈대로 더 내구요)
한국보다 1000명당 의사 더 많은 영국
조 단위 영국 NHS 재정 적자…
급격한 공공의료 확대 정책이 영국의 사례처럼 의료 질 저하와 더불어 재정 부담까지 부추길 것이라고 지적한다.
2010년 이후 영국 의료 예산은 매년 평균 0.8% 가량 증가하는데, 고령화 등으로 4%씩 증가하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예산이 의료 수요 증가에 맞춰 늘어나지 못하고 있는 영국 사례를 한국이 답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보다 1000명당 의사 더 많은 영국
조 단위 의료재정 적자…
2010년 이후 영국 의료예산은 매년 평균 0.8% 가량 증가하는데, 고령화 등으로 4%씩 증가하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예산이 의료 수요 증가에 맞춰 늘어나지 못하고 있는 영국 사례를 한국이 답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보다 1000명당 의사 수 더 많은 영국
조 단위 의료재정 적자…
2010년 이후 영국 의료예산은 매년 평균 0.8% 가량 증가하는데, 고령화 등으로 4%씩 증가하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예산이 의료 수요 증가에 맞춰 늘어나지 못하고 있는 영국 사례를 한국이 답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다르네요. 공공병원에 근무하면서 따로 개업하거나 민간병원에 근무하는 시스템이네요. 우리나라는 의사가 그런식으로 일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여러 나라 의사파업을 보니 공공의료 근무의사들은 의사증원을 요구하네요. 당연하겠죠. 그래야 업무부댬이 줄어드니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의사를 늘린다고 파업해요. 즉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공급이 늘어서 파업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수가는.. 이미 진료과목별 상대가중치 배분에 있어서 의협 내부에서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들 알고 있는거 같은데요
공공병원에 근무하면서 따로 개업하거나 민간병원에 근무하는 시스템이네요. 수가는.. 이미 진료과목별 상대가중치 배분에
ㄴ 그런경우 적지만 같은 의사가 공공 민간 근무하며 다른 페이 받고 있으면, 어떻게 일할까요? 공공은 공공에 맞게. 민간은 민간에 맞게.
ㄴ 그 수가. 그 가중치를 김윤 박민수가 20-30년전부터 손대던 사람들이죠. 외교부처럼 경제부처처럼 의료계도 정권무관하게 계속 세금에서 연구비 타며 잘 지내던 그룹이있죠
일단 공공 의사 늘이자고 하는건
월급이적기때문이예요
그월급에 일하기 싫어서 입니다
영국이 진짜 수술대기시간이 18개월요?
맹장염도 18개원요?
18시간 지나도 복막염으로 죽을텐데..
그나라사람들은 맹장염 걸림ㆍ닌 그냥 죽어야되네요
영국도 응급 수술은 바로 해줘요. 남편 이상해서 검사하고 그 다음 날로 바로 딸아이도 검사후 바로 다음날로 수술했어요. 저는 긴급 아닌 경우 있었는데 3개월정도 기다렸고 비슷한 경우 더 오래 기다린 사람도 있긴해요. 코로나 이후 환자 수술등 너무 적체 되어 큰 문제이고 의사들 월급 적다고 데모도 하고 월급 높은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경우 엄청 많이요.
영국과 다릅니다
비교하지마세요 222222
짱개들이나 의보혜택 못받길...
꼭 이리 선동하는 글 나올줄 알았음
공공의료 망한건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기다려서라도 병원갈수있는게 낫지
어디건 개인의보(이건 직장인의보개념) 있음 해당안됨
노숙자, 저속득층도 보장이다르고
그냥 이런글은 이재용의 소비와 일반 저소득가정 소비 비교하며 경제불황이다 어쩌구하는 수준... 참고로 런던포함 유럽생활 15년임
맹장 터져서 바로 수술한 지인있습니다.
영국과 다릅니다
비교하지마세요 222222
외우세요!!!!
의료민영화는 대단한 먹잇감이라
하이에나 같은 대기업과 보험사 그리고 정치인들의 콩고물 ㅠ
결과는 의료복지 천국인 대한민국이
사보험 안들면 죽어나가는 시스템으로 가자는 겁니다!!!!!!
서민들 제발 뇌를 쓰세요 ㅠ
단순하게 국힘 지지하지마시고요
나부터 살아야합니다
정치색은 종교급이라 ㅠ
정치를 버리고 실리를 택하시길 ㅠ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감정빼고 생각해보면
의사수는 증원해야 맞아요.2천명은 많고
문정부때 요구했던 400명~500명정도요
남의 나라 신경쓰지 말고 우리나라 의료 민영화나 안되게 제발 막으세요.
아이고.. ㅎㅎㅎㅎㅎ
아프면 병원 다가요. 걱정마세요.
지인 분 중엔 공짜로 양악하신 분도 계심ㅋ
아프면 병원 다간다니..
공짜로 양악한 지인은 극빈층이거나 양악하지 않으면 섭식이 불가능할 정도의 병적인 부정교합이었겠죠.
영국의료시스템 최악인 건 주지의 사실인데, 쉴드칠게 따로 있지.
뭔 18 개월 대기에요;;;
저 맹장염 수술 그 날로 받았어요
게다가 NHS 가입자라서 무료로요…
정말 한심합니다.
영국은요 한국보다 한참 선진국이에요.
길바닥에서 진료 못받아 죽어갈 정도면
영국국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심지어 영국에 살고 있는 분들이 맹장수술 당일날 받는다라고 얘기를 해도 절대 그럴리 없다니..
진짜 너무 한다.
그냥 단순하게 한국의사 수입 지금처럼 유지되고
의료패키지 없던걸로 하고
의대정원 철회하라고 주장하는게 훨 설득력 있겠어요.
북치고 장구치고 뭐하는건지
에휴 이런식의 선동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나 ㅉㅉ
그냥 단순하게 한국의사 수입 지금처럼 유지되고
의료패키지 없던걸로 하고
의대정원 철회하라고 주장하는게 훨 설득력 있겠어요.
222222222
선동도 참...
여기가 북한인줄 아나봐요.
영국남자 아내인 국가비가
영국에서 자궁근종을 제때 치료받기 어렵다고
한국에 들어와서 수술했잖아요.
코로나때 집합금지 어긴 거랑 외국인이 우리 의료보험을 부정 사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땜에
사과랑 해명하고 몇 달 유튜브 채널까지 쉬었을텐데요.
그리고 올리버쌤 어머니가 한국에 왔다가
병원진료 및 검사 바로 받고
비보험인데도 비용이 얼마 들지 않아 감탄하던 내용이 얼마 전에 있었어요.
영연방이라 영국과 거의 비슷하네요
전 국민 무료 의료서비스가 기본이고
사보험을 들어두면 excess fee를 내고 기다리지않고 수술가능
먼저 일반의한테 진료받아야 전문의추천장을 받을수있으니
한국처럼 우르르 종합병원에만 몰리는폐단을 차단
영국가 있는데 스트레스로 급성편도염으로 뭘 마시지도 못할정도로 아파서
응급실로 가서 바로 의사진료 받았어요.
응급은 즉시 의사치료 가능하던데요.
당장 급하지 않은 의료서비스는 오래 기다려야 하나보더라고요.
비자만들때 의료보험료가 의무라 응급실병원비 아무것도 안냈어요.
옛날엔 대한민국도 동네 의원가서 문제가 있어야 상급기관 갈 수 있지 않았나요?
선동 수준…
소아응급은 오히려 영국이 나을걸요
그는 “이번 영국의 사태는 공공의료의 최악의 문제들이 다 드러났다. 영국 공무원 의사들은 정년 후에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는다. 그렇다 보니 공공병원은 고난도 고위험 중증환자를 꺼리고 방만하게 운영될 수밖에 없다."
ㄴ ㅎㅎ 우리나라 소아과랑 소아중환자 케어를 무시하는 발언.
정부가 좋아 하는 oecd 통계. 한글엔 안 옮기는 영문 찾아보세요
그 가치를 누가 정하는데요
김윤이나 박민수가 정하죠
포괄수가 정해서 필수의료 다 떠나게한.
김윤 박민수는 그 가치 정하는거 하고 건보료 올리다가.
민영병원 보험에 전과예우로 가서 잘먹고 잘살겠죠.
10년뒤 다시 한국의료 못해먹겠다. 건보료 너무 높다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