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묘 숨도 제대로 못쉬고 보고 왔네요

조회수 : 3,945
작성일 : 2024-03-02 23:12:00

사전지식 하나없이 보러갔다가

영화 보는 내내 너무 긴장하고 몰입하느라

온몸이 경직될 지경이네요

옆에 남편은 더 긴장하고 본인이 더 깜짝깜짝

놀래서 더 긴장했네요

영화 진짜 재밌고 몰입감 최고였어요

 

연기자들 연기 너무 잘하네요

최민식 연기는 올드보이 이후 처음 보는데

진짜 최고 배우네요

김고은 연기는 처음 보는데

(그 유명한 도깨비도 안봄)

완전 매력적이었어요

안 보신분들 꼭 보세요

IP : 222.239.xxx.2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재밌죠
    '24.3.2 11:15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젤 후반부쯤에 최민식이 우리 딸 결혼식 가야되는데~ 할때
    사람들 깔깔대고 웃음 ㅋㅋㅋ

  • 2. 2차
    '24.3.2 11:15 PM (118.235.xxx.113)

    보러 갈려고요.
    이것저것 파묘 관련 영상들 보는데
    한 번으로는 부족한 듯 싶어서요.

  • 3. 010
    '24.3.2 11: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몸에 계속 힘주며 봤더라구요
    나오면서 몸 풀며 나왔어요 ㅎㅎ

  • 4. 몰입감
    '24.3.2 11:23 PM (1.225.xxx.4)

    극장안 모든 사람이 영화에 굉장히 집중을 하면서 보는걸 처음 느껴봤어요. 희안한 경험. ㅋ

  • 5. ...
    '24.3.2 11:25 PM (118.235.xxx.31)

    제가 볼 때도 너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신기했어요

  • 6. 2번
    '24.3.2 11:25 PM (222.100.xxx.96)

    지난주에 보고 오늘 또 봤어요.
    역시 재밌어요.

  • 7. n차 관람 가려구요.
    '24.3.2 11:27 PM (112.212.xxx.115)

    와 영화관 빡 찬거 저 처음 봤어요,
    빈 자리가 단 한 자리도 없어요.
    영화 재미도 재미지만
    중간에 롯데샤우론빌딩 보여 주는데 빵 터졌네요.
    역시 그 뿌리가 깊은 친일파의 뿌리가
    우리 시대엔 대낮에도 우뚝 서서 우리 내려다 보고 있는데
    쓰게 춥더군요.
    그래도
    결말은 우리가 이겨 행복
    하지만 뭔가 더 나올 것 같은 이야기
    감독님이 완전 이야기꾼 ㅠㅠ
    이 시점에서
    파묘해서 대한민국에 묻어잔 험한 것을 씻어 낸 시공간을 굿판으로 달래고 어루고 짜르면서 영화라는 예술로 잘 승화 시킴.
    4인이 다시 뭉쳐 시리즈물로 나오길 바래요.

  • 8. 연기를 그냥
    '24.3.2 11:35 PM (175.223.xxx.30)

    오디션 본 듯 동물들도 잘함 ㄷㄷㄷ

  • 9. n차 동참
    '24.3.2 11:3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2회 3회 더 보려구요!!!
    저희 관은 313명에 두번째줄만 좀 비고 거의 꽉찼는데 모두가 숨도안쉬고 초집중했어요. 다들 집중하니까 진상관객도 없었어요
    너무 재밌고 메시지도 좋은 영화예요

  • 10. ..4
    '24.3.2 11:39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아 진짜 특이한게 진상관객이나
    계속 음식먹는 소리 다른 영화보다 덜 들렸어요

  • 11. 완전
    '24.3.2 11:49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객석 꽉찼어요.
    천만은 당연히 갈꺼 같아요.

  • 12. 저는
    '24.3.3 10:25 AM (106.101.xxx.148)

    평일 오후 늦게 가서 극장이 꽉 차진 않았었는데 주말이나 저녁때 가신 분들은 다른 관객들이랑 한 호흡으로 보셨음 더 좋았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404 오늘 불후의 명곡 너무 좋네요 1 ㅇㅇ 2024/03/09 2,268
1548403 계양지역구민 바쁠텐데 가보세요. 고기 먹는 이재명 33 당떨어짐? 2024/03/09 2,963
1548402 외롭고 무료하면 밥을 먹어요 ㅠㅠ 7 .. 2024/03/09 3,006
1548401 와.. 다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5 난나 2024/03/09 8,106
1548400 작년 5월에 마지막으로 본 사람 7 .. 2024/03/09 2,938
1548399 한달 2백씩 3년 모을때 가장 좋은방법 알려주세요 3 ㅁㅁ 2024/03/09 3,468
1548398 청약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세대주 관련 나도집 2024/03/09 1,149
1548397 분캠을 먼저 들어가고 21 sdf 2024/03/09 3,830
1548396 농협앱 이체시 otp 카드 요구 안했는데 갑자기 11 .. 2024/03/09 2,050
1548395 여자들이 왜( 돌싱특집에) 매달리는건가요? 10기 2024/03/09 1,614
1548394 잠수네 하셨던 분들께 여쭤봐요 19 ㅁㅁ 2024/03/09 4,748
1548393 어릴때 생각해보면 그때도 우울증이였는듯 6 ㅇㅇ 2024/03/09 2,397
1548392 "정상적 고아들에게 정신질환 약 먹이는 의사들 있다&q.. 8 ㅇㅇ 2024/03/09 3,658
1548391 민주당 서대문갑 전권리당원 투표 되세요?? 8 ... 2024/03/09 976
1548390 대학병원이 파산한다. 47 부산의사 김.. 2024/03/09 8,031
1548389 파묘 재밌네요.잡생각들, 스포많음 11 파파파 2024/03/09 4,069
1548388 딸을 살리고 싶다면 무릎을 꿇어라.jpg 9 피가 거꾸로.. 2024/03/09 4,869
1548387 이사하려는데 남편과 의견이 엇갈려요 5 .... 2024/03/09 2,422
1548386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장 6 어쩌나 2024/03/09 3,014
1548385 집2채 4 ,... 2024/03/09 2,722
1548384 방상훈 조선일보회장, 외압에 굴하지 않은 기자들 덕에 정상지켰다.. 4 미디어오늘 .. 2024/03/09 2,671
1548383 대출을 갈아타야 하는데 이자가 어떻게 될까요? 1 DDD 2024/03/09 1,246
1548382 헬스 피티 초보자입니다 5 2024/03/09 1,705
1548381 조국님 책 읽으면(오디오북) 어떨까요? 1 유튜버 2024/03/09 789
1548380 입시설명회 원하는 학교는 아니여도? 1 입시 2024/03/09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