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연설문중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다들 아시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링컨의 연설문으로 많이 나오는데요.
사실 훨씬전에
위클리프 라는 신학자가
of the god
by the god
for the god 이라고 한말을
마치 링컨 본인이 한거 처럼
연설문에서 인용 한거죠.
다들 하나같이 정치인들은...
유명한 연설문중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다들 아시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링컨의 연설문으로 많이 나오는데요.
사실 훨씬전에
위클리프 라는 신학자가
of the god
by the god
for the god 이라고 한말을
마치 링컨 본인이 한거 처럼
연설문에서 인용 한거죠.
다들 하나같이 정치인들은...
그 신학자도 어디서 인용했을지도 모르죠
링컨은 그뿐만 아니라 노예해방이 북부 공업화에 투입할 흑인 노동력의 부족이 남북전쟁의 원인이었다는 설이 새로 등장했어요.....미국이란 나라...그냥 돈있는 사람들이 사람을 노예부리듯이 하는 나라였고 지금도...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bye ---by
정치인 까기 전에 제대로 스펠링 쓰세요.
다른 것도 아닌 By랑 Bye랑 엇갈립니까?
실수인줄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뭐지???
링컨은 왜 깐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e 아니고 by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이 없네요~~~ ㅎㅎ
쓴건 죄송
정치인 깐건
우리가 너무 속고 사는거 같아서요.
저 연설문 교과서 에도 나오잖아요.
요즘은 안나오려나...
교회에서 설교 시간에 너무나
링컨 칭송도 많고
그러나 절대 정치인은 믿을게 아니라는거
땜에요.
1,235님 말씀처럼요
그냥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정치인들은 그래도 몇년에 한번씩 투표라는 것으로 선출되고 그 과정에서 검증절차라도 거치죠. 그런데 공무원들 가령 검찰조직들 언제 감사라도 제대로 받던가요? 특혜는 당연하고 검증이나 죄에 대한 댓가도 안받는 기득권 세력들이 저는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집단 이기적 행동도 정치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쟎습니까? 보시듯이..
링컨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이점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스펠링 지적을 해도 잘 받아주셔서 용기내 제 소견 적어보았습니다.
위에 스펠링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읽으셨으니.^^
"people"에 방점이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신 중심에서 민중 중심으로..
혹은
듣는 사람들이 원문을 알고있다는 전제 하에 말한 걸지도요.
이건 링컨이 인용한 것일 수도 있죠.
원래는 God이었어도 people로요.
그리고 그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서 그가 한 말로 기억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