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절절하게 잘하네요
자식을 키워봐서 그런가
표현하는게 진심으로 우러나 보여
저도 몰입도 잘되고
그마음이 느껴져 눈물도 났어요
오늘도 기다려져요
기다려지는 드라마 오랜만이예요
너무 절절하게 잘하네요
자식을 키워봐서 그런가
표현하는게 진심으로 우러나 보여
저도 몰입도 잘되고
그마음이 느껴져 눈물도 났어요
오늘도 기다려져요
기다려지는 드라마 오랜만이예요
김남주가 연기력은 예전부터 좋았어요
연기는 너무 잘하는데 보기만 해도 괴롭더라구요
연기 가볍고 별로인줄 알았는데 잘하더군요..
과한 성형 티 없이 얼굴과 스타일 유지 한것도 대단해 보였어요.
저는 넘 힘들어서 더 못보겠더리구요. 나이 먹으니 이런 내용이 부담스럽네요ㅜㅜ
저도 보다보니 울었네요 힝 ㅠ
현실성이 없어요
차로 치고 결국 사체유기까지 한건데 형량이 그게 뭔가요?
그리고 천하의 김남주에게ㅡ거의 연예인급 인기작가인듯ㅡ
가해자가 너무 함부로 막 대하더군요
돈 요구하냐며 명함이나 던져주고.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회가 기다려져요
드라마내용이 너무 힘들어서
안보려고해요
이젠 우는게 힘들더라구요
저런류 드라마들이 내용만 부각 시키려고
발단이 되는 부분을 짧게 짚고 넘어가서
잘 빠져들수가 없는데
이 드라마는 충분히 모정과 애착을 충분히 보여줘서
엄마인 김남주가 어떻게 해나갈지
응원할게 돼요
저런류 드라마들이 내용만 부각 시키려고
발단이 되는 부분을 짧게 짚고 넘어가서
잘 빠져들수가 없는데
이 드라마는 모정과 애착을 충분히 보여줘서
엄마인 김남주가 어떻게 해나갈지
응원할게 돼요
어제 여기 댓글들도 있던데, 저 역시 생각보다 그리 절절하고 뼈아픈 깊은 슬픔이 느껴지진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오랫만의 연기라..
마스크걸 염혜란 아들잃고 나서 보여준 오열연기가 넘 강하게 남아서 그런가봐요.
근데 누가 범인인지 파헤쳐 나갈 앞으로의 과정이 넘 기대돼요.
김준이 남편을 협박하는 이유, 차은우와 비슷한? 슬픔으로 엮어진 듯한 관계 등등이요.
작가가 상주하나 싶게 자주 올라오네요.
공감안된다는 글도 있던데..
뭔 응원까지.. ㅎ
여기서 재밌다는 글 보고 재방하길래 봤는데요 에휴.......90년대 드라마 같아요 다음회가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보고 싶지도 않고요
저 어떤 누구의 안티 아닙니다
아들 잃고 오열하는거 너무 실감나서 가슴 아팠어요.
김남주 연기 잘해요.
저는 반대로 오랜만에 연기라 그런가 좀 허술하네 했는데..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 본방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여기서 알고 한번 봤더니
저위에님 말씀대로 90년대 드라마같아요
대사며 상황들이 촌스러워요
2회보고샆은 생각이 안들어요
요즘 공중파 드라마 볼게 없어요
아이 사고낸 범인?
차로 치여 죽여 버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