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가에대기업부장
책이요.
여기 송과장은 송희구 작가가 맞고
소설이지만 자기 얘기를 쓴거죠?
그럼 송작가 부인은 의사인거죠?
사실이면 넘 재밌어요.
정신과 치료 받은 의사쌤이 자기 후배를 재즈바로 데려와 소개해주고 그리고 결혼골인.
그 정신과를 가게 된 계기는 어설프지만 자살시도.
모든게 연결되어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해요.
인연이란게.
그 의사인 부인도 결혼 잘했구요.
지금은 너무 잘나가니까요
서울자가에대기업부장
책이요.
여기 송과장은 송희구 작가가 맞고
소설이지만 자기 얘기를 쓴거죠?
그럼 송작가 부인은 의사인거죠?
사실이면 넘 재밌어요.
정신과 치료 받은 의사쌤이 자기 후배를 재즈바로 데려와 소개해주고 그리고 결혼골인.
그 정신과를 가게 된 계기는 어설프지만 자살시도.
모든게 연결되어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해요.
인연이란게.
그 의사인 부인도 결혼 잘했구요.
지금은 너무 잘나가니까요
저도저책읽었는데 부인얘기는 왜 생각이 안나지??
저분백화점강연들었었는데
자긴 비혼주의자였었대요 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뭐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