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쥬스 끓이니 온 집안에 양배추 냄새 진동 ㅋ
아들: 엄마, 이거 무슨 냄새야!
나:ㅇㅇ 해독쥬스야. 너도 좀 먹어볼래?
아들:와~ 이거 냄새만 맡아도 죽을거 같은데?
맹독쥬스 잘못 말한거 아니야
우리 엄마가 맹독쥬스 만드네.
해독쥬스 끓이니 온 집안에 양배추 냄새 진동 ㅋ
아들: 엄마, 이거 무슨 냄새야!
나:ㅇㅇ 해독쥬스야. 너도 좀 먹어볼래?
아들:와~ 이거 냄새만 맡아도 죽을거 같은데?
맹독쥬스 잘못 말한거 아니야
우리 엄마가 맹독쥬스 만드네.
ㅋㅋㅋ
귀여운 녀석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처음으로 웃었어요ㅋㅋ
아고 귀여워라요!ㅎㅎ
21살입니다 ㅋ
귀엽기엔 좀 ㅋㅋㅋ
21살이면 한참 귀여울 나인데요
ㅎㅎ
제가 엄마라 귀여운줄 알았는데 아직 귀여을 나이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