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명랑한 새도있네요.
새도 타고난 성격대로 사나봐요.
이렇게 웃기는 새 첨봐요.
이렇게 명랑한 새도있네요.
새도 타고난 성격대로 사나봐요.
이렇게 웃기는 새 첨봐요.
앵무새 키우는 집 가봤는데
저렇게 명랑하지 않아도, 소리때문에 저는
시끄러워서 힘들더라구요.
저 정도 관종 앵무새는 많이 힘들듯요...
앵무새가 참 똑똑한데 배변훈련이 안되는지라.. 그것만 해결되면 키워보겠는데..게다가 얘들이 참 자의식 과잉이예요.
방심하고 열었다가 눈물흘리면서 웃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으면 절대 못키웁니다. 세상에나,
덧글도 웃겨요
infp인 저는 절대 못키우겠어요. 고양이가 최고
저희집 유일한 E인 딸이랑 비슷하네요 ㅎㅎㅎ
저는 I라 기가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