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는 거 아닐까요?
김남주 출국전 아이 아프다는 통화에
김강우한테 전화할때 핸드폰이 침대 밑에 떨어져 있었고
김남주가 왜 전화 안받냐구 할때 바지주머니에서핸드폰 꺼내며 정신없어 못받았다 할때 좀 이상했어요.
그 상대는 김남주 매니저 여자같고
바람피우는 거 아닐까요?
김남주 출국전 아이 아프다는 통화에
김강우한테 전화할때 핸드폰이 침대 밑에 떨어져 있었고
김남주가 왜 전화 안받냐구 할때 바지주머니에서핸드폰 꺼내며 정신없어 못받았다 할때 좀 이상했어요.
그 상대는 김남주 매니저 여자같고
그렇게 느꼈어요.
살만하고 아내가 성공하니 바람피는 남자들이란..
김남주가 아이 아프다는 소리에 여행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대문 앞에서 마주친 동네 아이 엄마가 고개 갸우뚱 이상한
표정 지었어요
방금 저 여자 봤는데 왜 어디서 갑자기 다른 옷 입고 나타난거지? 이런 느낌적 제 느낌
김강우 배우 전문역할임 ㅋㅋ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지만 동생은 아니겠죠
대문앞에서 자전거 타던 이웃집아이와 사진찍던 엄마 폰에 뭔가 담겼을거같더라구요. 첨엔 대문이 제대로 닫혔나 증거 찍힌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 글보니.. 누가 들어갔다 나간 흔적이 찍혔을지 모르겠네요.
왠지 핸드폰 못 받는 상황 느낌은 그랬지만
김강우배우가 바람피는 배역에는 안 어울려서 ㅋ
드라마 몰입도가 생기고
김남주, 원미경씨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김남주 매니저 여자는 처제 아닌가요?
제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김남주랑 그 매니저는 친차매만끔 가까운 사이이지
혈육은 아니에요
제발 그 매니저랑 김강우랑 뭔 사이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막장이니. ..
그리고
정보에 의하면
차은우랑 김남주 러브라인 없다고 하는데...
죽인 남자 아들이 차은우는 아니겠죠?ㅎㅎ
그 여자 매니저 느낌이 쎄해요.
어제 김남주가 선물이라고 주는데, 열어보면서 김남주쪽 한번
쳐다보던 얼굴표정이 언니언니하던 그 모습이 아님.
그리고 문앞에서 놀던 희재? 란 아이 엄마, 그 사람도 웬지 뭔가를 알거나 꾸미고 있는 느낌.. 예전 주연급으로도 나왔기에 뭔가 비중있게 나올 것 같아요.
김남주가 감방 가고, 거기서 만난 감방동기? 여자 아들 또는 지인이 차은우라는 것 같아요.
대문이 열린게 ...
그여자가 나가면서 열린건가요?
김강우가 김남주 돌아온거 보고 당황한 기색이 살짝 있었어요.
바람상대녀가 나가는게 그 동네 아줌마 카메라에 찍혔을지도
복선이 많아서 좀 어수선한 첫회지만
어설픈 복수의 막장말고
연기자들 좋은데 극본만 좋으면 좋겠어요
다들 세밀하게 관찰하셨네요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어제 보는데 지루해서 끝나기 전 채널 돌려 포인트 놓치고
밤에 재방 봤는데 점점 흥미가 생기네요 ㅎㅎ
지금 재방 보는데
김남주 남편하고 주방에서 대화나눌때
개짖는 소리며 그래서 대문 열려있었던건가 봐요
지금 재방 보는데
김남주 남편하고 주방에서 대화나눌때
개짖는 소리며 그래서 대문 열려있었던건가 봐요
결국 남편 바람때문에 아이 죽게된거고
이래서 남편 용서할 수없게 되는 건가요
대문이 열린게 ...
그여자가 나가면서 열린건가요?222
저도 이런 생각햇음당
설마 미드 와이우먼킬 표절은 아니겠죠?
제발 아니길 바래봅니다
와이우먼 킬에 위에 상황과 똑같은 에피가 나오거든요.
아이의 죽은 이유가 자기가 문을 열어놓아서 인줄알고 살아온 여주가
나중에 남편이 바람을 피던 중에 상간녀가 도망가면서 문을 열어놓고 갔던 걸 나중에 알게 되는...
늘 바람피는 역 많이 맡는거 같아요.
그리고 잘어울림.,.바람남으로
김강우는 여전히 섹시하네요 ㅎ
드라마 캐릭터 읽어보니
매니저랑 김강우랑 실수로 그날 바람피고
매니저 놀라서 도망 가다 문도 못 닫고 나가고..
근데 개가 왜 짖었을까요? 매니저는 자주 방문했을텐데..
나중에 아이 촬영중였던 엄마 폰이 단서가 될듯요
올만에 몰입감 짱인 드라마 생겨 좋으네요^^
드라마 캐릭터 읽어보니
매니저랑 김강우랑 실수로 그날 바람핀거 아닐까 싶고.
매니저 놀라서 도망 가다 문도 못 닫고 나가고..?
근데 개가 왜 짖었을까요? 매니저는 자주 방문했을텐데..
나중에 아이 촬영중였던 엄마 폰이 단서가 될듯요
올만에 몰입감 짱인 드라마 생겨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