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서 채널돌리다 보는데
6번 보따리쌌던 며느리
전라남도 영암 시골 남편 농사짓다 폭삭늙어 70대로 보이는외모 얼굴은 술톤
옷은 노가다 등산복
둘째 임신한 며느리한테 잠많다고 시어너니 폭풍 잔소리. 남편 부인이 밥꼬박해줘도 시어머니에게 봉양 잘해라 폭풍잔소리하고 친구 다섯명인지 데리고와 집에서
술파티 퍼마시고 술그만 마셔 그말했다고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반말했다고
어디서 반말하냐고 쥐잡듯잡고 아들편
아버지가 없어 가정교육 못받아 저렇타고 며느리가 기죽어살고 불쌍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분가해서 사는데도
며느리가 시어머니 자체가 싫어 시모 투명인간 취급도 많은데 불쌍한 매매혼 며느리도 많네요 뭘위한 프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