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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1절 파묘 85만명 봤네요 ㄷㄷ

... 조회수 : 4,161
작성일 : 2024-03-02 00:31:54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

 

 

벌써 450만

천만은 가뿐히 넘기겠네요

최고 기록 가까이 갈지도ㅡ

IP : 114.199.xxx.1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 12:32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오늘 85만명이요? ㄷㄷㄷ

  • 2. 어제
    '24.3.2 12:32 AM (183.97.xxx.102)

    좀전에 보고 들어왔는데요.
    만석이예요..
    영화 재미있었고요.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 많아서 정말 놀랐네요.

  • 3. 일요일이면
    '24.3.2 12:33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600백만 가능할듯

  • 4. 와우
    '24.3.2 12:33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오늘만 85만명 ㄷㄷ 내일은 확실히 오백만 가겠네요
    조만간 천만도 갈 것 같고

  • 5.
    '24.3.2 12:33 AM (211.234.xxx.9)

    제2의 서울의봄 될수도 있겠네요!

  • 6. 페이백 그영화
    '24.3.2 12:34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감독 배아파 죽으려나? ㅋ

  • 7. ...
    '24.3.2 12:35 AM (218.238.xxx.26)

    이런 걸 파죽지세?
    1000만 이상 가길

  • 8. ㅋㅋㅋ
    '24.3.2 12:35 AM (172.58.xxx.133)

    그 감독 배아파 죽을듯.2222
    이승만 영화 교회 동원하고 공무원 동원해 흥행이라 믿었건만...어쩔.ㅋㅋㅋㅋ

  • 9. 단체관람 페이백
    '24.3.2 12:35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영혼까지 관객수 끌어올린 그 감독 배아파 죽으려나? ㅋ

  • 10. 그냥이
    '24.3.2 12:35 AM (124.61.xxx.19)

    그 감독색히가 홍보 도와준 셈 ㅋㅋㅋㅋ

  • 11. 나얼
    '24.3.2 12:36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24.3.2 12:39 AM (218.238.xxx.26)

    그 감독이랑 한동훈이랑 영혼이 비슷한 듯

  • 13. 저도
    '24.3.2 12:53 AM (59.6.xxx.211)

    오늘 봤는데 매진이에요.
    한번 더 보고 싶어요

  • 14. ...
    '24.3.2 1:01 AM (115.92.xxx.235)

    이승만 영화감독이 흥행 도와준 거 맞아요
    저는 무서운 영화인 거 같아서 관심없었는데
    감독발언 이후로 급호기심이 생겼어요
    일제만행에 관한 주제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보고왔는데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연출미쳤네요
    연기도 다들 신들렸구요

  • 15. 권미자
    '24.3.2 1:37 AM (175.223.xxx.244)

    서울의 봄에 이어 천만 가겠네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은 하지 말 것
    서울의 봄으로 바람몰이 해보려 했는데 실패했져
    어쨌든 영화 흥하는데 보탬이 된 건 잘 된 일

  • 16. ㅡㅡ
    '24.3.2 1:43 AM (39.124.xxx.217)

    오~ 보고와서 가족들끼리 분석하고 있었네요.

  • 17. ...
    '24.3.2 2:12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중년들이 많이가면 영화가 성공한다는데
    어제보니 중년이 관객이 반정도 되더군요
    매진회차도 많구요
    저도 몇가지 놓친부분이 있어서 다시보고싶어서 한번 더 보고 싶어요

  • 18. ...
    '24.3.2 3:00 AM (211.234.xxx.247)

    감독이라 히기도 웃긴게 와인바하던 사람이던데요 ㅋ

  • 19. ㅇㅇ
    '24.3.2 3:49 AM (180.70.xxx.28)

    박수 박수 파묘 배우들 감독님 짝짝

  • 20. 00
    '24.3.2 7:01 AM (58.123.xxx.137)

    어제 조조로 봤는데 사람들 많아서 놀랐네요
    천만 가즈아!!

  • 21. ..
    '24.3.2 7:30 AM (110.70.xxx.2)

    보고싶네요
    오컬트 좋아하고
    사바하랑 이 감독 작품 다 봤거든요
    꽤 좀 하죠

  • 22. 동고비
    '24.3.2 7:45 AM (1.246.xxx.38)

    85만중의 1인입니다.근래에 영화관이 만석인거 오랜만에 봤어요.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쎈 반일영화라는 생각은 안 들던데요.건국 감독이 띄워준거 맞네요

  • 23. 으 별로
    '24.3.2 8:29 AM (182.221.xxx.29)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에요

  • 24. ㅇㅇㅇ
    '24.3.2 8:38 AM (120.142.xxx.21)

    윗님, 예능적 재미도 있군요. 꼭 봐야 겠어요.^^

  • 25. 어제
    '24.3.2 11:18 AM (58.126.xxx.45)

    우리부부도 가서 조조봤는데 만석이었어요

  • 26. 저희 부부도
    '24.3.2 1:24 PM (220.117.xxx.100)

    어제 봤어요
    가보니 극장 꽉 찼더라고요
    다들 보면서 술렁술렁, 한번씩 작지만 놀라는 소리도 지르고 ㅎㅎ
    끝나고 나오면서 할 얘기들이 많은가 조잘조잘 감상 나누느라 바쁘고
    간만에 몰입하며 재미있게 봤어요
    극장에 모인 사람들보니 입소문도 타고 흥행 분위기도 탄듯 합니다

  • 27. 저요
    '24.3.2 3:10 PM (1.234.xxx.55)

    이승만 영화감독이 흥행 도와준 거 맞아요
    저는 무서운 영화인 거 같아서 관심없었는데
    감독발언 이후로 급호기심이 생겼어요
    일제만행에 관한 주제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2222

    마지막 극장이 겨울왕국이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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