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
벌써 450만
천만은 가뿐히 넘기겠네요
최고 기록 가까이 갈지도ㅡ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
벌써 450만
천만은 가뿐히 넘기겠네요
최고 기록 가까이 갈지도ㅡ
오늘 85만명이요? ㄷㄷㄷ
좀전에 보고 들어왔는데요.
만석이예요..
영화 재미있었고요.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 많아서 정말 놀랐네요.
600백만 가능할듯
오늘만 85만명 ㄷㄷ 내일은 확실히 오백만 가겠네요
조만간 천만도 갈 것 같고
제2의 서울의봄 될수도 있겠네요!
감독 배아파 죽으려나? ㅋ
이런 걸 파죽지세?
1000만 이상 가길
그 감독 배아파 죽을듯.2222
이승만 영화 교회 동원하고 공무원 동원해 흥행이라 믿었건만...어쩔.ㅋㅋㅋㅋ
영혼까지 관객수 끌어올린 그 감독 배아파 죽으려나? ㅋ
그 감독색히가 홍보 도와준 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감독이랑 한동훈이랑 영혼이 비슷한 듯
오늘 봤는데 매진이에요.
한번 더 보고 싶어요
이승만 영화감독이 흥행 도와준 거 맞아요
저는 무서운 영화인 거 같아서 관심없었는데
감독발언 이후로 급호기심이 생겼어요
일제만행에 관한 주제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보고왔는데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연출미쳤네요
연기도 다들 신들렸구요
서울의 봄에 이어 천만 가겠네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은 하지 말 것
서울의 봄으로 바람몰이 해보려 했는데 실패했져
어쨌든 영화 흥하는데 보탬이 된 건 잘 된 일
오~ 보고와서 가족들끼리 분석하고 있었네요.
중년들이 많이가면 영화가 성공한다는데
어제보니 중년이 관객이 반정도 되더군요
매진회차도 많구요
저도 몇가지 놓친부분이 있어서 다시보고싶어서 한번 더 보고 싶어요
감독이라 히기도 웃긴게 와인바하던 사람이던데요 ㅋ
박수 박수 파묘 배우들 감독님 짝짝
어제 조조로 봤는데 사람들 많아서 놀랐네요
천만 가즈아!!
보고싶네요
오컬트 좋아하고
사바하랑 이 감독 작품 다 봤거든요
꽤 좀 하죠
85만중의 1인입니다.근래에 영화관이 만석인거 오랜만에 봤어요.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쎈 반일영화라는 생각은 안 들던데요.건국 감독이 띄워준거 맞네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에요
윗님, 예능적 재미도 있군요. 꼭 봐야 겠어요.^^
우리부부도 가서 조조봤는데 만석이었어요
어제 봤어요
가보니 극장 꽉 찼더라고요
다들 보면서 술렁술렁, 한번씩 작지만 놀라는 소리도 지르고 ㅎㅎ
끝나고 나오면서 할 얘기들이 많은가 조잘조잘 감상 나누느라 바쁘고
간만에 몰입하며 재미있게 봤어요
극장에 모인 사람들보니 입소문도 타고 흥행 분위기도 탄듯 합니다
이승만 영화감독이 흥행 도와준 거 맞아요
저는 무서운 영화인 거 같아서 관심없었는데
감독발언 이후로 급호기심이 생겼어요
일제만행에 관한 주제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2222
마지막 극장이 겨울왕국이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