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약 안먹고요
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약 안먹고요
문고리 잡을 힘 있을 때까지
김용건 늦둥이 봤잖아요
김용건 보니까 뭐...
남자들은 안되면 문대기라도 할거 같아요 문질문질
원래도 약했었고요
60 조금 넘어서 끝입니다
조금 아쉽지만
세상 편하네요
문질님
표현이 넘 드러워요. ㅋㅋㅋ
진짜 뭘 문질러요 ㅋㅋ
숫가락만 들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영감님이 77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두 번은 거뜬합니다
이냐 뭐냐 속도 장난 아님
그럼 연세가???
신이왜이리 만들었나 ㅠ
불치병 걸리기전까지임
77까지 하나요? 징그럽네요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가 없어도
70넘은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였죠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거 없어도
70넘은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었죠
물론 어릴 때 부터 발기불능 이런거 빼고요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거 없어도
7 80넘는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었죠
물론 어릴 때 부터 발기불능 이런거 빼고요
우리엄마 동네에 부자가 많아서 자주 봤다고 말씀하셨어요
60근처.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거 없어도
7 80넘는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었죠
물론 발기불능 이런거 빼고요
우리엄마 동네에 부자가 많아서 자주 봤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떤집은 막내 아들이 손주보다 어렸답니다
전 47이에요
30살 차이 어떻게 만나셨어요? 47과 77이면 아빠 나인데
30살 차이나는 분 대단하시네요.
할머니를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77이 47이면
몰래 약 먹을거예요
진짜 약은 당연히 먹겠죠
외 근데 77인데도 주2회 거뜬한거면 진짜 대단
이야~
내가 뭘 본거지????????
저도 궁금함
60은 약없이 거뜬한 게 맞나요?
약 먹고 해요
자기가 하고 싶으면 처방받은약 한알이든 반알이든 먹네요
47년생이라는 거겠죠
ㅎㅎ47이 47년생인 거면 남편은 77년생인 거네요
47년생과 77년생 ㅎㅎㅎㅎㅎ 재밌네요
77이든 77년생이든 뭐가 중요합니꽈.
부부라는데!!
댓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
저희남편요.
58년생인데 일주일에 한번은 거의필수요.
평소 운동좋아하고 몸무게도 변화없고
배도 안나와 탈모나 흰머리도 없고
피부도 뺀질뺀질.
술담배도 안해.그저 운동하거나 가족이랑 놀기.
평소 금슬도 좋아 성격도 다정한데
별 걱정거리도 없고 긍정적이고.
저는 의무방어 합니다.
배려같은거죠.
실보다 득이 많으니까요.
(좀있다 지워야지)
47세이신 분에게 77세인 남편의 어디가 그렇게 매력적이었을지...
동갑내기 남편도 50 넘으니 늙어 보여서 쳐다 보기 부담스럽고,
아 서방 눈에도 내가 늙었겠구나 싶은데... 50대 늙은 남편도 이미 걱정스러운데 77세가 된 남편을 생각하니 심난합니다. 77세의 나도 그만큼 심난하게 걱정되고요.
47과 77. 진실을 알고 싶어요
저도 궁금
15살 연상 65세 남자 요즘 관심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