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필라테스원을 1년 정도 다니고 있는데 젊은 원장1명과 비슷한 또래의 강사 1명이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한겨울에도 탈의실 난방을 안켜줌
세면대의 핸드워시가 떨어져도 말하기 전까지 준비 안해줌
어제는 운동 끝나고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는데 너무 춥고 발도 시려서 제가 왜 여기는 미리 준비가 안되고 회원이 졸라야 겨우 들어주냐고 급기야 짜증을..
저.. 여기 5월달 말까지 등록을 한 상태라 묵묵히 다니다 다른곳으로 옮겨볼까해요
이곳 문제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