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노총각 특집에 나왔던 옥순 빼고는
다들 평범이하네요
그 프로에서 옥순이란 이름이 주는 이미지가
있쟎아요
그 기수 가장 예쁜 사람한테 준다는 이미지요
이건 초반에 한의대 갔던 옥순과
그 다음에 이어서 나왔던 노처녀 특집 옥순이
월등하게 예쁘고 인기 많으니 굳어진 이미지고
솔직히 나머지 옥순들은 다 별로네요
저둘 말고 그나마 예뻤던 옥순은 이혼녀1기
옥순하고 흑염소즙 운영하는 옥순 말고는
다 그저그래요
저 이름때문에 괜히 나머지 출연자들
자존감 무너지고 별로인것 같아요
함부로하는 그 옥순이 악플다는 사람들 얼굴이 궁금하다는 장면에서 헛웃음이.
본인부터 말을 질낮게 함부로 하는걸 고쳐야지 그건 모르고 그저 남탓하는게 우스웠어요.
9기 옥순어는 있는것 같아요
인터네상 쓰는거면 몰라도
촬영중인데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 놀라요
어제는 4호 안들리게 한말이지만
여미새 같다니
자기가 호감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쓸 말은 아니지않나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말만 좀 가려도 더 예쁠텐데
뭐가 그리 옥순을 불안상태로 만든건지 안타까워요
자기방어본능에 그런다지만
은 쎈척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불쌍해보이기도하고...광고업계에서 살아남기위해 속은 안그런데 겉으로 쎈척....
겉으로 센척??
사람이 거칠고 무례하기 넘어서 강강약약에
사용하는 단어마다 수준이 의심스럽더만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어보여요
아무리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어도
발전 가능성을 막는 행위죠
아이들처럼 불안정해 보임
어제3호남 라방잠깐봤는데 남자출연자들은 카타르옥순의
미모를 제일로친다고 들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