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은( 집에서 봐선지 )무섭지 않아서
용기내서 파묘도 볼까하는데
어떨까요? 검은사제들보다 무섭나요?
보자고 조르는 사람이 있는데...
공포 잘 못봐서 고민돼요
검은사제들은( 집에서 봐선지 )무섭지 않아서
용기내서 파묘도 볼까하는데
어떨까요? 검은사제들보다 무섭나요?
보자고 조르는 사람이 있는데...
공포 잘 못봐서 고민돼요
무서운 편이에요.
그런데, 뒤끝이 찝찝하지 않아요~
무섭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ㅎ
저도 공포물, 호러물, 스릴러물 다 싫어하고 무섭거든요.
근데 파묘는 볼때는 좀 무섭네 생각이 드는데 웃긴 장면도 있고 놀라는 장면도 있지만 해피엔딩이라 ㅎㅎ 가볍게 극장문을 나설수있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찝찝함없이 깔끔해집니다.ㅎㅎ
혹시 보러가실거면 자동차 번호 챙겨보세요. 저는 보고 와서 자동차번호 들어서 좀 아쉬웠어요. ㅎ
뒷부분이 초반에 비해서 좀 뻔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보지 말라는 걸로?
영화 못보는 저도 재밌게 봤어요
무서운 장면 나오긴 하지만 필요불급한 장면이었구요,
심지어 마지막엔 카타르시스 까지 느껴집니다.
3.1절이고 하니 더 보고싶고 용기내볼까싶어
질문한건데 59같은 댓은 징글징글하네요;;
깔끔하군요.
검은사제들도 보신분 계실까요? 비교적으로 어떤지 궁금해요
제가 볼수있는 최대치라
파묘를 무섭다고 표현하면 이 무서운 세상 어찌사나요.
겁쟁이도 아니고 덜떨어진것 같아요.
공포장르가 아니에요.
보세요 안무서워요 건국전쟁인지 친일찬양인지 하는 영화보다는 안무서울수도
221님 네~ 참고할게요
175
안봣는데 뭘 덜떨어졋다 운운
머리가 없나
저 수요일에 파묘 보고 왔는데, 대살굿 장면하나만으로도 다시 보러 갑니다. 굿 장면이 보고 있는데, 마치 공연 보는 느낌이였어요. 보는데, 희안하게 제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저도 무서운 거 못보고 제 인생 극장에서 본 최고 무서운 영화는 알포인트였는데, 그 영화 강변 cgv에서 보고 나왔는데, 강벽역 부근이라 유난히 군인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 군인들이 다 귀신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 거희 20여년전 이야기네요. 저 혼자 에피소드지만, 암튼 음악이 쿵쿵 거리는 부분이무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무서운걸 아주 많이 못보시는 분이라면) 암튼, 오늘 더구나 3.1절이고, 극장비 오르고선 정말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만 보고 오는 편인데, 파묘는 n차 관람하려구요~
저 겁 많은데 봐도 되냐고 글 올렸는데 초중반은 무서웠는데 찝찝하지 않아서 지금은 괜찮아요
영화는 너무너무 재밌고 음악? 같은 그런 게 좋았어요. 장단
그런데 심야로 봐서 밤새 기순애 꿈꿨어요ㅜ
정리: 무섭긴 무섭다 그러나 후유증은 없다.
댓글 수준 기막히네
지지하는 영화를 조금이라도 흠집내는거 같으면
덜떨어졌다는둥 보지말라 하는거냐는둥
저 아래에 윤봉길 의사 글에도 댓글달았구요
친일도 국힘도 아닌 정상 인간인데
당신같은 사람들 징그러워요
삼일절 아침부터 시비 걸려고 작정했네.
왜 혼자 급발진해서 파르르 하는지 …
내가 쓴 댓글은 친일파들이 그런다고요.
작정했다는 당신이 망상환자요
친일파라니 일부러그런다니..
망상환자?
왜 친일파에게 쓴 댓글인데 파르르해요?
엄청 무서워요. 보지 마세요.
하는 댓글 기대하는 거에요?
이태원에서 젊은이들 떼로 죽어서
명패 없는 빈소 차리는 거 보다 더 무서운 일이 있어요?
지금 세상이 공포고 무서워요. 입틀막하는 세상.
역적도 아닌데 일가족 도륙하는 세상이 더 무서움.
원글이 친일파 아님 파르르할 이유 없슴.
작정했다니까 하는 소리자너
왜 남의글에와서 뻘소리해놓고
무안하니 계속 행패
그게 당신 수준
날 친일파만들면 속편하쇼?
웃겨 진짜
댓글만봐도 이 영화를 이렇게 오도방정 떨며 찬양하는건 결국 친일파 타령하는 민주당 애들이죠
아무 생각없이 산소탈 영화겠지 하러 보러갔다 일본 장군 귀신나오고 말뚝관 나오고 뭐야 무속영화가 아니었네
대한민국에 일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민주당 싫어하면 죄다 친일파타령 미친 또라이들이죠
영화 무섭냐고 물었더니 덜떨어졌단 급발진하는 꼴을 보세요
제정신이 아니에요 정치병자들
검은 사제들, 사바하 다 봤는데
그 보다 덜합니다.
영화 자체를 잘 만들었어요
15세 이상관람가니까 어느 정도 잔인함, 공포감은 있어요.
한동안 공포영화 , 잔인한 영화 안 봐서 눈 감고 본 부분도 있어요.
밤에 봐서 좀 무서웠는데 하루 지나니까 아무렇지도 않네요.
저 위 175같은 덜 떨어진 정치병자 말은 무시하세요
진정하세요
찔리는거 없으면 지나가는 댓글 하나하나에 이럴 필요 없어요
영화가 무섭냐 안무섭냐 묻는데 왜 정치로 갑니까
정치병자들아 정신차려라 진짜로
귀신이 일본귀신 중국귀신 다 있을 수 있지
그리고 보는 사람은 일단 오컬트 장르니까 두려움을 느낄 수도있는거지 무슨 영화 한편 가지고 친일파니 개소리 다나오고
지겨워서 진짜 원글님 유튜브에 결말없는 가벼운 리뷰 보고 가세요 무서울거 같으면 안보시면 됩니다 공포의 무게는 저마다 다르니까요
짜잔..
.오늘 좀 늦었네
사바하 둘 다 봤는데 무서웠어요
그래서 파묘 안봐요
극장에서 보면 더 무섭더라구요
곡성도 무서웠어요
꿈에 나오니 더 무서움
영화가 무섭냐 안무섭냐 묻는데 왜 정치로 갑니까
정치병자들아 정신차려라 진짜로
귀신이 일본귀신 중국귀신 다 있을 수 있지
그리고 보는 사람은 일단 오컬트 장르니까 두려움을 느낄 수도있는거지 무슨 영화 한편 가지고 친일파니 개소리 다나오고
지겨워서 진짜 원글님 유튜브에 결말없는 가벼운 리뷰 보고 가세요 무서울거 같으면 안보시면 됩니다 공포의 무게는 저마다 다르니까요 버러지 하는 인간들은 자기소개중인가 ㅋㅋ
한심한 인간들
곡성보단 훨씬 안무서워요 근데 졸~~~~라 재밌어요
엄청난 쫄본데 한 번 더 볼거예요
정치를 떠나서 안무섭고 재미있다고요.
뭘 그렇게 묻고 앉아있냐고요.
안무섭다는 글 이 82에 수도 없이 많다고요.
관심있으면 보라고요.
안무섭다는 글 많은데도 무섭냐 어쩌냐 하고 있는게
덜떨어져 보였어요.
정치병으로 몰고가지말아요.
정치 환멸스러우니까.
공포영화 못보는 사람인데요.
파묘는 안 무서웠어요.
공포안보는사람인데 전혀안무서워요
민주당정치병환자댓글지나치세요
175
덜떨어졌냐 막말은 하면서
본인더러 정치병이냐니까 기분 나쁘세요? ㅎㅎ
댓님들 감사해요
저도 작은 꼬투리잡아 남한테 억울한 소리한거 없나
이 기회에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