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할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할게요..
1. ......
'24.3.1 9:32 AM (211.221.xxx.167)아뇨.하고 싶으면 시부가 하는거에요.
2. 보내도
'24.3.1 9:34 AM (175.208.xxx.164)남편이 보내야죠. 남편이 그 사촌하고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결정하겠지요.
3. ...
'24.3.1 9:36 A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남편의 사촌누나 딸이면 얼굴 못봤어도 결혼식에 참석하거나 축의금 이라도 하지요.
특별히 싸웠거나 절교하지 않은이상 보냅니다.4. 누구의
'24.3.1 9:3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오늘 결혼식인데 카톡으로라도 청첩장도 안왔나요?
아버님 사촌이면 안한다, 남편 사촌이면 남편이 알아서 결정한다.5. 비내리는
'24.3.1 9:39 AM (222.108.xxx.149)님 애들 결혼식에 올 사람이면 가시고..
이정도 소원한 사이는 패스입니다
하시려면 시부만해도 됩니다.6. ....
'24.3.1 9:4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보내도 남편이 보내야죠. 남편이 그 사촌하고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결정하겠지요.22222
반대로 그럼 원글님은 친정에 사촌들 결혼식에 안가나요.???
솔직히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 싶네요
친정쪽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7. ㅐㅐㅐㅐ
'24.3.1 9:41 AM (116.33.xxx.168)당연히 참석할 자리 아닌가요?
사촌누나면 촌수로는 가까운 사이이고
원래 경조사외 자주 보지는 못하죠
그런날 식장에서
오랜만이다. 반갑다. 잘 지냈냐 하다
헤어질때
앞으로는 자주 보자
하고
또 경조사때나 보는 사이8. ....
'24.3.1 9:4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보내도 남편이 보내야죠. 남편이 그 사촌하고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결정하겠지요.22222
반대로 그럼 원글님은 친정에 사촌들 결혼식에 안가나요.???
솔직히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 싶네요
친정쪽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9. 원글
'24.3.1 9:42 AM (211.245.xxx.75)사촌 결혼식이면 가죠.
왕래 없는 사촌 누나의 자녀가 결혼 한다네요. @.@10. ....
'24.3.1 9:4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보내도 남편이 보내야죠. 남편이 그 사촌하고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결정하겠지요.22222
반대로 그럼 원글님은 친정에 사촌들 결혼식에 안가나요.???
솔직히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 싶네요
친정쪽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 사촌들이 결혼하는데 남편이 부조 참견하고그러면 전 진심으로 싫을것 같네요11. ...
'24.3.1 9:4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보내도 남편이 보내야죠. 남편이 그 사촌하고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결정하겠지요.22222
반대로 그럼 원글님은 친정에 사촌들 결혼식에 안가나요.???
솔직히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 싶네요
친정쪽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 사촌 집안이 결혼하는데 남편이 부조 참견하고그러면 전 진심으로 싫을것 같네요
사촌누나 결혼식에 가든 안가든 그건 남편이 결정할 문제죠..12. 원글
'24.3.1 9:43 AM (211.245.xxx.75)남편도 누구신지 모른데요.
아버님의 사촌 누나신가봐요. @.@13. 저는했어요
'24.3.1 9:45 AM (59.26.xxx.88) - 삭제된댓글남편입장에서 생각해야죠. 원글님은 보도 듣도 못한 사이어도 남편은 사촌하고 잘 알수도 있잖아요.
14. 네?
'24.3.1 9:45 AM (1.227.xxx.55)남편의 사촌누나 딸이 아니고
아버님의 사촌누나 딸이요?15. 네
'24.3.1 9:47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남편의 사촌누나 딸 결혼이면 남편과 5촌 관계입니다.
그정도 사이면 대부분 참석하고 못가면 부조라도 하는데
문제는 그 걸 오늘 알렸다는 거지요.
적어도 한 달 전에 청첩 받았을 거고 미리미리 일정 공유해야지
그 시아버지 일방통행 명령에 답할지 말지는 남편더러 결정하라 하세요.16. ....
'24.3.1 9:48 AM (118.235.xxx.221)남편도 누군지 모르는델 왜 가요.
시부가 자식 내세워 자식 돈으로 체면치례하고 싶은가본데
쓸데없는데 시간낭비 돈 낭비 하지 마세요.17. ㅐㅐㅐㅐ
'24.3.1 9:49 AM (116.33.xxx.168)남편의 사촌누나 딸이 결혼해도
혼주가 사촌누나이기 때문에
보통은 참석해요18. 네?
'24.3.1 9:49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글 올리고보니 시아버지의 사촌누나 딸이래요?
그러면 안가고 부조 안보내도 됩니다.19. ..
'24.3.1 9:50 AM (118.235.xxx.161)오촌인지 육촌인지 인데
사실 5촌이면 상당히 가까운 사이죠20. ....
'24.3.1 9:5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남편의 사촌누나이면 혼주가 사촌인데 당연히 참석하죠..
아버님 사촌이면 안갈테구요21. ...
'24.3.1 9:5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남편의 사촌누나이면 혼주가 사촌인데 당연히 참석하죠..
사촌이 자식 결혼시키는데 그럼 안가나요.???
아버님 사촌이면 안갈테구요22. ......
'24.3.1 9:53 AM (180.69.xxx.152)그냥 쌩(?) 까세요...
노인네들 본인 면 세우겠다고 자식들 희생시키는거 다 맞춰주다가는 끝도 없습니다.
나중에 원글님 자식 결혼할때 그 사촌누나인지 하는 분이 축의금 보내겠어요??
연락도 안 될걸요?23. ㅇㅇ
'24.3.1 10:12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여기서 핵심은 남편이 누군지도 모른다는거죠
모르는 사람 자녀결혼에 왜 축의금을 보내나요
그쪽도 남편을 모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