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곡성이요
보는 내내 스산하고 찜찜하고 불안하고 ㅎㅎ
스토리도 이해가 잘 안갔는데
어찌나 분위기가 무섭던지
그거에 비하면 파묘는 하나도 안무서워요
전 곡성이요
보는 내내 스산하고 찜찜하고 불안하고 ㅎㅎ
스토리도 이해가 잘 안갔는데
어찌나 분위기가 무섭던지
그거에 비하면 파묘는 하나도 안무서워요
알포인트요.
개인적으로 곡성보다 더 무서웠어요
외지인이 동굴에서 악마로 변해 카메라 들고 찍는데
저게 뭐야 유치하고 우스워보일수 있는 장면인데
안 그렇더라고요
대단한 영화 맞아요
저도 곡성은 두번 보기 싫을 정도예요. 극장에서 보는데. 소름이..
기분나쁘게 무서웠어요
무서운거보다 기분 나쁜영화..이걸 왜보고 있지? 영화보며 화나고 기분 나빠본 경험 처음..
기담 장산범 슬픈 호러 영화
곡성은 진짜 기분 더러워...요....
기담 장산범 슬픈 호러 영화
그리고 추천 불신지옥
영화ᆢ무서운것ᆢ기분나쁜것,폭력적인것,욕,피튀기는것
지루한것ᆢ등등 기피하구요 웬만하면 해피~한거로
파묘가 곡성 분위기일까봐 볼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괜찮을것도 같네요
곡성 보고 트라우마
몇날 며칠 잠을 못 잤던 기억이...
저도 알포인트
알포인트 곡성 이런거 보다
전 추격자 가 더 무서웠어요
그날밤 잠이 안오더라고요
알포인트 곡성 이런거 보다
전 추격자 가 더 무서웠어요
죽은 여자분 상황이 자꾸 생각나고 ㅜ
그날밤 잠이 안오더라고요
저도 추격자. 올가미..ㅡㅡ
곡성 무섭다기보다 찝찝하고 기분나빴어요.
괜히 봤다싶은 영화예요.
파묘는 초반부는 진짜 마음 졸여가면서 봤어요. 뒷부분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감독이 뭘 얘기하고싶었는지 알거같으니 ㅎㅎ 해피엔딩이라 더 좋구요.
이도현이 그리 잘생긴줄 처음 알았어요. 티비보다 영화가 이도현한테 맞는거같아요.ㅎㅎ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에서 주인공 오솔이 동생 오돌이로 나왔을때부터..
저도 알포인트에 한표요.
불신지옥도 무서웠구요.
공포영화 잘봅니다
근데 정말 불쾌했던 귀신은 기담의 엄마귀신이었어요
그게 또 혼자 새벽에 불꺼놓고 본 여파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거땜에 바로 끄고 기담자체를 안보고 말았다는..
그 뒤에 그 감독 영화 곤지암도 일부러 피하고 안봤어요
사람의 뭔가를 건드리는 공포심은 저마다 다른가 같습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영화들 흥미롭게 잘 보고 진짜 무섭다 생각은 안했거든요 기담 엄마귀신은 진짜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ㅠ
공포영화 잘봅니다
근데 정말 불쾌했던 귀신은 기담의 엄마귀신이었어요
그게 또 혼자 새벽에 불꺼놓고 본 여파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거땜에 바로 끄고 기담자체를 안보고 말았다는..
그 뒤에 그 감독 영화 곤지암도 일부러 피하고 안봤어요
사람의 뭔가를 건드리는 공포심은 저마다 다른가 같습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영화들 흥미롭게 잘 보고 무섭다 생각보다 소름이다 생각했는데 기담 엄마귀신은 진짜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ㅠ
알포인트 무전기 아직도 생각나요 ..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화차
기담 엄마귀신ㄷㄷㄷㄷ
아우 평생 트라우마
영화는 모르겠고 전설의 고향이요
알포인트, 심야영화를 보고 오는 길에 뒤를 몇번을 돌아봤어요..
집에와서도 궁금증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던 기억이 나네요..
추격자 이건 제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첫 해였던때라... 무서웠어요
그 사람많이 모여서 보고있는
극장안에서 너무 무서워 뛰쳐나오고 싶던
영화가 기담.
진짜 처음봤을때의 공포감이
너무 압도적이었어요
알포인트 곡성 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