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08
현상황에 대한 총체적 기사 올려봅니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08
현상황에 대한 총체적 기사 올려봅니다
극성 지지자들의 무조건 내편 편들기와 선동이 싫어서
윤석열 뽑았다만,
무조건 밀어부치기와 검찰 앞세운 무신정치
앞으로가 더 무섭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
특검 끝나니 바로 기사 올라오네요
지난 대선 1,2 둘다 안찍었습니다
이제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절대 룬은 아니다
밀어붙이기
이제그만
덮을거 덮었고 표수집도 끝난 마당에
우리의료를 고대로 돌려주길.
이제그만
덮을거 덮었고 표수집도 끝난 마당에
우리의료를 고대로 돌려주길.222
조선 기사네
저것봐요 의료 고대로 돌려달라잖아요
의협이 딱 저러더라니까요
힘들다고 꽥꽥대서 충원해준다니까 잘난척 힘보여준다고 파업먼저 하더니
대가리 굴린게
수가가 어쩌구
의료민영화가 어쩌구 하는거 다 개소리맞고
고칠거 있음 증원 안해도 고치자고 해야지
결국 원하는게 지금까지 하던거 고대로임
얼마나 지금 해먹기 좋고 만족스러우면 아무것도 안고치고 고대로 하자는 소리가 나오는지 저러고 하나하나 점진적 사기치는것도 소름 점진적 증원도 파업 의약분업도 파업 조금이라도 기분나쁘다고 파업하는 주제에
의약분업이 환자의 입장에서 편한 점이 있나요?
병원에서 진료받고 바로 병원에서 약 타면 편하지요.
병원에서 진료 받고 나가서 또 약국에 들러 처방전 주고 약 사는거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렇지 솔직히 환자는 귀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