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우리 몸의 펌프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라는데
특별히 아픈데 없이 건강한 편이신가요?
허벅지가 우리 몸의 펌프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라는데
특별히 아픈데 없이 건강한 편이신가요?
당뇨 가족력있는디 당화혈색소 높지민
장상범위 뚱뚱한데 병은 하나도 없어요.
근육많고 뼈 밀도 높아요.
출산하고 바로 돌아다녔는데 산후풍도 없어요.
다리는 새다리고
허벅지는 유독 굵은데
그런거 같아요
엄청 굵은데 아픈곳 너무 많아요..ㅠㅠ
나이들면 좀 가늘어지려나 했는데 것도 아니네요.
저 평생허벅지 굵어요 ㅜ
물론 키도크긴하지만 가느다란 하체 부러워요
지금40후반인데 여전히 굵..
평생잔병치레한적은 없어요.
아픈데는 없지만 좀 살아봐야 알꺼같네요
50대중반인데 지인중에 허벅지 굵어도 유방암에 걸린거
보니 뭔 상관이겠나 싶네요
허벅지 굵어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아무소용 없어요
허벅지 굵고 다리 얇은데 50넘어도 20대 애들이랑 뜀박질해서 따라가요. 사람들이 제 활동량보고 용가리통뼈를 삶아먹은 것같다고 해요.
허벅지 굵은데 골다공증 있는 지인 있어요.
허벅지는 근육형만 의미 있나요?
중딩때부터 늘 저주스러웠던 허벅지가
요즘 고마워지려고 해요 ㅎ
운동이랑은 평생 담 쌓고 사는데
병원 갈 일 거의 없어요.
근육 싹 다 빠져요
60살 이후에 허벅지 근육 많은지 적은지로 따질 일 같더라고요
허벅지는 굵는데
관절이 부실..
체력부실..
평생 굵은 허벅지 50대 간헐적 단식하고 반쪽 됐어요
뭐 그래봐야 이제 남들 굵기지만;;;
하체가 진짜 튼튼하고 뚱뚱한거에 비해 잔병없고 배도 안나왔는데 허벅지 줄어든 이후로 배가 엄청 나오네요
허벅지 굵은건 갱년기 이후에 노년에 중요한것 같음.
노인치고 허벅지 굵은사람 드물어요.
노인은 몸도 엄청 굵죠 ㅎㅎ
나이들고 날씬한데 허벅지만 굵은 사람은
드물어요
대부분 거미...
평생 허벅지 완전굵음 요
고혈압.고지혈있지만
직장생활(오전)자영업(오후)
일 하는 데 전혀 지장없고요
갱년기증상 전혀 없었어요
건강한 편 같아요
3년전쯤 골다공증검사도 이상없었어요
장군체형이라 허벅지도 굵은데
아픈데 없고 치력도 좋아요.
저는 유전적으로 허벅지 남자보다 굵어요
엄마는 엄청 굵었는데 무릎관절 두군데 다 수술했어요
무릎수술후 꺽기운동하는데 허벅지가 넘 굵어서 꺽기가 안될정도...
저도 허벅지 굵었는데 오십 넘으니 좀 빠지네요
질병하고는 별 관련이 없는드...
오십까지는 진짜 아픈데 없었는데 육십되니 안 아픈곳 없네요
허벅지 굵은 소음인
사십대 중반
소화력 떨어지고 저질체력이지만
성인병 비스무리는 저언혀 없어요 잔병치레도 안하는 편
허벅지 고민해 본 적이 없었는데
하루 만보걷기마냥 마구 걸었어요.
오늘 걷는 사람이 내일 뛸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근데 같이 걸은 사람중 저만 굵...
사람마다 다른가봐요,신발이나 걷는 자세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