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같아 보일까요? 다이아 2캐럿 사려하는데 친정엄마가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사도 가짜라할거라는데 ㅠㅠ
시선이 그런가요?
짭같아 보일까요? 다이아 2캐럿 사려하는데 친정엄마가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사도 가짜라할거라는데 ㅠㅠ
시선이 그런가요?
딱 좋아요.
하세요.
반짝반짝하는걸루
짭으로 보일까봐 진짜를 못하는건가요...
왜 짭처럼 보인다고 생각할까요?
요즘 1캐럿도 흔하잖아요.
굿 럭키입니다
저도40대초반에 구입했어요 전의상과 가방에도 투자해요
꾸미는거 좋아해서인지 아무도 가짜라고 생각안합니다
평소 고급지게 하고 다니시는 분이면 진짜인가? 할거고
허드름하게 하고 다니시는 분이면 짭이구나 하겠죠
한국에서는 2캐럿까지는 진짜로 보이진 않아요
(서양처럼 그렇게 크게 하는 문화가 아니다보니)
전혀요....
2캐럿 많아요
남들이 가짜라고 하든 말든 진짜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오히려 가짜 다이아끼고 남들이 알아 볼까 봐 겁난다면 모를까..
그리고 지나가는 남의 손에 끼어있는 반지보며 저게 진짜니 가짜니 그런 생각 할 만큼 한가한 사람 자체가 한심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천연 2캐럿이면 수천만원~억인데
랩다이아 2캐럿은 최상위등급도 2백 안되거든요
진짜 클수록 반짝임이 다르네요
저도 40초반인데 2캐럿 할걸 그랬어요. 1.5 했는데.. 지금 손가락에 너무 커보인다고 그런건데 앞으로 나이는 계속 들테고 클수록 좋은듯해요
2캐럿 초반 잘 끼고 다녀요
남들이 보는게 중요한가요 그냥 본인만족이죠
82에선 2캐럿 흔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1캐럿도 하고 다니는 사람 못봤어요…
제가 1캐럿 끼고 친구들 만났더니 다들 한마디씩해서
요즘 이 정도 흔하게 한다던데? 했더니
처음 봤다네요 ㅡㅡ;;
다들 여유있고 한 자리하는 친구들인데
오히려 명품브랜드(샤넬, 까르띠에, 불가리)를 하지
다이아 1캐럿은 없다고 ㅜㅜ
실제로 1캐럿도 하고 다니는 사람 못봤어요…
222
잘사는 친구 아니어도 캐럿은 흔하던데요? 각 모임당 한두명은 끼고 다녀요
그걸 짭으로 보는 사람이 뭘 모르는거죠
저 2캐럿 넘는 거 잘 끼고 다니는데요
어느 엄마가 그거 진짜냐고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ㅎ
전혀요
반짝반짝 이쁘고 기품있기만 하더만요
제가 1캐럿이 있어요.
가드링이랑 낀 분 예쁘던데요.
그런데 2캐럿 랩다이아가 2백밖에 안되요?
어디서요?
저 20여년전 결혼할 때 1캐럿 했는데,
그땐 1캐럿 결혼반지가 흔했는데,
요즘은 거거익선.
요즘 결혼하는 분들은 1.5캐럿~2캐럿은 하더라고요.
저도 2캐럿 사고싶어요. 그런데 다이아는 팔 때
제값을 못받아서... 2캐럿 또 사긴 좀 아깝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