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도 있고 어려서부터 허리가 항상 아픈 사람이라
3년 전 부터 세라잼 들여놓고 썼어요.
근본적으로 병을 고치는건 아니지만
하고 나면 허리가 가벼워지고 등도 펴지는 느낌이라
즐겨했었는데 6개월 전부터 세라잼에 누워 있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10분을 못 버티네요 ㅠㅠ
배부를 때 말고 공복에 누워있어도 마찬가지예요.
무리해서 버티면 진짜 토할것 같아서 결국 포기하는데
혹시 이런 증상 겪는 분 계실까요?
저희 동네 세라잼 카페가서 문의해봤는데
아직 한번도 못 들어본 증상이라고만 해서
82에 여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