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태
'24.2.29 6:25 PM
(211.195.xxx.95)
각 직종별 파업한거 중에 단 1건이라도
밥그릇 투쟁 아닌거 있나요?
2. 물가나 잡아라
'24.2.29 6:26 PM
(219.249.xxx.96)
천공이 물가도 말해주길
3. ㅇㅇ
'24.2.29 6:28 PM
(146.70.xxx.18)
그쵸? 결국 밥그릇 투쟁이면서 국민 위해서 의료수가 오른다 민영화 된다 사기친거를 이제 인정하는거죠?
4. 333
'24.2.29 6:30 PM
(175.223.xxx.230)
대학입학 증원까지 수십년간 막으면서 파업하는 것은 의사들만임. 물타기 그만 하셈. 지금 상태 길어질수록 의사들 큰 댓가를 치룰 듯.
5. ㅇㅇ
'24.2.29 6:30 PM
(146.70.xxx.18)
다른 직종들 처럼 밥그릇 투쟁할라면 다른사람들처럼 자유경쟁 해야죠 특별할 것도 없는 직업이면서 특별한척은... 다른 직군들처럼 정원 팍팍 늘려도 되겠어요
6. ..
'24.2.29 6:31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파업을 하든 사직을 하든 지들 마음대로지만 적어도 국민 위하는 척은 하지 말아야죠 그게 역겨운 거예요
7. 원래
'24.2.29 6:32 PM
(211.195.xxx.95)
다들 그래요 ㅎㅎㅎ
보건의료노조는 맨날 환자의 이익 어쩌고 하는데
임금 인상 하면 즉시 복귀해요
누가 믿어요 내 이익 아니라 남의 이익위해 파업한다는걸?
의사 밥그릇도 줄고 의료수가 오르는거 맞고 민영화 되는거 맞죠 근데 제일 걱정되고 막고싶은건 내 밥그릇은 줄어드는거지만, 그렇다고 수가 오르고 민영화 되는게 아닌것도 아니죠
알아서 판단하세요 의사들이 거짓말하는건 아니니까
그
8. ......
'24.2.29 6:32 PM
(121.141.xxx.145)
혼합진료금지...이거 꼭해야합니다...썪을것들
9. 앞으로
'24.2.29 6:33 PM
(211.195.xxx.95)
보건의료노조가 환자의 권익 어쩌고 하면
그 앞에서 좀 토해주세요
님만 빼고 다 밥그릇 싸움인거 다 알았어요
10. 특별하지않데ㅎㅎ
'24.2.29 6:34 PM
(211.195.xxx.95)
-
삭제된댓글
님 몸뚱이도 특별하지 않은것 같은데
아프면 수의사 한테 가서 진료보세요
같은 동물인데 거기서 거기겠죠
11. 특별하지 않데 ㅎ
'24.2.29 6:36 PM
(211.195.xxx.95)
님 몸뚱이도 특별하지 않은것 같은데
아프면 수의사 한테 가서 진료보세요
사람이나 개 고양이나 뭐 같은 동물류인데 거기서 거기겠죠
12. ㅇㅇ
'24.2.29 6:48 PM
(146.70.xxx.18)
-
삭제된댓글
ㄴ직접 인성증명하네요
개 고양이가 대보단 나을듯
13. ㅇㅇ
'24.2.29 6:49 PM
(146.70.xxx.18)
ㄴ직접 인성증명하네요
개 고양이가 댁보단 나을듯
14. 어떻게보면
'24.2.29 6:51 PM
(211.234.xxx.20)
어떻게 보면 단순한 문제인데...
고위험 복잡한 수술하고 치료하는 의사에게는
수가 높이고 높은 처우를, 간단하고 가벼운 치료
하는 의사들에게는 수가인상없이 그 선에 맞는 처우를.
(수의사 한의사들이 파업한다고 생명을
좌우하는 건 아닌거 보면 의사라는 직업이
중요한거잖아요?)
전공의 근무환경및 처우 개선.
비보험 미용영역 등 사용제한 내지 시장 개방.
의대 점진적 증원.
간단하나 간단치 않네요 이해관계들이
얽혀있으니.
15. .....
'24.2.29 6:53 PM
(121.141.xxx.145)
의사가 그리 특별한가요? 선민의식 쩌네요...
그래서 그렇게 다들 시건방지구나...친절한의사 찾기가 참 어려워요
16. ..
'24.2.29 6:57 PM
(121.181.xxx.236)
그럼 당연히 자기 밥그릇 싸움하죠. 당장 국회의원 세비 반으로 깎고 누리는 혜택 없앤다 해보세요. 가만히 있겠어요? 대통령 권력 총리와 반띵한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어요? 대화와 타협으로 조율하고 조정해야죠. 점령군처럼 굴지말구요.
위 어떻게보면님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17. ㅇㅇ
'24.2.29 7:00 PM
(146.70.xxx.18)
그러고보면 국회의원 이상으로 똘똘뭉쳐 참 많이들 해쳐드셨죠
천룡인들
18. ㅇㅇ
'24.2.29 7:01 PM
(146.70.xxx.18)
국회의원은 투표로 바뀌기나 하죠 이건 뭐 사상 유례가 없는 마피아식 평생 독점을 원하니
19. 어떻게보면
'24.2.29 7:03 PM
(211.234.xxx.20)
고위험 수술하는 의사들은 특별하고 특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수술 받아보니...
똑똑하고 꼼꼼하고 인체에 대한 지식도 이해도
많아야하구요. 그런 의사는 보수도 높아야죠
당연히. 외과계열 전문가들.
일반의나 미용의와는 달라야하는거 아닌가요?
20. 어휴
'24.2.29 7:06 PM
(118.235.xxx.66)
이세상 모든 일이 다 밥그릇싸움입니다
정말 달라져야하는 부분은 내팽개치고 갑작스런 2천명 증원이 웬말이에요 누가 잘못했는지는 자명한데 덮어씌우는건 참 잘하네요 치졸하게 만드는 사람이 누구?
21. ㅇㅇ
'24.2.29 7:08 PM
(146.70.xxx.18)
ㄴ 그게 당연한건데 개업의들 협회인 의협이 완전히 반대로 해놨죠
이거 꼭 읽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7277
22. ㅇㅇ
'24.2.29 7:08 PM
(146.70.xxx.18)
-
삭제된댓글
2천명 증원이 웬말이에요
ㅡㅡ
2천도 적어요
23. 이젠
'24.2.29 7:2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디올빽 덮느라 의사증원 막 싸지른걸 옹호하네요
솔직히 정부가 국민생명 위해서 의료계를 만져대는건 아니잖아요
현재 제도하에서 손좀 보면 될걸 잇속차려서 곶감 빼먹으려하니 국민 입장에 반대하고 싶지요
막 밀어부쳐서 될게 있고 안될게 있어요
듣기싫어도 할수 없어요
차.근.차.근 장점은 살리고 불편한건 해결해서 손보며 가야죠
24. ㅇㅇ
'24.2.29 7:37 PM
(146.70.xxx.18)
ㄴ 차근차근 같은 소리로 사기치지 마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7277
25. ...
'24.2.29 7:51 PM
(106.101.xxx.63)
하루아침에 2천명증원이 말이나 됩니까?
이런 졸속정책을 좋아라 박수치며 환영해야할 일인가요?
밥그릇투쟁이든뭐든 지금껏 누려온 좋은 의료서비스 물건너간건 확실히 알겠네요 에휴..
26. ㅇㅇ
'24.2.29 8:19 PM
(146.70.xxx.18)
하루아침에 2천명증원이 말이나 됩니까?
이런 졸속정책을 좋아라
ㅡㅡㅡㅡ
눈가리고 아웅 거짓말좀 작작하세요
하루아침 아니고 무러 33년치가 쌓여서 2000입니다
27. ㅇㅇ
'24.2.29 8:21 PM
(146.70.xxx.18)
좋은 의료서비스요 ?
저게요? 제정신이 아니군요
저런 눈탱이 피해 없이 지금의 의료보험혜택을 누려야죠
노예근성인가?
28. 노답이네요
'24.2.29 9:59 PM
(118.235.xxx.66)
어떤 기업도 갑자기 거의 두배에 달하는 증원증설하지않아요 준비도 안하고 숫자만 늘리면 그만인가..안전불감증이 여기에도 나타나네요
29. 333
'24.2.29 11:03 PM
(175.223.xxx.230)
하루아침에 2천명증원이 말이나 됩니까?
이런 졸속정책을 좋아라
ㅡㅡㅡㅡ
눈가리고 아웅 거짓말좀 작작하세요
하루아침 아니고 무러 33년치가 쌓여서 2000입니다 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