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사기로 피해를 10명넘게 피해 입히고 본인은 배째라 하고 4년 징역 살다 나왔습니다.
정말 선량한 피해자들 다 거지 만들고 가정파탄 이르키고도 뻔뻔스럽게 합의도 안한채 몸으로 떼운다고 감옥 갔다 4년 살고 출소 했습니다.
웃긴게 이 ㄴ 남편은 강남에서 개척교회 ㅁㅅ이구요.
딸이 한명 있는데...
지금 아무렇지도 않은채 살아가고 또 취업해서 돈도 번다고 하네요.
전과가 있는데도 취업이 되는지 궁금하고요.
그 남편도 아무렇지도 않은채 ㄱㅎ를 운영하고 있다는게 참 개탄할 노릇이에요.
아마도 주변 사람들에겐 억울하게 누명쓴채 감옥 갔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고 ...
열받다 못해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저두 피해를 받고 한푼도 받지 못해 억울해서요...
그 사기꾼이 아무렇지도 않은채 살고 있는게 너무 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