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게도 식당에서 큰소리로 뭐라고 했다고 하고
윤에게도 버릇없이 대했다고 하고
보니까 이 낙연씨도 바로 헤어지는거 보니까
뭔가 자존심을 건드렸을거 같긴한데
하버드 학부나온게 그렇게 사람을 당당하다 못해
교만하게 하는걸까요
아니면 꼰대들이 어리다고 함부로 대한건지
그걸 못참고 표현하는건지
준스톤이 교만한건지
아님 다른 정치인들이 교만한건지
아님 나름의 컨셉인건지
뭘까요..
안에게도 식당에서 큰소리로 뭐라고 했다고 하고
윤에게도 버릇없이 대했다고 하고
보니까 이 낙연씨도 바로 헤어지는거 보니까
뭔가 자존심을 건드렸을거 같긴한데
하버드 학부나온게 그렇게 사람을 당당하다 못해
교만하게 하는걸까요
아니면 꼰대들이 어리다고 함부로 대한건지
그걸 못참고 표현하는건지
준스톤이 교만한건지
아님 다른 정치인들이 교만한건지
아님 나름의 컨셉인건지
뭘까요..
식당건은 안철수가 이준석이 같은 식당 다른 방에 있는거 모르고 같이 간 기자들에게 이준석 뒷담화 큰소리로 하다 다 들려서 망신당한거에요. 다 거기서 거기에요. 조건 맞춰보다 안맞으니 이합집산인거죠.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안철수는 싫어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 싫은데 오죽하겠어요
꼰대들한테 따박따박 할말하는
이준석을 좋아한다잖아요.
지지자들이 좋아하는대로 행동하는 거죠.
+ 언론에 노출돼 인지도 올라가고요.
이준석은 누가 대표든 다 싸웠던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본인과 비슷하거나 더 똑똑할 수 있는데
본인이 제일 똑똑하다 생각해서 못참는 걸까요?
이낙연이 떠난 건 준석이가 말도 안되는 무리한 요구를 해온 것도 있었지만 그 이전에 감정적으로 속상한 일이 있었나 보더라구요
제 3지대 작은 모임지지만 그래도 당대 당 결합 되어서 하는 회의이고 이낙연은 점잖은 자세로 회의에 임하고 있는데 이준석은 이낙연을 앞에 두고 삐딱하게 앉아서 얼굴도 쳐다 보지 않고 휴대폰만 쳐다 보면서 회의랍시고 입으로만 떠들더래요 ᆢ아주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된 자세고 속되게 말하면 시건방지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는거지요ᆢ나이 많다고 대접 받는다는게 아니라 이건 누구라도 모멸감을 느꼈을 거예요 ㆍ어린 놈이 입으로만 개혁 개혁 부르짓지만 저 자신은 어린 애만도 못한 간장 종지같은 마음보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ㆍ저런 모자란 놈은 한국 정치에 걸림돌만 될뿐입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하버드 경제학,컴퓨터학 학사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똑똑한건 인전
서울과학고등학교
하버드 경제학,컴퓨터학 학사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똑똑한건 인정
시건방지다..이거 유시민도 자주 들었던 소리 아님? ㅋ
김종인에게는 깍듯하고 정중하게 대해요.
이준석도 사람 봐가면서 그런다는 것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약싹 빠른 놈이 김종인에게 시건방 떨었다간 뼈도 못추릴 걸 알겠죠ᆢ
인간의 됨됨이를 알려면 상대의 지위를 떠나서 어떻게 대하는 가 보면 알 수 있잖아요 ㆍ걔는 틀려 먹었어요ᆢ노통이 또 문통은그 누구를 만나도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ᆢ
이낙연이 워낙 점잖고 현재 입지가 좁아 졌다고 저리 함부로 할 수가 있는지 ᆢ 누구못지않게 못된 놈이예요
크게 되긴 틀린하룻강아지.
싹수노란떡잎은 첨부터 짤라버려야지 나중에 혹시라도 윤처럼 되면 사회개판됨.
노무현처럼 가슴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지둥이로 나오는데로 떠벌리서.
.
아직 이준석 비위를 안건드렸나 보네요.
계속 대구 출마하라고 종용하면
준석이 원래 하던 거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준스톤 이번에 정리됬으면한다
꼭 마이너스 4선 되길!
대구 가라!
나이가 어리니 만만하게 대하면 엇나가는것 같아요
60대 국힘 국회의원들이 자기들 나이 먹었다고 자기 아들보다 나이도 어린 놈이라고
대놓고 꼰대짓 했대요
대표로 뽑아 놓고 존중 안하고 자기 자식 대하듯이 막말하니 공손하게 할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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