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명품백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디올 매장에는 아예 발이 들여지질 않네요
그 와중에 디올 로고 크게 써진 가방 사들고 나오는 사람 2명 보는데, 사람들이 쫌 이상해보이더라구요
브랜드는 죄가 없지만, 브랜드 이미지가....
몇년만에 명품백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디올 매장에는 아예 발이 들여지질 않네요
그 와중에 디올 로고 크게 써진 가방 사들고 나오는 사람 2명 보는데, 사람들이 쫌 이상해보이더라구요
브랜드는 죄가 없지만, 브랜드 이미지가....
집에 있는 레이디디올백 스몰사이즈
이쁘긴 한데 김망신이 생각나서리..손이 잘 안감.
누가 들던 이쁘고 잘 만들었으면 되는데
가격에 비해 안 좋아요
샤넬 보태가 짱
디올 그냥 그랬는데 누구때문에 이젠 아예 쳐다도 안봐요. 그나마 레이디디올백 관심있었는데 그냥 펜디 피카부백 사왔어요. ㅎㅎ
김건희는 디올백, 한동훈은 알이백......이런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