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라이팬째로 식탁에 올려놓고 먹는 집

조회수 : 7,583
작성일 : 2024-02-29 10:03:53

저희집 자주 그래요

주로 후라이팬에 볶음밥이나 떡볶이 같은거 했을때

식구들이 수저만 들고 같이 와구와구 먹어요

깔끔한 주부님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겠죠?

IP : 223.38.xxx.7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9 10:05 AM (211.57.xxx.44)

    전 절대 안깔끔한데요,

    스텐 숟가락이 후라이팬 긁는 부딪히는 소리를 못견뎌요
    후라이팬 조금이라도 살짝 흠집 날까봐요 ㅎㅎㅎ

  • 2.
    '24.2.29 10:05 AM (223.38.xxx.180)

    위생적? 이지는 못해도 다같이 그렇게 먹는게 맛있긴 하지요.

  • 3. .....
    '24.2.29 10:05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은 식탁에서 시작되는것 같아요

  • 4.
    '24.2.29 10:06 AM (119.70.xxx.90)

    후라이팬쩨 놓긴하는데 덜어먹는 수저놓고
    각자 덜어먹어요
    그게 편하지 않나요? 우린 질질 흘려대서ㅎ

  • 5. ..
    '24.2.29 10:06 AM (211.208.xxx.199)

    ㅎㅎ
    설마 개인접시와 덜어먹는 국자는 있겠지요?

  • 6. ...
    '24.2.29 10:06 AM (121.138.xxx.108)

    남편이랑 후라이팬채 놓고 먹긴 하는데
    각자 앞접시에 덜어서 먹어요.
    후라이팬 다 망가져요.
    숟가락으로 닥닥 긁어대면요.

  • 7. ……
    '24.2.29 10:06 AM (118.235.xxx.38)

    저두요..볶음밥은 그렇게먹어야 제맛아닙니까?

  • 8. ㅡㅡ
    '24.2.29 10:06 AM (121.143.xxx.5)

    나무 수저 쓰면 됩니다^^

  • 9. ...
    '24.2.29 10:06 AM (218.236.xxx.239)

    습관될까봐 그리고 애들도 나중에 그럴까봐 좀귀찮아도 덜어서 먹어요....

  • 10. 우라집
    '24.2.29 10:06 AM (218.37.xxx.225)

    종종 식탁에 팬채놓고 먹긴하는데 각자 앞접시 사용해요

  • 11. ...
    '24.2.29 10:07 AM (1.232.xxx.61)

    저도 올려 놓고 같이 먹을 때 많이 있어요.
    깔끔한 편이지만 그게 흠 된다 생각 안 함

  • 12. ㅡㅡ
    '24.2.29 10:07 AM (121.143.xxx.5)

    앞접시는 하나씩 줘야죠^^

  • 13. ㅡㅡ
    '24.2.29 10:08 AM (121.143.xxx.5)

    덜어먹는 스픈도 나무로 쓰면 됩니다^^

  • 14. ......
    '24.2.29 10:08 AM (121.165.xxx.30)

    저는 싫어하는편인데 그릇한번사용하면될걸 왜저러나 싶은데
    뭐 다른사람한테 내주는것도 아닌데 내집에서 다들 불만없음된거죠뭐

    그리고 저는 김치볶음밥은 ㅋㅋ 팬 그대로 먹자 ㅋ 그래야 맛잇어 ㅋㅋ 이런생각은있어요 ㅋ

  • 15. ㅇㅂㅇ
    '24.2.29 10:08 AM (182.215.xxx.32)

    뭐 어때요

  • 16. 저도
    '24.2.29 10:08 AM (114.108.xxx.128)

    볶음밥이나 떡볶이 큰 웍에 할때는 받침깔고 식탁에 올려요. 그치만 덜어먹는 국자나 큰 숟가락 앞접시는 놓고 각자 알아서 덜어먹긴해요.

  • 17.
    '24.2.29 10:08 AM (125.128.xxx.139)

    요즘은 플레이팅 할만한 후라이팬들도 많아서요
    그게 뭐 어떤가요.

  • 18.
    '24.2.29 10:09 AM (211.248.xxx.34)

    그대로 놓긴하는데 후라이팬 긁히는게 싫어서 실리콘 볶음수저로 덜어먹게 해요.

  • 19. ..
    '24.2.29 10:09 AM (61.40.xxx.45)

    덜어먹는 수저하고 앞접시가 있어야죠
    먹던수저들어가면 난리들 납니다

  • 20. ㅡㅡ
    '24.2.29 10:09 AM (121.143.xxx.5)

    저는 제 주변 사람들 중에는 굉장히 깔끔하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후라이팬 놓고 먹어야 할 때도 있는 거죠.
    손님한테는 그렇게는 못하구요.

  • 21. ㅇㅇ
    '24.2.29 10:11 AM (222.233.xxx.216)

    아.. 다 뭐라고 할줄 알았는데..

    숟가락 후라이팬바닥에 굵히는거 싫고 꼭 덜어서 먹네요

  • 22. 00
    '24.2.29 10:11 AM (58.123.xxx.137)

    저도 그러는데 앞접시로 덜어 먹어요~

  • 23. 바람소리2
    '24.2.29 10:12 AM (114.204.xxx.203)

    저는 별로에요
    접시에 덜어 줘요

  • 24. ㅡㅡㅡㅡ
    '24.2.29 10:1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팬이 긁히잖아요?
    긁는 소리도 싫고.
    각자 그릇에 덜어 먹는거 아니고
    후라이팬 하나 놓고 숟가락 들고 와 몰려가서 퍼먹는건
    옛날 거지들이 동냥바가지에 달려들어 퍼먹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 25.
    '24.2.29 10:15 AM (115.92.xxx.24)

    코팅 후라이팬은 긁혀서 못하고
    스텐은 무거워서 식탁까지 안들고가요 ㅋㅋ
    깔끔 깨끗과는 다른 이유

  • 26. 가끔
    '24.2.29 10:19 AM (115.140.xxx.39)

    남편이랑은 그냥 먹을때가 있어요.
    은근 더 맛있어요.재밌고..ㅎ
    그런데 애들 있으면 잘못된 교육될까봐
    플레이팅되는 예쁜 무쇠에 내줘요.ㅜㅜ
    우리부부가 무수리과인듯?

  • 27. 저도
    '24.2.29 10:22 AM (211.104.xxx.48)

    남자아이라 무심. 그래서 가르칠 겸 어릴 때부터 예쁜 그릇에 신경써서 플레이팅해서 줬어요. 군대 가서 놀랐다고 ^^

  • 28. 자취생도 아니고
    '24.2.29 10: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여럿이 침 묻혀가며 먹는게
    자랑스러운가요?

  • 29. ..
    '24.2.29 10:26 AM (221.159.xxx.134)

    저희도 자주 그러는데 대신 나무로 된 볶음주걱으로 퍼서 개인접시에 떠먹어요.

  • 30. ..
    '24.2.29 10:27 AM (211.243.xxx.94)

    굳이 뭐하러요.취향 차이인가요?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어서...
    늘 테이블 세팅해서 먹습니다. 식사는 테이블 세팅부터라고 생각해서.

  • 31. 진순이
    '24.2.29 10:29 AM (211.197.xxx.144)

    저희집도 그럽니다
    다만 각접시는 주지요
    좋은말로 뷔폐식이라고도 해요
    설거지 편하고 푸짐해 보여서요

  • 32. 저희도
    '24.2.29 10:30 AM (210.117.xxx.5)

    그래요.
    대신 나무 수저 놓고 앞접시에 떠먹는.

  • 33. 고기랑
    '24.2.29 10:31 AM (221.143.xxx.13)

    야채 구워 프라이팬 채 놓고 먹어요.
    나무젓가락 써요.

  • 34. ......
    '24.2.29 10:33 AM (1.241.xxx.216)

    있는데요..
    무쇠후라이팬 요리는 바로 해서 놓고 먹어요
    접시에 놓는 순간 식어서요 앞접시는 당연하고요
    그리고 삼겹살 구워먹고 후식으로 먹는 약간 눌린볶음밥도 그냥 놓고 먹어요

  • 35. ㅇㅇ
    '24.2.29 10:39 AM (211.206.xxx.236)

    같이 숟가락 들고 함께 먹는 짓은 안하고
    각자 덜어 먹어요

  • 36. 뒤뜰
    '24.2.29 10:45 AM (121.131.xxx.128)

    위생상 이유는 차치하고라도
    저처럼 먹는 속도 느린 사람은
    각자 그릇에 먹는걸 선호해요.

    한꺼번에 놓고 먹다보면
    저처럼 천천히 먹는 사람은 제대로 먹기가 힘들더군요.
    몇 숫가락 먹으면 없거나
    그렇다고 똑같이 빨리빨리 먹으면 속이 불편하구요.

    위생은 둘째 치고도
    저는 각자의 양을 정해 놓고 먹는게 좋아요.

  • 37. 뜨끔
    '24.2.29 10:51 AM (14.55.xxx.141)

    저희집이 그런데 그게 흉 되는줄 몰랐어요

  • 38. ㅇㅇ
    '24.2.29 10:52 AM (117.111.xxx.36)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합니다

  • 39. 후라이팬을
    '24.2.29 10:58 AM (211.173.xxx.14)

    손잡이 없는 매직팬으로 쓰면 됩니다
    팬 그대로 내어놓으면 온기가 오래가서 좋아요
    그릇에 덜면 빨리 식고 설거지도 늘잖아요

  • 40. 앞접시와나무스푼
    '24.2.29 11:20 AM (211.234.xxx.224)

    가끔 그렇게 먹을 때 있죠.
    그래도 그댁은 흘리는 사람 없나봐요. 저흰 식탁 더러워져서 앞접시 필순데 ㅎㅎ
    이참에 팬 안긁힐 나무 스푼 하나 사에요.

  • 41. 저도
    '24.2.29 11:34 AM (175.192.xxx.94)

    무쇠팬에 한 요리, 남편과 저만 가능
    김치볶음밥 눌려 먹을때랑 떡볶이 정도...
    고기 구운거 따뜻하게 먹을때도 무쇠팬 그대로 놓고 먹습니다만.

  • 42. ㅋㅋㅋ
    '24.2.29 11:36 AM (123.212.xxx.149)

    저희집은 남편 혼자 그리 먹어요. 남편은 나무수저 사서 씀

  • 43. ..
    '24.2.29 12:01 PM (223.38.xxx.232)

    흉하다고 생각되는 식탁모습중 하나에요.
    그렇게 젓가락만 들고 와서 퍼먹는.. ㅠㅠ

  • 44. 안깔끔한 사람
    '24.2.29 12:20 PM (124.62.xxx.69)

    근데 저런건 싫어요
    코로나 시기 지나면서 개인위생에 더 신경쓰임 ㅠㅠㅠㅜㅜ
    티비 프로 같은데서 요리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침튀는거 걱정되고. ㅠㅠ

    저는 무조건 덜어먹게 하고 대부분 1인상차림으로 해줘요
    식구들이 디 성인이라 먹는시간도 안맞고 또 같이 막어도 다 덜어먹게끔
    그깟 설거지( 식세기 없고 맞벌이함) 좀 더 하는게 제맘이 편해요

  • 45.
    '24.2.29 12:3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 없어요
    침 다 섞이고 ㅠ
    못배운 집 같아요

  • 46. 줄리
    '24.2.29 12:46 PM (182.209.xxx.200)

    프라이팬은 한번도 놔두고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일단 뜨겁고, 혹시 코팅 프라이팬이면 스크래치 날까봐 싫어요.

    저는 애들이 많아서 번잡스러우니 꼭 자기 그릇에 담아주고 그것만 먹으라고 하는데요. 큰 그릇에 짜장, 떡볶이 같은거 담아서 내놓을 때는 작은 국자나 요리스푼이랑 앞접시 같이 줘요. 먹던 젓가락 숟가락 넣는건 제가 싫어해서 어릴 때부터 절대 그렇게 못하게 가르쳤구요.
    근데, 나랑 같이 먹는거 아니면 자기들 집에서 뭘 어떻게 먹건 상관없어요. 다른 사람이랑 먹을 때 먹던 수저 집어넣는 것만 아니면 다 오케이.

  • 47. 무쇠
    '24.2.29 12:53 PM (39.117.xxx.138)

    무쇠팬째로 식탁에 올리고 앞접시에 각자 덜어 먹어요.
    다 먹을 때까지 따듯해서 더 맛있고, 먹음직스러워 보여 눈도 즐거워요~~덤으로 설거지도 간편ㅎㅎ

  • 48. ...
    '24.2.29 2:36 PM (180.70.xxx.60)

    저는 웍에 음식을 해서
    롯지나 베이비웍에 다시 한번 뎁혀서
    식탁에서 덜어 먹어요
    주물팬은 계속 뜨거우니
    따뜻할때 먹는 음식이 맛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822 오늘은 작은방에 들어왔는데,,좋으네요 1 my 2024/02/29 1,994
1550821 자식을 조롱하거나 비아냥거리는 심리는 뭔가요? 8 156 2024/02/29 3,505
1550820 황소수학시험 편입.. 2 2024/02/29 3,698
1550819 넷플...폴600미터 꼭 보세요 19 봄ㅁ 2024/02/29 6,704
1550818 찹쌀탕수육에 찹쌀 안들어가는거 12 ㅇㅇ 2024/02/29 2,170
1550817 도대체 착하고 계산적인 사람 17 yaho 2024/02/29 5,261
1550816 쌍특검재표결에 불참한 국힘의원 현재 몇 명까지 올랐나요? 2 ,,,, 2024/02/29 1,341
1550815 노인냄새 당사자한테 어떻게 알려야할까요 24 Ll 2024/02/29 5,790
1550814 사교육비 비싸게 안쓰면 우습나요? 14 그냥 2024/02/29 2,797
1550813 경계선 지능인데 나르시시스트 일수가 있나요? 7 ... 2024/02/29 2,548
1550812 조국 신당은 비례로만 뽑는 것 맞나요 22 .. 2024/02/29 2,867
1550811 건국전쟁 감독은 파묘에 원한이 많네요 20 비교질이라니.. 2024/02/29 3,339
1550810 20대딸아이가. 피검사에서 간수치가높대요 9 간수치 2024/02/29 3,322
1550809 얼마나 꼬불쳐 놨을까요 6 ㄴㅁ 2024/02/29 2,128
1550808 듄1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5 듄1 2024/02/29 1,490
1550807 봉천동에 짜장면 잘하는 중국집 있다는데 어디죠? 6 ... 2024/02/29 1,388
1550806 무슨 이재명이 원희룡 무섭다고 계양 출마를 안해요 17 ........ 2024/02/29 1,677
1550805 “경선해서 비명됐어? 하하하” 이재명, 승자들과 농담하며 폭소 27 씐났네, 씐.. 2024/02/29 2,176
1550804 배홍x 비빔면 소스가 괜찮네요 2 ..... 2024/02/29 1,424
1550803 남편 자랑한다고 이런거 공개 14 근데요 2024/02/29 6,231
1550802 지역화폐 충전금액 한도가 늘었네요. 7 .... 2024/02/29 1,842
1550801 의대교수 많이 늘면 좋은데 왜 또 싫어할까요 37 갸우뚱 2024/02/29 2,309
1550800 조국혁신당(구. 조국신당)으로 당명 결정 35 총선승리 2024/02/29 2,373
1550799 뷰 좋던 카페의 변화... 너무 안타까워요. 23 아쉽다 2024/02/29 21,307
1550798 YTN정진행 서울대교수 인터뷰-뒤통수친 박민수차관 9 ///// 2024/02/2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