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가 학원강사도 아니고 어디서 천명을 모아요?
숫자개념도 드럽게 없어 2천 천 질러놓기나 하고
뉴스보면 답답한 이나라 무정부시대나 다름이 없는듯
의대교수가 학원강사도 아니고 어디서 천명을 모아요?
숫자개념도 드럽게 없어 2천 천 질러놓기나 하고
뉴스보면 답답한 이나라 무정부시대나 다름이 없는듯
황당
장난하나
극악무도한 매국 정권
공장에서 찍어내거나
검사가 가르치겠죠
글 자게에서 본것 같은데
R&D 예산 더 깍아서 투자하나보죠
앞으로도 의대에 더 많이 투자한대요
의대 증원하니 그럴수밖에 없죠
제말이 그말이에요.
공산품도 아니고 그. 교수 수준은 누가 보장하나요?
2부제면 오후반은 오후 7시부터 새벽3시까지 하나?
믿으라고?? 누가 믿어???
정교수트랙 아니어도 되겠죠.
대학병원 밖에 있는 실력있는 의사도
겸임교수처럼 활용될수도 있겠죠
천명을 어디 공장에서 찍어서 데려나놓는다는
거예요?
정책을 하나. 수립하는데 이게 말이예요? 방구예요?
의사가 부족하면 의대 2000명 늘이면 되고
과학대통령 된다 했는데
의대 쏠림으로 과학도들 포기하고 줄어드니까
공대도 2000명 늘이면 되겠네요
그럼 그 밑에 대학들도
다 스카이 가고 잘 됐네요
판,검사 부족하니 로스쿨도 2000명 늘이고
수의대, 간호대도 2000명씩 늘여주세요
요즘 대학가
대부분 초빙교수 명 예교수 시간강사 겸임교수 등등
전임은 별 로 없는데....
인구가 줄어서
파이가 주는 것이 뻔한데
그러든가 말든가 할듯....에휴
빵공장의 빵인가
2천명 증원할 때 어차피 지금 교수로서는 부족할 거고 다양한 형태의 교수 유형으로 대학병원에서 활용될 거라고 예측은 했어요.
교수하려고 병원 사퇴해서 진짜 경력있는 노련한 의사들 더 귀해 지겠어요
교수만 늘리면
수술방 중환자실 이런것들이
그냥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나요?
이젠 병원도 책으로 가르치고 책으로 배워서
수술하는 시대가 도래 하는건가요?
대책없네
의대 교수가 장난이냐
윤정부 머리에 머가 차 있는지 궁금하다
현재 환자들만 피 보고있네
전공의 인턴들 90% 사표썼다 해서
한 십년 몸관리 더욱 빡세게 해야겠네 싶었는데
앞으로 평생 중환 앓으면 안되는 시대가 오는건가요?
국제 사보험 들어놓고
수술 받을일 생기면 외국으로 가야 하는건가요?
도대체 일을 왜 저모양으로 풀어가죠?
찐보수 의사들
잘 타협하면 성과내서 지지율도 높힐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잖아요?
도대체 누구 머리 인건지 원
교수자리주면 니들주제에 감지덕지해서 불나방처럼 달려들거라고 계산한거죠? 지금 이정부가? 와 c 검새들 고위공뭔들 머릿속에 x만 가득찼나보네요
학생만 늘리면
교수만 늘리면
수술방 중환자실 이런것들이
그냥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고
수년간 쌓인 경험치가 자동으로 탑재 되는건가요?
참 쉽네요
이젠 병원도 책으로 가르치고 책으로 배워서
국민불편 최소화 하는 빠름빠름
수술하는 시대가 도래 하는건가요?
꿀보직 의대교수자리 노려볼만하겠다
기회의 땅이라 생각하면 성공할꺼고
불모지 땅이라 생각하면 발전은 없고 뒤로 쳐지겠지..
의료 엉망으로 만들어 고령층 없애려는 인구 정책인가봐요. 그래도 잘한다 잘한다하는 골수팬들이 밀어주겠죠
저것도 천공의 아이디어인가..
의료사고 수사한 경력의 검사들에게 의대교수자리주면될듯
이 기회에 판사도 늘리고 검사도 늘렸으면...
정원 늘리는거보다 이게 더 심각 ㅋㅋㅋ
쿠바랑 수교했다더니 수입해오려나?
입벌구시키
술자리서 헛소리 하는걸로 나라일을 하고 있네 아 정말
이건요 전공의나 지금 나가려는 전임의 꼬시려는 말장난이잖아요 교수 천명늘리거니깐 전임의나 전공의야 여기서 노예 생활 더해라 얌전히 열심히 그러면 교수될지도모르잖아 이거잖아요
여기에 넘어갈 의사들 없어요 이미 다 뭔의미인지 파악들하고있어서여
검사데려다 의대교수 시키려나 보죠
그리고 의사들은 압니다 저 교수란 명함에 얼마나 허접한게 많은지요 임상교수 촉탁교수 입원전담교수등 그냥 대학에서 일하니 뒤에 교수 붙여주는거죠 안속아요
국민건강권 따위 상관없다는 말임.
수도권 6000병상에 갈아넣을 노예가 급한 거.
의대증원이 필수과 기피 해결, 지방의료 소멸 대책이라고
ㅈ 까고 있네.
비정규직이겠죠.
이상한 뻘짓 말고 절충해서 합의받으면 좋겠네요.
김 의원은 OECD 데이터를 활용해 "병상공급이 늘어나면서
입원 필요가 없는 환자까지 입원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라며
"20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병상수는 OECD 평균 4.3 병상인데
우리나라는 12.8병상이다. 건보공단의 입장에 따라 11조~12조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6000병상이 건립될 예정인데 이를 채우려면 의사 뿐만 아니라
환자가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나"라고 반문하며 "과다한 입원경쟁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따른 건보재정 낭비도 불보듯 뻔하다. 6000병상 증가 계획에 대해
건보공단이 분명한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하고 보건복지부가 컨트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시에 2천명 발상은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보건복지부가 국민을 위해 의사수를 늘린다고?
어디서 약을 팔
수도권 6600병상이 온다, 지역 의료 붕괴가 가속화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49
이 인력을 어디에서 끌어가게 될지, 지역 의료계는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다. 지역 국립대병원의 한 교수는 “국립대병원 교수라고 하면 ‘다들 가고 싶어 하는 자리’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미 지역에서는 국립대 의대라도 교수 채용과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도권에 대학병원이 더 들어서면 인력 유출이 얼마나 심각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병상 총량제’를 도입해 보건복지부가 나서서 전체적인 병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나왔다. 그 무렵 한국의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OECD 평균을 넘어섰다. 지금은 인구 1000명당 12.7개로 OECD 국가(평균4.3개) 중 가장 많다. 한국은 전반적으로 병상이 과잉 공급돼 있어 병상을 늘리기보다는 줄여야 하는 나라로 꼽힌다. 대학병원 분원 설립이 예정된 수도권 지역은 특히 평택과 파주, 남양주를 제외하면 3차 종합병원급 병상이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헐...윗님 기사보니 거대공룡이 다 삼켜버리는 사태네요
모든 의료를 서울과 수도권으로 빨아드리는..
지방은 더욱더 고사당할 위기
의사가 없다는데 의사들 다 데려다 의대교수 시킨다는게
말이되냐???
지금 수도권 병원이 부족한게 아니라 지방에 부족한데도 수도권에 6000병상 증원이라잖아요
결국 그게 빅5 대체병원으로 될지도 미지수
거기에 교수들을 어떻게 어떤 실력의 교수로 채울지도 미지수
이젠 정부도 의료만져서 덮을거덮고 표수집도 끝냈으니
스탑하고 의사들과 진정성 있든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나가길 국민으로 바랍니다
우리애가 소아과 다니는데 몇년전부터 계속 교수님들 그만두셔서 그 밑에 젊은교수한테 진료받았는데 그 교수님도 그만두셔서 개업하신 교수님찾아가야하나 고민중이예요..응급상황오면 입원해야되서 젊은 교수님이 좀 못미더워도 다니고 있었는데 그 교수님마저 그만두신다니..
그런데 1000명을 뽑는다구요?지금도 교수티오 못채워서 난리인데...어디서 1000명을 뽑겠다는건지..논문조건다 갖춰진 사람들을 어디서? 무슨 학원강사 뽑는줄 아나봐요..
돋보이고 싶은 학력위조자들 명신이 측근들 다 교수임용시키겠죠 ㅋㅋ
이 정도 되면 딴 이유가 있나 의싶까지 됨
지방의료, 필수의료 문제를 더 악화시키죠
국민들 위하기는요(개뿔)
민간보험사와의 짝짝쿵 카르텔이지
지방의료, 필수의료 문제를 더 악화시키죠
국민들 위하기는요(개뿔)
삼성 재벌같은 민간보험사와의 짝짝쿵 카르텔이지
그냥 이제부터 니가가르쳐라..한다고 뚝딱 되는줄 아나봐요...
헐~무슨 정책을 저렇게 떡 주무르듯이
즉흥적으로 하나요.
2부제 수입을 한대요
수업 오타네요
항상 즉흥적이네요
교육도 3년 예고제인데
이쯤되면 생맥 2,000cc짜리 마시다
2,000명 증원~~!불렀다는게 사실인가요?
이번엔 생맥 1,000cc마셨나요???
멧돼지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
총선용 막지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의대교수 미충원임..
수년째 그러함..
근데 갑자기 또 천명??
이천.. 천.. 다음은 3천이겠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8215 | 집에서 싸는 샌드위치ㅠㅠ 52 | ㅡㅡ | 2024/04/19 | 20,493 |
1578214 | 나이든 부모 돌봄 20 | 어머나 | 2024/04/19 | 6,143 |
1578213 | 여당 지지자분들은 419같은 기념일 19 | 문득 | 2024/04/19 | 1,561 |
1578212 | 한국남자가 바람 잘 피우는 이유. 67 | 지나다 | 2024/04/19 | 23,722 |
1578211 | 금 살려고 하는데 2 | ㄴㄴ | 2024/04/19 | 2,433 |
1578210 | 지금 부모님들 병원 치료받고 계신가요 4 | 루비 | 2024/04/19 | 1,908 |
1578209 | 최근 진보와 보수에 대해서 질문글 4 | 글찾기 | 2024/04/19 | 597 |
1578208 | 리톱스 키우는 분들 계실까요? | 리톱스 | 2024/04/19 | 319 |
1578207 | s24 지원금받고 대리점서 바꾸는게 나은지 자급제사는게 나은지 1 | .. | 2024/04/19 | 1,157 |
1578206 | 모카빵 전문 메가번 맛이 있나요. 1 | .. | 2024/04/19 | 1,029 |
1578205 | 노견 영양제 츄천해주세요 3 | 멍멍 | 2024/04/19 | 484 |
1578204 | 핸드폰 하고 주민번호 만 알면 마통? 3 | 혹시 | 2024/04/19 | 1,590 |
1578203 | 오늘 경험한 재밌는?? 옷 이야기.. 5 | 재밌는 ㅎㅎ.. | 2024/04/19 | 3,270 |
1578202 | 디올 목사 최재영, 김건희 스토킹 혐의로 수사 19 | ... | 2024/04/19 | 3,278 |
1578201 | 지금 윤석열 지지율 23% 레임덕 15 | ㅇㅇㅇ | 2024/04/19 | 4,191 |
1578200 | 헬스장에서 8 | 뭐래? | 2024/04/19 | 2,306 |
1578199 | 진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 확신이 생기지 않나요? 5 | 확신 | 2024/04/19 | 1,145 |
1578198 | 왕짜의 게임 마지막회 1 | 장도리 | 2024/04/19 | 1,129 |
1578197 | 조카 사회성때문에 언니가힘들어하네요 21 | 벚꽃 | 2024/04/19 | 8,498 |
1578196 | 의사들은 결국 한명도 18 | ㅇㅇ | 2024/04/19 | 6,179 |
1578195 | 여기는 왜이렇게 남의 직업을 우습게 아나요? 32 | 음 | 2024/04/19 | 5,845 |
1578194 | 사주단자 | 요즘 | 2024/04/19 | 718 |
1578193 | 생방송 중...이재명 대표가 황정아 박사한테 깜짝 제안함 12 | ../.. | 2024/04/19 | 4,337 |
1578192 | 최고 스트레스는 누수 같아요 5 | Y | 2024/04/19 | 3,441 |
1578191 | 간단한 김밥 5 | 간단 | 2024/04/19 | 3,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