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소 6:10 기상, 7:20 출근인데 밥 하니 30분 추가도 부족

시간 부족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4-02-29 07:33:58

애가 오늘 군대에서 휴가와요

그동안 중단했던 아침밥 준비하느라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났어요

그런데 시간이 모자라요

 

쌀 씻어 압력솥에 밥하고

계란 말이

돈가스 튀기기

국 데우기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 상 차리기

 

시간이 모자라 청소기도 엉터리로 휘리릭 돌리고 말았네요

 

애 군대 가기 전 계속 이렇게 허덕이고 살았던 게 

이제야 실감 나네요

 

IP : 27.171.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7:44 AM (183.102.xxx.152)

    출근시간이 이르신데 뭔 청소기까지...
    그런건 아들 일어나서 밥먹고 돌리라고 하시지 왜 혼자 다 하세요?
    워킹맘의 고단한 하루의 한 조각을 엿본 기분이에요.

  • 2. ??
    '24.2.29 7:55 AM (114.108.xxx.128)

    휴가면 오후에 오는거 아니에요?
    그냥 저녁때 하시지.. 외식해도 좋구요. 내일 공휴일이니 아침밥은 내일 좀 여유롭게 해주셔도 될 거 같은데..

  • 3. ...
    '24.2.29 7:56 AM (114.204.xxx.203)

    전날 미리 해두고 꺼내 먹게 하세요
    ㅂ바하고 데우고 꺼내는건 알아서ㅠ다 해요
    직접 만들어먹기도 하는데

  • 4. 바람소리2
    '24.2.29 8:22 AM (114.204.xxx.203)

    휴가오면 진구나 여친 만나느라 집에 바로 안오던대요

  • 5. 바쁜 아침에
    '24.2.29 8:26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그렇게나 동동거리고 사셨나요?
    뭣때문에요?

  • 6. ...
    '24.2.29 8:29 AM (221.162.xxx.205)

    휴가오면 늦잠자지 않나요
    실컷 자고 점심이나 먹을까

  • 7. ...
    '24.2.29 8:31 AM (58.234.xxx.222)

    출근 하시는 아침에 청소기까지요???
    글로만 읽어도 제가 숨이 차네요.
    그러지 마세요. 몸 버려요.
    조금만 포기 하고 사세요...

  • 8. ㅇㅇ
    '24.2.29 8:58 AM (223.62.xxx.42)

    다 큰 아들 밥까지 차려 먹이시는군요
    역시 아들은 상전이네요

  • 9. 와 대단해요
    '24.2.29 9:22 AM (110.15.xxx.45)

    출근하는데 돈까스에 계란말이에 청소기까지.
    전업인데도 저런 메뉴는 저녁에 해요
    체력과 능력이 부럽네요

  • 10.
    '24.2.29 9:32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하고 사나요?

  • 11. ..
    '24.2.29 9:35 AM (121.161.xxx.116)

    왜 청소까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침밥 차리고 먹고 치우고
    웬만한건 전날 해서 데워만 먹는데 한시간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 12. .....
    '24.2.29 9:53 AM (14.50.xxx.31)

    근데....손이 좀 많이 느리시네요.

  • 13. 청소는
    '24.2.29 10:07 AM (121.133.xxx.137)

    퇴근후로 미루세요
    말만 들어도 숨막히네요 ㅎㅎ

  • 14. ㅎㅎ
    '24.2.29 1:56 PM (211.218.xxx.125)

    저랑 기상, 출근시간이 같으시네요. 대신 밥은 미리 예약해서 안치고, 아침에 샤워하고 아이 아침, 점심도시락 준비하고 출근합니다. 아주 동동거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823 아이의 행동 8 고등 2024/03/06 1,735
1552822 이재명 대표 만난 주민들 민심이 참.................. 29 ㅎㅎ 2024/03/06 5,445
1552821 尹 "국민 위협하는 병원구조 반드시 개혁…PA간호사 적.. 30 .... 2024/03/06 1,947
1552820 해고해도 될까요(관세사랑 일해보신 분) 9 .. 2024/03/06 2,061
1552819 고민의 수준을 보면 그 사람 4 asfg 2024/03/06 2,872
1552818 닥터시드 티트리 앤 라임 비건 샴푸 써보신분계세요? 1 ,,, 2024/03/06 653
1552817 왜 축의금을 밥값을 기준으로 하나요 41 요즘 2024/03/06 5,906
1552816 듄2 끝내주네요 (약스포 포함) 8 ㅇㅇ 2024/03/06 2,422
1552815 코스트코 일반회원 연회비 자동결제가 38500원인가요 3 시크블랑 2024/03/06 2,210
1552814 사촌결혼식에 축의금 얼마하세요? 19 ^^ 2024/03/06 4,960
1552813 다문화 가정에는 왜 지원을 해주나요? 33 .... 2024/03/06 4,549
1552812 실손보험설계사 바꾸면 1 사기꾼이었어.. 2024/03/06 719
1552811 회사 상무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ㅜㅜ 20 ikikik.. 2024/03/06 7,633
1552810 고메 치킨 맛난거 추천해주세요, 몇가지되던데 5 종류가 몇가.. 2024/03/06 1,443
1552809 장바구니 물가 '초비상'…金사과 치솟자 귤까지 78%↑ 7 ... 2024/03/06 1,973
1552808 키가 크던 작던 옷태 나는 사람이 있어요 16 2024/03/06 5,360
1552807 면허 정지해봐야 3개월~1년 6 ㅇ ㅇ 2024/03/06 1,227
1552806 유근피차를 끓여먹으니 힘이 쭉 빠져요 9 유근피차 2024/03/06 1,933
1552805 대국민 담화 발표하지말고 의사들하고 대화해라 7 참나 2024/03/06 1,059
1552804 암진단 2번..국민의 명령으로 정부와 의사가 협상하게는 못하나요.. 14 ... 2024/03/06 2,062
1552803 썸남이 넌 내가 연락안하면 어떨거 같애? 하고 물어보는데요 5 이쁜 추키 2024/03/06 2,187
1552802 아니 뭔 로또 1등이 50번 나온 판매점이 있네요. 14 ..... 2024/03/06 5,294
1552801 염정아가 가난한 역할로 나온 영화나 드라마 뭐 있나요.  7 .. 2024/03/06 2,355
1552800 돌봄교실늘면 거기 교사도 채용이 늘듯한데요 13 돌봄 2024/03/06 3,119
1552799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 좋아하시는 분들 2 ... 2024/03/06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