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집은 우리랑 식구 구성도 같고 조용하니 참 좋았거든요.
근데 며칠전 새로 이사온 집,
복도에 쓰레기통에 주렁주렁 재활용품
애들은 한참 별날 나이에
아우 두렵네요.
참 이상하지. 이사오고는 이웃들 다 좋다했는데
점점 시끄럽고 생활습관 이상하고 강아지 하루종일 앙칼지게 짓고 주변이 점점 안좋은 집으로 다 바뀌었어요.
나는 자가라 어디 갈데도 없는데
엘베에 물건은 집에 두자고 써붙일까봐요.
그 전 집은 우리랑 식구 구성도 같고 조용하니 참 좋았거든요.
근데 며칠전 새로 이사온 집,
복도에 쓰레기통에 주렁주렁 재활용품
애들은 한참 별날 나이에
아우 두렵네요.
참 이상하지. 이사오고는 이웃들 다 좋다했는데
점점 시끄럽고 생활습관 이상하고 강아지 하루종일 앙칼지게 짓고 주변이 점점 안좋은 집으로 다 바뀌었어요.
나는 자가라 어디 갈데도 없는데
엘베에 물건은 집에 두자고 써붙일까봐요.
그렇게 자기집 물건 내놓는건 우선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는 개념을 못배운거니
당연히 보고 배운게 없는 사람들이에요.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민폐를 끼칠겁니다.
ㅊㅁ들이에요.
그거 공용구간이여서 불법이예요. 관리실에 전화해서 넬베앞에 개인 살림살이 두는거 얘기하세요
소방법 위반 신고할거라고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진짜 너무 싫어요ㅜㅜㅜ 못 배운 인간들.
절대 직접 말하지마시고
꼭 관리소 통하세요
윗집은 충간소음충에
옆집은 온갖 짐 다 내놓고 살아서
이런 이웃만 만나기도
소방호스가 지나가야 하는 자리잖아요. 그래서 소방법 위반.
1번 댓글에 ㅊㅁ 뭔가요?
치매? 천민?
아파트에서 화재가 자주 일어나니
계단및 문앞에 물건 다치우라고
벌금있다고 방금 저희 아파트는 방송하네요
며칠전에도 나왔을때 치오시는분 있었어요
관리사무소에 방송 요청하세요
집앞에 자전거,퀵보드,유모차, 축구공,,
아주 맘대로 다 내놓고 정말 짜증나요.
집 앞에 쓰레기 내넣는 종자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종자들입니다
각종 진상 다 떨구요 ㅠ
민원 넣어도 그 때뿐이고 또 내놔요
두 집 주우한 집이 이사가는 수밖에ㅠㅠ
이거 말해도 안되는건지... 울아파트 신축인데 1층 엘베옆에 애들자전거, 시소 등등이잔뜩나와 있어요 많이써서 더러운거. 갑자기 싸구려 아파트된 느낌나 열받는데. 안치우네요.
저희 아파트 관리실에서 종종 방송도 하구요.
엘리베이터에 공고 붙여놨는데
저전거나 화분등 몇 일까지 안치우면
법위반으로 벌금낸다고요.
관리실에 항의하세요. 괜히 옆집하고 껄끄러워지시지 말고.
관리실에 이야기하세요.
예전 우리 옆집과 똑 같네요.
관리실에서 제가 직접 이야기 하지말래요. 그러면 안좋아진다고~ 관리실에서 직접 하겠다고~
그 후 조금씩 좋아졌어요. 성인 자전거2대, 재활용쓰레기,필요해서 주문했을텐데 택배박스를 며칠째 그대로 두기도 하고~
이런 이웃 만나면~ 굉장히 불쾌해요
그리고 이런 집이 엄청 시끄러워요.
애들 밤낮으로 싸우고, 새벽에도 싸우고~ 울고~
한명을 내쫒아 밖에 울고~
옆집인 제가 괜히 심리적으로 힘들었어요.
살다 이런 사람들 처음이었어요.
이사가고나니~ 이제 살거 같아요
소방법 위반이예요. 사진 찍어서 구청에 신고요.
관리실에 바로 얘기하세요
저희 예전 옆집..한층에 두집사는 계단식아파튼데
집현관앞에 4단철제 책장 놔두고는 애들장난감 rc카 축구공 배구공 온갖 잡쓰레기 다 쌓아두고
못쓰는 화분.박스들 우산 열몇개씩 상자에 꽂아둠
거기다 안쪽집에서 엘베가는 중간복도는 큰 애새ㄲ 자전거 떡하니 세워놓고 엘베앞에는 미니책장 갖다놨는데 알고보니 저거 새ㄲ들 엘베기다릴때 거기앉아서 기다리는 용도더군요
첨엔 이사와서 정리 덜되서 그렇겠지 싶고 오가다 자주 마주칠텐데 직접얘기하든 관리실 얘기하든 사이는 껄끄로워질거같아 그냥 참았더니 몇년을 그상태로 살고 오히려 시간지나니 말하기도 더 어정쩡하드라구요
그런 집구석이랑은 어떻게든 좋은사이로 지내긴 힘드니 초반에 바로 관리실 얘기하는걸 추천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거센 애미 목청높여 소리소리 지르며 악다구니 써대는소리 다들리고 아들둘 뻑하면 복도에나와 떠들어대고 스트레스가 진짜 장난아니었어요 다행히 전세라 3년살다 이사갔는데 우리식구들 그날저녁에 축하파티 했네요 어후 끔찍
관리실에 바로 얘기하세요
저희 예전 옆집..한층에 두집사는 계단식아파튼데
집현관앞에 4단철제 책장 놔두고는 애들장난감 rc카 축구공 배구공 온갖 잡쓰레기 다 쌓아두고
못쓰는 화분.박스들 우산 열몇개씩 상자에 꽂아둠
거기다 안쪽집에서 엘베가는 중간복도는 큰 애새ㄲ 자전거 떡하니 세워놓고 엘베앞에는 미니책장 갖다놨는데 알고보니 저거 새ㄲ들 엘베기다릴때 거기앉아서 기다리는 용도더군요
첨엔 이사와서 정리 덜되서 그렇겠지 싶고 오가다 자주 마주칠텐데 직접얘기하든 관리실 얘기하든 사이는 껄끄로워질거같아 그냥 참았더니 몇년을 그상태로 살고 오히려 시간지나니 말하기도 더 어정쩡하드라구요
그런 집구석이랑은 어떻게든 좋은사이로 지내긴 힘드니 초반에 바로 관리실 얘기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런거 방송하고 벌금매기는 관리실은 일 잘하네요
저희도 신혼부부 젊은사람 많은 아파트인데 계단 다녀보면 너무 심란하네요
아예 신발장을 밖에 내놓고 거기다 신발가게를 차린사람도 있고....
관리실에 말해보니 그런거까지 자기들이 말 못한다네요 관리실이 하는일이 뭔가요?
무능한 관리실과 개념상실 입주민때문에 아파트가 하층민사는 슬럼가처럼 변했어요
안전 신문고 어플 활용하세요. 본인인증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요. 신고 방법도 사진만 찍어서 바로 업로드하시면 되고, 추후 과정과 결과까지 알려준대요. 문자로 처리 과정 및 결과까지 다 공유해준답니다.
주렁주렁 자전거며 킥보드며 내놓는집 너무 싫어요 에휴... 어째요
우리 옆집도 어제 이사왔는데 자전거2대 킥보드2개 엘베반.계단을 다가로막고
전시해놨어요.며칠두고보다 관리실이든 구청에 신고할거에요.
며칠 두고보지 말고 빨리 신고하세요.
진짜 저런 천박한 사람들은 아파트 살지 말았으면..
라인 두집밖에 없고 간혹 마주치면 간단한 인사정도 하는 사이고 전혀 안면 안트고 사는데 신고하기가 뭐해요.. 바로 옆집이라서.. 킥보드, 자질구레한 물건, 자전거 등 저도 보기 싫은데 어쩔수가 없네요 알아서 개념있게 살아주면 좋은데
꼭 엘베앞쪽에 짐들을 놔뒀어요
첨에는 아이들 짐들만 있다가 어느순간부터 택배박스를 밖에서 뜯고 박스는 쌓아두고 물건만 가져가요
계단식인데 전실도 넓어요 어린이이들고 4인가족이던데
32평이 작은 평수도 아니고요
킥보드 자전거 장우산 아이들 전집책 박스 그외 택배박스들
엘베 열리면 바로 보이는 곳 소방문 닫히는곳에 그렇게 쌓아두고 살았는데 우리집 현관과 그물건들이 더 가깝게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우리집 물건들 같아요
본린 현관에서 많이 떨어져있구요
참다첨다 관리실 이야기 했더니 치우겠다
그러나 여전히 일주일넘게 그대로
오히려 택배박스 더 늘어남
관리실 이야기 다시하며 강하게 이야기 했어요
안치우면 신고하겠다고요
바로 치웠는데 장우산들 아이들 긴우산은 여전히 그장소에 놔두고 써요 물 뚝뚝..
와 저도 진짜 젤 싫어하는 부류
저희 앞집도 진짜 별거별거 다 앞에 내놔요.
밥통까지 내놓고,,, 쓰레기 다 찬거 나갈때 버리면 되지 꼭 미리 내놓고,,아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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