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때부터 같이 학원 다니면서 자란 여자 아이들의 경우..

동네엄마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4-02-28 13:39:56

예체능 같이 다니며 콩쿨과 각종 미술전 같이 지원하고

영수 학원 같이 다니면서 자란 여자 아이들의 경우,

공부 잘하고 못하고 드러나는 초 고학년 때에도 그 관계가 유지되는지 궁금합니다.

엄마들이 주축이 되어서 맺어진 친구 관계이고,

아이들도 유치원때부터 잘 어울려 지냈던 관계입니다.

 

전 제가 좀 욕심이 있고 질투도 있는 편이라 아이 학원은 혼자 보내는 편인데,

주위에 또래 엄마들, 애들 같이 학원 보내면서 각종 대회 같이 나가고, 학원 바꿀 때도 같이 이동 하는거 보면서, 부럽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경쟁심이 안드나,,스트레스 안받나..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엄마들이  마음도 넓어 보이고 사회생활 참 잘한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체능은 그렇다 쳐도, 교과과목도 같이 묶어서 보내려고 하던데..

그럼에도 계속 관계가 유지된다면 아이들 궁합이 서로 맞는거겠죠?

그냥 주변 보면서 부러워서 주절대봅니다.

IP : 61.35.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4.2.28 1:42 PM (14.50.xxx.31)

    초1때 같은 반 여자친구들..
    다들 순한 편이었고..그때는 절친이 아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서로서로 친해지더니
    지금 중고등때 완전 절친이요.
    근데 이건 그냥 운이 좋은 경우.
    대부분은 이렇게 오래 못 가겠죠

  • 2. 대부분
    '24.2.28 1:46 PM (175.120.xxx.173)

    길어야 고등까지...가 끝.

  • 3. 초등
    '24.2.28 1:51 PM (59.10.xxx.51)

    초등까지 노는 재미에 어울리고
    중학교부터는 성향이 맞아야 어울리는 거 같아요

  • 4. 엄마가
    '24.2.28 2:26 PM (211.234.xxx.96)

    엄마가 질투많고 남과 비교하는것에 취약하면
    그런 모임 갖기 어려워요ㅜ

  • 5. ....
    '24.2.28 3:23 PM (115.21.xxx.164)

    엄마들도 무난했고 유치원때부터 초중고 같이 다녔던 친구와 자매처럼 40년이상 알고 지내요. 친자매보다 더 자주 보네요

  • 6. 어느 한쩍이라도
    '24.2.28 5:11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교과 잘해서 성적으로 상위반 선수반 가고 한명은 못가면 그냥 자동으로 갈려요.
    시간표 다르고 준비하는 교과 깊이 다르고
    중고 특수학교나 영재원 영재학교 가면 갈라지고
    윗분은 어릴때 나고자란 동네에서 모든애들 다 같은 중고 진학하던 시절 이야기

  • 7.
    '24.2.28 7:2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애들 실력 달라도 멀어지고
    애들 실력 비슷해도 멀어지고
    다들 멀어지던데요
    다 한때…
    성향비슷한 애들 끼리 따로 친해지고
    성향비슷한 엄마끼리 따로 친해져요
    엄마들과 애들모두 다같이 어릴때부터 쭉 친한경우는 있긴하지만 흔치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576 단호박으로 삼행시 부탁드립니다! 21 삼행시 2024/03/03 1,419
1553575 45세 초산인데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28 Igo 2024/03/03 5,443
1553574 ‘민주 탈당’ 김영주 국회부의장, 내일 국민의힘 입당 41 ... 2024/03/03 3,617
1553573 휴대폰에 엄마 뜨면 반갑나요? 9 2024/03/03 2,577
1553572 현재날씨도 못맞추네요 7 …… 2024/03/03 1,976
1553571 82쿡 신규회원 언제부터 안받은건가요.? 10 .. 2024/03/03 1,963
1553570 청소년 휴대폰 사용시간 규제 좀.. 1 ㅇㅇ 2024/03/03 879
1553569 바르는 미녹시딜 사용하는데 이거 7 사용해보신분.. 2024/03/03 1,957
1553568 무릎아팠는데 8킬로 빼니 덜 아프네요 5 ... 2024/03/03 2,164
1553567 알릴레오 북스가 돌아온 거 아셨나요? 1 ... 2024/03/03 632
1553566 이재명에 대한 반감 30 이재명 2024/03/03 1,948
1553565 연청원피스 위에 어떤 겉옷이 어울리나요? 6 ... 2024/03/03 1,481
1553564 사람 노잼인 건 타고나는건지 9 ... 2024/03/03 2,215
1553563 아침 드셨어요? 아점으로 드세요? 5 굿모닝 2024/03/03 1,313
1553562 파묘를 재미없게 봤으면 친일이 되는건가요? 25 .... 2024/03/03 3,181
1553561 안영미 복귀했나봐요 역시나 원정출산이라고 욕먹네요 23 2024/03/03 8,892
1553560 꼭 10시부터 피아노를.. 7 ..... 2024/03/03 1,330
1553559 잡곡으로 푸석한 밥, 약간 생쌀 흰밥, 이거 합체 가능할까요? 3 밥밥밥 2024/03/03 760
1553558 감사합니다 26 행복 2024/03/03 7,491
1553557 세계 의사회장이라는 것도 있나봐요 23 ㅋㅋㅋㅋ 2024/03/03 1,359
1553556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 중 제일 싫은게 뭔가요? 21 유전 2024/03/03 3,403
1553555 출산률 저하, 정말 문제일까요? 21 ㅇㅇ 2024/03/03 2,835
1553554 오늘 왜 그렇게 조국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 했네 6 일산주민 2024/03/03 1,690
1553553 美 싱크탱크의 경고 “中, 韓 총선 개입 가능성 있어” 23 ㅇㅇ 2024/03/03 1,887
1553552 단 걸 자꾸 먹어요 5 저는 2024/03/03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