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4.2.28 12:57 PM
(39.122.xxx.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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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개인지도 잠깐 받거나 언어교환 많이 하는거 같아요.
나이드셔서는 세종학당이라고 해외에 한국어 선생님 파견하는 공공기관 있어요. 항상 보낼 사람 부족해해요. 지원해보세요.
2. ㅇㅇ
'24.2.28 12:58 PM
(115.138.xxx.73)
윗님 무슨 교육이수같은거 해야되지않나요?
3. 노
'24.2.28 12:58 PM
(112.146.xxx.207)
한국 내에서라면… ㅎㅎ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많으니 접으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한국까지 올 정도 열정의 외국인들은 주변에 한국인 친구 많이 사귀어서 직접 생활회화 배웁니다.
잘 가르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자격이 필요해요.
각 대학에는 어학당 뿐만 아니라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이 있어요. 서울대를 비롯, 몇몇 학교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우후죽순 생겨난 편이고
그만큼 자격증도 흔해졌습니다.
즉 이 말은, 자격증은 기본으로 있어야 하고
있어도 구직이 잘 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4. 배우려는
'24.2.28 12:59 PM
(58.29.xxx.185)
외국인들은 많아요.
근데 친구하자면서 무료로 배우고 싶어하더라고요
5. ㅇㅇ
'24.2.28 1:00 PM
(176.113.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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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ㅎㅈㄸㄹㄷ
6. 한국어강사
'24.2.28 1:00 PM
(220.117.xxx.61)
한국어 강사 하려고 석사도 미어터져 포화상태고
자격증도 이수시간이 엄청나고 학점은행제도 미어터진지 오래죠.
그래도 알음알음 외국인들이 맞춤강사 찾지 않을까요?
일단 자격증부터 도전해보시고 있다면
여기저기 알아보시고요.
되는 사람은 됩니다.
7. ...
'24.2.28 1:00 PM
(110.92.xxx.60)
2급이상 교원자격증 있으시면 지원이나 개인과외 숨고 같은데 가능해요. 3급이 120시간 연수후 시험,면접 합격해야하고 그 정도는 문제는 2,1급인데 이건 년차가 쌓여야 되니
외국인 과외 그 정도 자격요건 없으면 안되요
한국어 배우는 사람들 대부분은 일 이나 시험 때문
8. 현실
'24.2.28 1:02 PM
(211.234.xxx.252)
어학당, 국가 기관 등에서 일하려면
2급 이상 자격증, 경력 등 석박사급은 되어야 하고
그외는 자원봉사를..
9. 네
'24.2.28 1:02 PM
(39.122.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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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
자격증 따거나 양성과정 들으면 되는걸로 알고 원글처럼 경력 있으면 월급도 괜찮다 들었어요.
나이드신 분들 요새 많이 따세요. 어렵지 않아요.
10. 아마도
'24.2.28 1:02 PM
(211.104.xxx.48)
외국어가 능통해야 한국어를 가르치기 쉬울듯. 즉 외국어가 관건 아닐까요?
11. ??
'24.2.28 1:03 PM
(211.234.xxx.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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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경력있다는 말이 없는데요
12. ??
'24.2.28 1:05 PM
(211.234.xxx.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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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경력있다는 말이 없는데요?
외국어 능통안해도 되요. 오히려 문법 그걸 더 어려워요
한국어 문법 한국사람도 쉽지 않아요
13. ??
'24.2.28 1:05 PM
(211.234.xxx.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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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경력있다는 말이 없는데요?
외국어 능통안해도 되요. 오히려 문법 그게 더 어려워요
한국어 문법 한국사람도 쉽지 않아요
14. ??
'24.2.28 1:07 PM
(211.234.xxx.215)
원글 경력있다는 말이 없는데요?
외국어 능통안해도 되요. 오히려 문법 그게 더 어려워요
한국어 문법 한국사람도 쉽지 않아요
한국어 강사 나이든 사람 많이없는데
한국문화사랑 어학강사 헷갈리시는듯
15. ㅇㅇ
'24.2.28 1:19 PM
(211.178.xxx.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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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에 대한 수요가 있긴 한데 처우가 매우 열악해요
서수진 소설 한 번 읽어 보세요
16. ..
'24.2.28 1:50 PM
(110.70.xxx.62)
러시아쪽에 있다던데...
17. 예전에
'24.2.28 1:58 PM
(39.7.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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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고대 한국어교육원 거기서 양성과정 수료하고 나서
강사 뽑는 교육원에 원서 넣어보려했는데 석사졸이 아니라 석사수료라 못했어요. ㅡㅡ 수료했기에 당시 교원자격증은 필요치 않았구요.
근데 거기 한 거 알고서 학교 때 외국문화 동아리후배가 알음알음 소개해서 과외 알바로 한 적 있어요. 한국에 교환교수로 온 일본여교수, 외국계회사 와국인임원등등.. 그냥 알바였고, 제대로 하시려면 대학부설기관에 이력서 넣어보세요.
18. 에휴
'24.2.28 2:57 PM
(39.122.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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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원글님 직접 한번 전화로 알아보세요.
여기 댓글들 참...ㅠ
나이 60넘어 이집트 파견가시는 분도 실제 계세요. 경력부분은 저도 오해한듯한데 댓글들처럼 안 될 이유만 있진 않아요.
도전하시고 경력 쌓아가시면 돼죠.
저도 인사담당자지만 요새 취업하기 힘들다는데 이상하게 현장에선 사람이 부족한 게 요즘이에요. 아마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느낄거에요.
19. ??
'24.2.28 3:03 PM
(211.234.xxx.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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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을 통과한 다음 자격 심사에 3급의 자격을 취득이 된거죠.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태솔과 비슷해요
언어학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 과외면 자격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어요
20. ??
'24.2.28 3:03 PM
(211.23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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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을 통과한 다음 자격 심사에 3급의 자격을 취득이 된거죠.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한국어 태솔인거죠
언어학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 과외면 자격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어요
21. ??
'24.2.28 3:06 PM
(211.23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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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을 통과한 다음 자격 심사에 3급의 자격을 취득이 된거죠.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한국어 태솔인거죠
언어학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 과외면 자격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어요
강사 강의와 업무의 현장투입 상용적 언어학습과 달라요.
가르쳐 줄꺼면 제대로 알려주던지요
22. ??
'24.2.28 3:09 PM
(211.23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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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을 통과한 다음 자격 심사에 3급의 자격을 취득이 된거죠.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한국어 태솔인거죠
언어학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 과외면 자격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어요
강사의 경력과 업무의 현장투입 상용적 언어학습과 달라요.
가르쳐 줄꺼면 제대로 알려주던지요
강사를 프리로 하든 기관이든
제대로 강사하는분들 저런 과정 거치는데 그런 경력이 중요한거죠
23. ??
'24.2.28 3:14 PM
(211.23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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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 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 자격 심사에 통과 그래야 3급의 자격을 취득.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한국어 태솔인거예요
언어학 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 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든 뭐든 가르치는 자격이 있어야 강사인거예요
강사의 경력과 업무의 현장투입 상용적 언어학습과 달라요.
가르쳐 줄꺼면 제대로 알려주던지요
강사를 프리로 하든 기관이든 제대로 강사하는분들 저런 과정 거치고 그런 경력이 중요한건데 제대로 된 사람 부족한게 이런 과정의 인력들 생산 제대로 모르고 언어만으로 도전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24. ??
'24.2.28 3:17 PM
(211.23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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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 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 자격 심사에 통과 그래야 3급의 자격을 취득.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한국어 태솔인거예요
언어학 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 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든 뭐든 가르치는 자격이 있어야 강사인거예요
강사의 경력과 업무의 현장투입 상용적 언어학습과 달라요.
가르쳐 줄꺼면 제대로 알려주던지요
강사를 프리로 하든 기관이든 제대로 강사하는분들 저런 과정 거치고 그런 경력이 중요한건데 제대로 된 사람 부족한게
아니라 이런 과정의 인력들 생산 제대로 모르고
이런 고급인력 쓸 이유나 여력이 없는일에
언어인력 부족하다며 그냥 도전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25. ??
'24.2.28 3:19 PM
(211.23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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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 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 자격 심사에 통과 그래야 3급의 자격을 취득.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한국어 태솔인거예요
언어학 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 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든 뭐든 가르치는 자격이 있어야 강사인거예요
강사의 경력과 업무의 현장투입 상용적 언어학습과 달라요.
가르쳐 줄꺼면 제대로 알려주던지요
강사를 프리로 하든 기관이든 제대로 강사하는분들 저런 과정 거치고 그런 경력이 중요한건데 제대로 된 사람 부족한게
아니라 이런 과정의 인력들 생산 제대로 모르고
이런 고급인력 쓸 이유나 여력이 없는일에
언어인력 부족하다며 그냥 도전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요즘은요 4~5개국어 하는 사람도 흔해요
문제는 제대로 하느냐가 중요. 이건뭐 영어권에서 살았다고
영어학원강사 하던 시절 이야기 하시네요.
이법이 바뀐게 십수년입니다
26. ??
'24.2.28 3:20 PM
(211.234.xxx.31)
양성과정이 3급 수료
전공자 아닌 비 학위자는 사비로 120시간 이수한 다음 수료증 받아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없다면 시험에는 응시도
못해요
시험에 필기와 면접 자격 심사에 통과 그래야 3급의 자격을 취득. 그 이후 5년의 근무 경력에 2000시간의 한국어 교육 경력이 있는게 2급 한국어 태솔인거예요
언어학 시험에 영어는 필수고 그 외 해당국 언어는 별도
이주자 노동자 자원 봉사개념으로 가르치는거 아니고서는
개인강사든 뭐든 가르치는 자격이 있어야 강사인거예요
강사의 경력과 업무의 현장투입 상용적 언어학습과 달라요.
가르쳐 줄꺼면 제대로 알려주던지요
강사를 프리로 하든 기관이든 제대로 강사하는분들 저런 과정 거치고 그런 경력이 중요한건데 제대로 된 사람 부족한게
아니라 이런 과정의 인력들 생산 제대로 모르고
이런 고급인력 쓸 이유나 여력이 없는일에
언어인력 부족하다며 그냥 도전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요즘은요 4~5개국어 하는 사람도 흔해요
문제는 제대로 하느냐가 중요. 이건뭐 영어권에서 살았다고
영어학원강사 하던 시절 이야기 하시네요.
관련법이 바뀐게 십여년도 더 되었어요
27. 어이없어 하지말고
'24.2.28 3:40 PM
(1.225.xxx.136)
윗분 흥분할 필요는 없어요.
정신건강 신체 건강에 안 좋아요.
남의 일에 뭘 그리 흥분 하세요.
2급 교원 자격증 있고 영어로도 가르칠 수 있어요,
28. ...
'24.2.28 3:56 PM
(125.128.xxx.132)
세상에 세종학당에 파견보낼 사람이 부족하다니... 관련 카페 보면 면접, 시강, 떨어졌다는 후기 잔뜩에 누구 한명 붙으면 부러움과 축하의 댓글이 주르륵.. 게다가 요즘 온라인과정이다 뭐다해서 쏟아지는 한국어교원 2급 소지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 사람들 다 경력 쌓지 못해 안달이고 경력쌓기 전까지 무보수 봉사도 괜찮은 곳들은 치열해요. 이렇게 공급이 많아지니 당연히 어느 정도 강의력이 있는 인력들이 부족한 건 맞지만 여기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번외로 그나마 세종학당이 한국어 교원 파견 프로그램들 중에 제일 낫다지만 사실 까고 보면 보수 턱없이 부족해요. 거의 현지 거주자들 대상인가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