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책임 묻지않게 법제화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미 입학하고 공부중인 학생들 다시 수능장으로
끌어들이고
공대 초토화 시키는 의대2000명 증원 위해
의료사고 나도 책임 묻지않게
법으로 보호해 주겠다니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네요
의료사고 책임 묻지않게 법제화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미 입학하고 공부중인 학생들 다시 수능장으로
끌어들이고
공대 초토화 시키는 의대2000명 증원 위해
의료사고 나도 책임 묻지않게
법으로 보호해 주겠다니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네요
의사 좋은것만 다 해주고
총선후 의대증원은 늘 해오던대로 나몰라라 될듯.
의사들도 반대
저걸하기위해 보험사 강제들게 한다네요
결국 보험사만 배불
선거밥상철마다
의사가 반찬
그 보험료는요...
아마 소송이 더늘어날걸요.
외과의들 보험료만 내다 끝날듯요.
진짜 손대는것마다 어째 저 지랄들인지..
의사 좋은 일 시켜주는거 아니던데요.
고의가 없을시 형사상 처벌을 받게 해주지 않겠다는건데 책임보험을 들어야한다네요.
누가 고의로 사고를 내겠어요. 그리고 누가 겁나서 수술을 하냐고요. 외국은 의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정책은 보험회사 배 불려주는거잖아요.
의사 좋은 일 시켜주는거 아니던데요.
고의가 없을시 형사상 처벌을 받지 않게 해주는건데 책임보험을 들어야한다네요.
누가 고의로 사고를 내겠어요. 그리고 누가 겁나서 수술을 하냐고요. 외국은 의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정책은 보험회사 배 불려주는거잖아요
손대는것마다 망쪼
그래서 보험사 주가가 오른거군요???
그거 필수과들의 수술만 해준대요
전공의 의사들이 하도 그걸로 난리치니 큰 거 하나는 들어주면서 파업의 명분 없애야 전공의들이 29일까지 돌아올 명분이 생기죠
결국 2000 반드시 증원할듯
2000증원 끝내면
아마 의사들이 깡패짓한 의약분업 원상복귀 하고
간호사법 통과하고
미용 전면개방
물리치료사 도수치료사 개업허용
등등 하나하나 더 할것 같네요
보험회사 + 대형병원 자본 + 정부 합작품이라는 게 가장 맞을 것 같아요. 다들 원하는대로 되었죠. 지지율도 올랐고.. 경기권에 병원이 엄청 생길 예정이고 거기서 필요한 전공의 인력들이 모자라서 많이 뽑아야만 한다네요. 마이너스의 손.
의료사고 처벌 면제 '당근책' 의사들 달랠까…환자단체들은 반발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98%EB%A3%8C%EC%82%AC%EA%B3%A0-%EC%...
의사 좋은 일 시켜주는거 아니던데요.
고의가 없을시 형사상 처벌을 받지 않게 해주는건데 책임보험을 들어야한다네요.
누가 고의로 사고를 내겠어요. 그리고 누가 겁나서 수술을 하냐고요. 외국은 의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정책은 보험회사 배 불려주는거잖아요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보험사가
의사가 수술 과실 세세히 조사하라는거네요
그럼 정권이 잘하는거 아닌가요,
보험들면 보험사 배불리는거예요? 강제도 아닌데
그럼 자동차 보험은 자동차 보험회사 배불릴라고 있는건데 님이 들고있는 거예요?
모두 관련됩니다
정책 결정은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즉흥적 반탄용은 아닙니다
민영화 밑밥이지
의사들이 대형보험사에 기대고 결탁하고 목메이고
국민도 의사도 다 죽고
보험사만 돈방석에 ㅋㅋㅋㅋ
요즘 전공의. 학생. 학부모 집에서 쉬면서 인터넷 장악하고 잇네요.
그래도 여론안바뀌어요 ㅎ
국민들이 하지 않아도 되는 진료를 실손보험 처리된다며 살살 꼬셔서 하지 않아도 되는 검사, 시술 권유하는건 의사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이득보는것도 전부 의사입니다. 정부나 국민들이 아니구요.
값싼 전공의들 써먹어서 이득보는것도 전부 의사입니다. 전공의 쓰는 대학병원 원장 포함 교수들 전부 의사들 뿐이죠. 지금까지 의사들이 말하는 전공의 착취 등등 논리로 이득을 본건 전부 의사들인데 한번도 같은 의사끼리 그러지 말자라고 하던가 병원과 싸우든 복지부와 싸우는걸 본적이 없네요
민영화되면 떼돈 버는거도 정부도 국민도 아닌 의사고요. 의사들은 민영화 때문에 환자가 큰 피해를 당할거라고 주장해요. 왜 큰 피해를 볼까요?
건강보험이 커버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싼 사보험에 가입해야만 하고 그런 보험이 없으면 집팔고 땅팔아서 생명을 구할수밖에 없다는 뜻인거죠.
그런데 수요자가 큰 돈을 지출한다는 말은 공급자는 큰 돈을 번다는 말이거든요.
민영화는
"의사는 앞으로 큰 돈을 벌수있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그중에서도 개업 못하는, 그래서 대학병원에서만 근무해야하는 의사는 앞으로 어마무시하게 돈을 벌수있어! 이게 민영화예요.
국민들이 하지 않아도 되는 진료를 실손보험 처리된다며 살살 꼬셔서 하지 않아도 되는 검사, 시술 권유하는건 의사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이득보는것도 전부 의사입니다. 정부나 국민들이 아니구요.
값싼 전공의들 써먹어서 이득보는것도 전부 의사입니다. 전공의 쓰는 대학병원 원장 포함 교수들 전부 의사들 뿐이죠. 지금까지 의사들이 말하는 전공의 착취 등등 논리로 이득을 본건 전부 의사들인데 한번도 같은 의사끼리 그러지 말자라고 하던가 병원과 싸우든 복지부와 싸우는걸 본적이 없네요
민영화되면 떼돈 버는거도 정부도 국민도 아닌 의사고요. 의사들은 민영화 때문에 환자가 큰 피해를 당할거라고 주장해요. 왜 큰 피해를 볼까요?
건강보험이 커버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싼 사보험에 가입해야만 하고 그런 보험이 없으면 집팔고 땅팔아서 생명을 구할수밖에 없다는 뜻인거죠.
그런데 수요자가 큰 돈을 지출한다는 말은 공급자는 큰 돈을 번다는 말이거든요.
민영화는
"의사는 앞으로 큰 돈을 벌수있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그중에서도 개업 못하는, 그래서 대학병원에서만 근무해야하는 의사는 앞으로 어마무시하게 돈을 벌수있어! 이게 민영화예요.
그런데 의사들은 민영화 되면 필수과 망한다 의사 다 해외로 떠난다고 말하죠 낮은수가로 지금 파업한다면서 지금까지 그런걸로 의사들이 파업했다는 뉴스는 본적이 한번도 없죠. 의대 증원할때만 30년간 똑같은 소리로 수가 핑게대다가 의대정원증원무마되면 죄다 파업은 커녕 아주 만족스럽게 다니더라고요
오죽 만족스러운지 의사협회는 정부는 전면 철회하고 모든걸 그냥 지금 그대로만 놔두라고 협박했나요
고칠거 많다면서 왜 지금 그대로가 좋다고 발작하죠?
이제 디올빽 덮는 의사적폐놀이에 그만이용당하고
내건강 위급할때 필요한 필수과 의사를 좀 대우해줄 생각해야합니다
정부안대로 막 밀어부치면 필수과 의사는 더 보기힘들겁니다
그러니 내 몸인데 이정부가 우리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를 더 이상 망치지말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내건강 위급할때 필요한 필수과 의사를 좀 대우해줄 생각해야합니다
정부안대로 막 밀어부치면 필수과 의사는 더 보기힘들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니까 왜냐고요
하여간 앵무새처럼 똑겉은말 쫑크먹어도 박박 우기는거 보면 대단해요
내건강 위급할때 필요한 필수과 의사를 좀 대우해줄 생각해야합니다
정부안대로 막 밀어부치면 필수과 의사는 더 보기힘들겁니다
그러니 내 몸인데 이정부가 우리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를 더 이상 망치지말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니까 왜냐고요
하여간 앵무새처럼 똑겉은말 쫑크먹어도 박박 우기는거 보면 대단해요
그니까 지금 그대로가 좋으니 기존대로 놔두자는 거죠?
정부가 필수과 위해 수가 전면 손보겠다는데 싫다고 그대로 놔두란게 지금 딱 해먹기 만족스럽단 소리잖아요
필수과 의사들은 왜 보험을 들면서까지 필수과를 지원해야 하죠?
필수과 지원 안하면 소송에 휘말리니 않을텐데요.
자다가도 언제 콜 올지 모르고, 하루걸러 당직 서야하는 고된 환경에서
소송까지 휘말리니 그렇게 사는게 힘들어서 필수과 지원 안한다자나요.
2.000명으로 의사 늘리면 그래도 누군가는 낙수효과로 필수과를 지원할거라니
2000명 늘려서 낙수과? 몇명 건지겠다는게 정책이라고 내놓은 건가요?
내돈내산 피부미용 누가 하라고 강요했나요?
의사 배불리는거 싫으면 피부미용 안하면 돼요.
그리고 종합병원 운영하는 의사가 몇명이나 되나요?
지금 개원의들은 앞으로 15년 후의 일이니
자기들 먹고 사는데는 별 영향없을 거예요.
오히려 싼 값에 페이닥터 고용해서 병원운영하면 힘도 덜들고 좋곘죠. .
그럼에도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가 어떻게 될지 걱정하는 거자나요.
늙으면 의사도 병원에 가서 수술 받아야 돼요.
의사는 병 안걸리나요?
2.000명으로 의사 늘리면 그래도 누군가는 낙수효과로 필수과를 지원할거라니
2000명 늘려서 낙수과? 몇명 건지겠다는게 정책이라고 내놓은 건가요?
ㅡㅡㅡ
네 이게 이해가 도무지 안가요?
필수과 연봉 아무리 올려봐야 미용 성형 개원의 연 30-40억 벌이 못쫓아가요 필수과 올리는거보다 2000증원하면 그중 절반은 모두 미용으로 빠지면 점차 미용의료시장 과포화 되면서 그쪽 벌이 낮추기가 목표인데 그게 이해가 안가요?
어느세월에 필수과 수가만 올려서 미용 벌이를 따라잡고 미용쪽으로 빠지는걸 막아요?
미용을 포화시켜 그쪽 수입을 대폭 낮추고 동시에 필수과 수입은 올리는 투트랙 쓴다잖아요
정부가 백만번 설명 해도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 진짜 못알아듣는건지
수술 세세히 들여다보면 보험사가 왕이네요.
모든 길은 보험사로 통한다 인가요?
아무리 미용 벌이 반토막 내놔도
필수과 위험도 생각하면 앞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숫자가 많지 않을 겁니다.
여차하면 정부 명령서 한 장에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사직이 아니라 순직하겠다 싶을 정도로 매여있어야 하잖아요.
응급실 찾아오는 환자 거부 못하고 전부 받아야하고
그 책임은 응급의학과 교수가 전부 책임지도록해서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제일 먼저 뛰쳐나갔잖아요.
인원이 두 배 늘면 응급의학과 두 배로 지원하고
병원은 교수 두세배로 더 뽑아줄까요?
응급은 하면 할수록 적자라 이국종 교수도 못버텼는데요?
의사들이 백 날 얘기해봐야 못알아듣는 척 하는 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머리 여는 수술 할 수 있는 의사도 많지 않은데
그 의사가 수술을 할수록 병원에 연4프로의 손해를 입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 상황에서 병원이 뇌수술하는 의사를 더 뽑아줄까요?
숫자에 속지말라는데요
민영화 수순이라고요
필수과 저수가
필수과를 지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병원에서 필수과 전문의를 많이 뽑지 않기 때문이죠.
필수과 전문의가 취직할 자리가 없는건데
수가가 적으니 병원에서는 전공의일때는 싼값에 일 시키지만, 막상 전문의가 되면 월급이 비싸니까 안 뽑자나요.
그래서 갈 데 없는 필수과 전문의들이 혼자서 개원은 안되니 레이저 배워서 피부미용하게 되는거죠.
우리나라 최대병원인 아산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간호사가 왜 아산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지 못하고 끝내 숨졌나요?
아산병원에 뇌를 열고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2명이었다잖아요.
2명이서 수술하고, 하루걸러 당직서고, 외래보고, 학회 참석하고 ..그 스케줄을 대체 어떻게 소화한건지 새삼 놀랐다고 합니다.
아산병원이 이런 형편인데 기타 병원은 말해 뭐해요..
2'000명 증원에 맞춰 이유를 만들어내는 느낌..
희망없는 인턴, 레지던트들의 미국 탈출?을 권장하는 느낌?
우리나라 의대생들 중에서도 우수한 인재들이 미쿡에 가서 의사하겠죠.
죽 쑤어서 미쿡에 준다
미용성형 개원의 연 30~40억 벌이
어디서 그런 얘기 들으셨나요?
김윤교수가 말한
35살 대기업 연봉 1억5천, 35살 의사 연봉 4억에서 한걸음 더 나가셨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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