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스타일 어떤가요

eeee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24-02-28 10:48:49

저희 신입직원인데요 

6개월 정도 됐어요. 식당 가서 수저젓가락 

안놓고 가만 있어요. 제가 움직이면 그때서야 움직여요

저번엔 손님들 오셨는데 제가 뭣좀 정리하고 조금 늦게 갔는데

안 놓여져 있어서 제가 급하게 놓으려고 하니 그때서야 움직이더라구요 

 

그러면서 밥먹을땐 대표님께 고기 더 드릴까요 하며 막 잘라드리려고 하고...

하하. 그러고 뭘 대화 나눌때  딱 대화를 더 이상 나누지 못하게 

하는 대화 스타일. 

예를 들면 업무 중에 거래처가 주는 서류에 대해 초안에 대해 

왜 이렇게 주지 하면 그러게요. 돈 받으면서 그렇게 해주면  안돼죠 

하는. 자기가 결론을 딱 내버리는 스타일이랄까요. 

 

회식할때 윗분들이 말씀하시는거 들으면서 영혼 없이 

네네 이해하죠. 저희가 다 알죠. 그러는...

뭔 저희. 저번엔 황당해서. 저희라니.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전 말해버렸어요. 윗분들은 제 말에 더 수긍하셨구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최대한 대화를 안하고 행동반경을 함께 안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같은 팀이니. 

 

평소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지만 

1:1로 만나면 나쁜 사람은 없다 주의였지만 

이 사람은 1:1만남에서 더 스트레스를 받아요 

ㅠㅠ

 

아우!!!!

 

IP : 128.134.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8 10:51 AM (219.255.xxx.120)

    신입이 다 건너뛰고 사장이나 대표한테만 잘 하는건 흔히 보는 상황이에요

  • 2. ....
    '24.2.28 11:10 AM (114.200.xxx.129)

    그냥 그려려니 할것 같아요.... 직장생활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는 스타일이고... 그냥 그런사람까지 신경쓰고 살고 싶지는 않네요. 원글님 업무에 엄청나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1대 1 만남을 동료랑 많이 할 일은 없잖아요..

  • 3.
    '24.2.28 11:22 AM (211.104.xxx.48)

    일단 사장에게만 잘하면 된다는 애들 싫어해요. 요즘엔 동료, 후배 평판도 들어가는 다중평가인데. 멍청한 스타일이죠. 그냥 또라이구나 하고 접점을 줄이는 수밖에

  • 4. ㅡ.ㅡ
    '24.2.28 11:36 AM (123.212.xxx.149)

    눈치가 없는데 인성도 그다지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724 윤정권심판하랬더니 문정권심판하고 있네요 32 ... 2024/03/02 2,542
1545723 휴일아침, 찰나의 눈치경쟁 7 반짝반짝 2024/03/02 2,325
1545722 에브리봇 일회용 물걸레 13 나뭇잎 2024/03/02 2,786
1545721 라섹수술... 일상생활까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3 ... 2024/03/02 1,640
1545720 딸 좋다는 것도 옛말이예요 23 효도 2024/03/02 7,384
1545719 전업주부 일과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35 전업 2024/03/02 7,332
1545718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다고 생각되는것 10 ㅁㅁ 2024/03/02 2,749
1545717 송파강남복국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6 .. 2024/03/02 813
1545716 경성크리처 배우 수현 5 배우 2024/03/02 2,733
1545715 의사들은 남 설득하는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걸까? 19 궁금 2024/03/02 2,662
1545714 티모시 샬라메 삼백안이잖아요 15 신기 2024/03/02 4,949
1545713 은밀한 스파게티 취향 13 ㅇㅇ 2024/03/02 3,234
1545712 한동훈과 김영주 만나는 영상보니 실소가 납니다. 15 블랙코미디 2024/03/02 2,809
1545711 어금니 발치하고 교정 3 치과 2024/03/02 1,345
1545710 비혼 아들이 모실만큼 모시고 치매 진행 후 요양원 12 아는 집 2024/03/02 4,236
1545709 수가가 의사 월급이 아닌데 돈 때문이라는 건 뭐죠? 10 .. 2024/03/02 1,302
1545708 임종석의 추태를 지금 봅니다. 18 .. 2024/03/02 3,689
1545707 의사 늘려도 필수과 취직이 안되는데 어쩌라는건지. 26 000 2024/03/02 1,645
1545706 집없이 떠도는 인생은 얼마나 힘들까요 특히 여자 몸으로 7 ㅇㅇ 2024/03/02 4,931
1545705 집에 선물 잔뜩 들어온 어묵...하..갈등되네요 22 ㅇㅁ 2024/03/02 5,799
1545704 이게 생리증후군 이란 걸 알겠는데 4 2024/03/02 1,519
1545703 실업급여 정년퇴직 후 바로 구직해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9 ... 2024/03/02 2,706
1545702 검사vs의사? 나는 차라리 의사편 20 ㄱㄷㄴㄴ 2024/03/02 1,794
1545701 발가락이 굵어졌어요 2 2024/03/02 1,138
1545700 민주당 시스템 공천이 맞나봅니다 34 ㅇ.. 2024/03/02 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