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엄마가 쪄준 밤이 먹고 싶어요.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요.
만나면 엄마는 또 잔소리를 늘어놓을테고
나는 짜증을 낼테지만...
너무 갑자기 나빠지셔서...
저도 힘들었지만
엄마는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인생 원래 그런거라지만...
주변 정리도, 제대로 된 마지막 대화도 못 한 엄마가 불쌍해요...
문득 엄마가 쪄준 밤이 먹고 싶어요.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요.
만나면 엄마는 또 잔소리를 늘어놓을테고
나는 짜증을 낼테지만...
너무 갑자기 나빠지셔서...
저도 힘들었지만
엄마는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인생 원래 그런거라지만...
주변 정리도, 제대로 된 마지막 대화도 못 한 엄마가 불쌍해요...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에긍 토닥토닥..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ㅠㅠ
조수미의 바람이 머무는 날...
원글님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어머님 좋은 곳에서 평안하게 계실겁니다.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아버지 입관하던날 나도 모르게 아빠 또봐요 했는데
또 볼수 있을까요
요즘 왜이리 아빠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저도 그립네요
별 사이 좋지도 않았는데
활짝웃는 그 모습만 생각나고..
시시때때로 넘 보고파서
눈물이 나요...
이제 일년이 다 되 가는데...
별 사이 좋지도 않았는데
활짝웃는 그 모습만 생각나고..
시시때때로 넘 보고파서
눈물이 나요...
이제 일년이 다 돼 가는데...
죽음으로 끝인거죠. 슬퍼도요.
전 그래서 애들에게 말했어요.
죽으면 화장해서 그냥 화장터에서 해결하게 두라고요.
왔다간 흔적이 싫어요
만날 수 있겠지요. 당신이 내게 오지 못하니 내가 갈 수밖에요.
저는 엄마가 해준 국수 먹고싶단 생각을 매일 해요.
어떤 음식을 먹어도 엄마가 해준 음식처럼 든든하질않네요.
짜증만 내서 미안했다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데 엄마가 없네요.
주변 정리도, 제대로 된 마지막 대화도 못 한 엄마가 불쌍해요222
그쵸? 내가 보고싶어하는 마음보다 엄마가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간것같아 그게 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언제쯤 이 슬픔과 그리움이 없어질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YwRWIin3I6U&list=PLw-Xov4yUFvS62-AUAFfBrPX0LRS...
https://www.youtube.com/watch?v=0bTCIbyvBBc&list=PLw-Xov4yUFvS62-AUAFfBrPX0LRS...
https://www.youtube.com/watch?v=weucc2MFyfI&list=PLw-Xov4yUFvS62-AUAFfBrPX0LRS...
https://www.youtube.com/watch?v=jltmqU-TRbg&list=PLw-Xov4yUFvQIIAJY70K0XUSbkMw...
https://www.youtube.com/watch?v=0bTCIbyvBBc&list=PLw-Xov4yUFvS62-AUAFfBrPX0LRS...
저도요...
이미 성인이 된 후의 이별이라
엄마의 부재가 내 삶을 많이 바꿔놓을지 몰랐어요.
저희도 갑자기 나빠지시기도 했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엄마에게 그 시간을 주지 못했던 것 같고 그래요.
가끔 이제 정말 혼자구나 할 때가 있어요...
내 딸들이 원글님 또는 답글님처럼 나를 그리워하며
혼자 울지 않기를..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올려준 링크로 노래 듣다가 눈물이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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