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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쓸데없는 말을 전하는 친구

비디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4-02-27 22:57:07

친한 친구인데요,말도 잘 통하고 선한 그런 사람인데 한 번씩 굳이 안전해도 될 말을 하는 그런 ,,,

예를 들면  친구일 보는데 혼자가는게 무서우니 같이 따라가 주는데   본인 엄마가 왜 같이 가주냐면서 저보고 이상하다며 그런말을 본인 엄마욕을 하면서 전해줘요,그러면 제 딴엔 내가 괜히 따라가는 건가? 이 친구가 사실은 같이 가는게  불편한데 거절 못한 마음에 그런 마음이 무의식중에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걸까? 

보면 굳이 들어서 기분이 상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버릇?같은게 있어요 ,물론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하는게 아닌건 알겠는데 친구 남편도 본인한테 왜 굳이 그런말을 전하냐 잔소리 한다는걸 보면 그냥 좀 푼수인가 싶은데 ,,그렇다기엔 굉장히 똘똘한 사람이거든요,,날 잡아서 그런 말 전하지 말라고 말할려는데 괜히 하는걸까 싶기도 한데,,휴,,보통 이런 사람들은 왜 이런건지 82쿡에 현명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글 올려보네요

 

IP : 58.235.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27 10:59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님에 대해서도 남들한테 가서 그렇게 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2. ..
    '24.2.27 11: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인성은 괜찮은데 생각없이 말하는 경우죠.
    제 경험으론 자존감이 약한 사람들이 주로 그러는것 같아요.
    나는.. 내가.. 가 아닌 우리 엄마가.. 우리 남편이.. 친구 A가 그러는데 하면서 남을 자꾸 내세우며 쓸데없는 말을 의도치 않게? 전하더라구요.

  • 3. ..
    '24.2.27 11:07 PM (223.38.xxx.3)

    푼수라 그래요.

  • 4. ㆍㆍㆍㆍ
    '24.2.27 11:08 PM (220.76.xxx.3)

    남의 입을 빌어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는 거예요
    이간질시키고요

  • 5.
    '24.2.27 11:24 PM (123.212.xxx.149)

    그 전하는 말에 자기 진심이 포함된거 맞아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거에요.
    나는 모르겠는데 누가 그렇대더라 하는 사람 저도 첨엔 곧이곧대로 들었었는데요.
    딴데가서 님이 한 말 고대로 아니 부풀려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님이 한말처럼 써먹을걸요

  • 6. 내친구
    '24.2.27 11:26 PM (58.29.xxx.196)

    중에서도 그런애 있어요. 40년지기예요.
    저 나이 50 넘었구요.
    길게 보니까 이제 얘 의도를 알아요.
    의도랄게 없어요.
    얜 그냥 그쪽으로는 아무 생각이 없는거였어요.
    푼수과예요. 전할말 안전할말을 선별하지 못하는...
    사람따라서 의도를 가지고 그런 말을 흘리는 사람도 있겠고. 아닌 경우도 있겠고. 잘 아는 사이라면 님이 판단할수 있을거예요.

  • 7. 이간짗
    '24.2.28 12:06 AM (118.235.xxx.183)

    이간질 하는 스타일인데 어차피 뒤에서 님욕은 할테니 차라리 욕 뒤에서 하라고 하고 끊으세요

  • 8. 미나
    '24.2.28 12:10 AM (175.126.xxx.83)

    머리 나쁜 타입이면 푼수, 머리 좋은 타입이면 이간질이요.

  • 9. ㅇㅇ
    '24.2.28 8:3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지가 하고 싶은 말이니까 전하죠.
    뭐 푼수일수도 있겠지만, 푼수든 이간질시키는 사람이든 둘다 별로.

    말해봤자 안고쳐지니 그냥 감내하고 만나시든, 보지말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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