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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제사 때 고생했다 용돈 받으시는 분

명절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24-02-27 21:37:12

혹시 계세요? 

 

명절에 재료비 얼마 나왔다 하면 재료비도 

드리고 명절이라 용돈도 드려야하고 

무상 노동력 제공해야 하는데 

고생했다 용돈도 못 받은 노비로 사는데 

참고로 결혼시 받은거 하나도 없음 

 

시가가 김대호네 수준으로 40명 모임 

 

혹시 고생했다며 주시는 용돈 받고 오시는 분 계세요? 

IP : 175.223.xxx.1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24.2.27 9:3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받습니다.
    현금으로 주시더니 요 몇년은 며느리 계좌로 쏴 주세요.

  • 2. ....
    '24.2.27 9:3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48세. 우리집에서 명절날 모입니다.
    시모께서 수고했다고 20 만원, 시부 세뱃도 5만원. 동서가 재료비 20 줍니다.

  • 3. 후아
    '24.2.27 9:3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용돈이나 주고 부려먹으면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이 난리겠나요...

  • 4. .....
    '24.2.27 9:41 PM (118.235.xxx.217)

    음식 재료도 내 돈으로
    음식도 내 손으로
    하는 일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명절에 돈은 왜 받는건지
    알수가 없는 시짜들에요.

  • 5. ...
    '24.2.27 9:42 PM (118.235.xxx.178)

    원래 한국에서 여자 노동력은 공짜에요.
    특히 요리하고 정리하고 손님접대하고 기타등등
    사람 돌보고 그런거요.
    자발적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와 기꺼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야지 어딜 천박하게 돈타령이세요.
    빨리 공짜로 봉사하세요.

  • 6. ...
    '24.2.27 9:43 PM (117.111.xxx.149)

    시댁가서 전부치고 설거지하고 하는데
    수고했다고 20만원 주십니다
    전에는 같이 나가서 옷사주신적도 있구요

  • 7. ...
    '24.2.27 9:44 PM (39.7.xxx.128)

    시가에서 돈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어요

  • 8. 일도
    '24.2.27 9:44 PM (118.235.xxx.144)

    없어요.그래서 더 짜증..친척들이 다 수고했다고 봉투주는거 다 아는데 저는 전날부터 부려먹음서 평생을 돈만원도 안줬어요.하긴..아들 월급 뺏어간 여자가 저라고 막말도 하셨으니 오히려 저한테 받고싶었겠죠

  • 9. 배부른
    '24.2.27 9:4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전날 시댁가서 음식하고 큰댁 차례는 가서 설거지 한 번 하고 오는데... 수고했다고 100만원 주세요.
    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일년에 두 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용돈 주시니 감사하지만 또 노동의 댓가를 이렇게 받은것 같아 좀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것도 마음을 표현하신거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서 씁니다.

  • 10. 20년전에도
    '24.2.27 9:47 PM (101.110.xxx.128)

    명절전에 몇백만원씩 주셨어요
    별 감흥도 없었어요 ㅜ

  • 11. ...
    '24.2.27 9:51 PM (117.111.xxx.149)

    헐.. 백만원.. 굉장하네요

  • 12. 받아요
    '24.2.27 9:52 PM (121.182.xxx.161) - 삭제된댓글

    명절이나 기일 장 볼 때 , 카드 받아서 장 봅니다
    이때 평소에 비싸서 못샀던 식재료나 , 후라이팬이나
    뭐 그런 거 다 사요.

    그리고 제사 마치면 시어머니가 며느리들에게만
    용돈 주세요. 이번 설에는 30만원 주셨어요.

    50대 며느리들보다 더 정정하시고
    체력도 더 좋으시고 항상 근면성실 하신 ,
    며느리들의 귀감이 되시는 시어머니세요

  • 13. ...
    '24.2.27 9:58 PM (211.179.xxx.191)

    받은적 없어요.
    장 보는 비용이라도 형제들이 제대로 주면 좋겠어요.

    남편 하나 보고 하는거 남편놈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지는 대신 울 부모님 생신에 전화나 제대로 하면 좋겠어요.

  • 14. ...
    '24.2.27 9:59 PM (114.200.xxx.129)

    솔직히 몇백 받는거 보다는 40명이 한꺼번에 모이는게 더신기하네요 ..
    태어나서 살면서 그렇게까지 한집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본적이 없었네요

  • 15.
    '24.2.27 10:01 PM (222.117.xxx.170)

    못사는집에서는.여자노동력 당연한거고 돈은 안주고 말은많아요
    열등감도 많고 시기질투도 많고

  • 16. 12
    '24.2.27 10:02 PM (121.134.xxx.203)

    기가막히게 딱 맞게 주세요

  • 17. ..
    '24.2.27 10:12 PM (114.205.xxx.142)

    저 50만원 받아요
    명절비용은 25만원 드려요 ㅜ
    부모님 두분다 연금 받으셔서 저보다 부자

  • 18. 전 그렇게
    '24.2.27 10:19 PM (211.234.xxx.84)

    받아본적은 없는데 아는 엄마가 천만원 받는다고 하니까 딴 엄마는 2천만원 받는다고.. 천만 배틀

  • 19. ..
    '24.2.27 10:28 PM (123.213.xxx.157)

    다들 부러워요. 전 근데 오지말란 시가있는 친구들이 젤 부러워요.

  • 20. ㅇㅇㅇㅇㅇ
    '24.2.27 10:3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음식은 각자 놔눠서만들어서 시댁에모여요
    세배돈 30드리고
    수고했다 10 만원 받습니다
    이것도 요몇년전부터..
    옛날 시댁에모여음식할때는
    없었음

  • 21. ㅇㅇ
    '24.2.27 11:39 PM (58.122.xxx.36)

    저요 어머님 20만원, 시숙님 20만원 주세요
    그런데 3남중 제가 막내 며늘이거든요
    두 손윗 동서는 별거중이거나 별거후 재결합했는데 시댁은 안다녀요
    그러니 일은 모두 제차지입니다
    시어머니 돈 엄청 아끼시는분인데 저에게 미안하다고 꼭 20만원씩 제가방에 몰래 넣어놓네요
    물론 저희가 그보다 훨씬 많은 돈을 명절비용로 어머님께 드립니다

  • 22. . .
    '24.2.28 12:55 AM (222.237.xxx.106)

    명절에 용돈 받눈 분둘 부럽네요. 저는 제가 셀프로 항상 챙겨요.

  • 23. 저도
    '24.2.28 1:48 AM (125.248.xxx.44)

    남편 통장에서 시부모님드릴꺼랑 똑같이 출금합니다.
    반드리고 반은 제가 사고싶은거 사요~
    얼마안되도 그리하니 명절이 그나마 덜힘드네요~

  • 24. 저도
    '24.2.28 1:50 AM (125.248.xxx.44)

    외벌이 아니구요.
    친정부모님은 제돈으로 드립니다~

  • 25.
    '24.2.28 7:58 AM (223.52.xxx.89) - 삭제된댓글

    49 직딩맘
    돈은 누구한테 받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 받은 적 없지만,
    받아도 전 괜히 기분 나쁠듯합니다.

  • 26. 어머
    '24.2.28 8:08 AM (222.118.xxx.116)

    돈을 받는 다고요?
    그건 완전 일하는 아줌마라는 뜻 아닌가요?
    저는 줘도 안 받을 듯...

  • 27. Aa
    '24.2.28 10:28 AM (211.201.xxx.98)

    부럽네요.
    결혼 30년차 일 끝나고 뛰어가서
    죽도록 일해도 다 끝나면
    "니 엄마가 수고했다!" 이 ㅈㄹ
    평생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못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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