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집은
'24.2.27 8:51 PM
(220.117.xxx.61)
이 집은 이혼못한다에 백표정도 겁니다
그냥 속터지지만 결혼해 사세요
여기 글쓰면 백퍼 이혼하라 합니다. 그게 정설^^
돈문제로 싸웠으니 대충 푸시고
줄돈도 없고 뭐 그러시네요
조금씩 양보하고 살아야하는게 결혼은 맞아요
깨지고 나서 몇년후에
대체 내가 왜 그랬지? 하실분이라
2. ..
'24.2.27 8:52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혹시 지적장애가 있으신가요? 공공기관에서 어떻게 일하지...?
3. ㅇㅇㅇㅇㅇ
'24.2.27 8: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대출은 본인이름이면
본인이 갚아야 할듯요
위자료는 안줘도 됩니다
그냥남편 나가고
님은 대출갚고
4. 그
'24.2.27 8:54 PM
(118.235.xxx.104)
아까운 돈때문에 계속 이러고 사실건가요?
그돈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지지 절대 작아지지 않아요.님이 님 인생보다 그 돈이 소중하면 지금 이대로 사세요
5. 아아
'24.2.27 8:54 PM
(121.166.xxx.29)
추가)
다음달에 남편직장에서 남편이름으로 저희집 보증금대출 4천 받을 예정인데
그돈을 받고 안줄까 생각중인데 그럼 남편쪽이 난리치겠죠..?
6. ㅇㅇ
'24.2.27 8:54 PM
(119.69.xxx.105)
결혼 무효 소송을 하세요
이혼이 아니라 결혼 무효를 만들어야죠
결혼준비 과정중의 갈등과 폭력으로 결혼식이 파경을 맞은거니까요
7. .df
'24.2.27 8:54 PM
(175.195.xxx.152)
아니. 양육비 줘야하는 애 있는 이혼남에 경제력도 하나 없는 남자랑 이렇게 까지 고민하면서 결혼할까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 임대주택에서, 급여 아껴가면서 혼자 재미있게 사세요. 좋은 사람이랑 연애나 하면서.
8. ...
'24.2.27 8:54 PM
(183.102.xxx.152)
어디 이혼변호사에게 상담 한번 하세요.
결혼기간이 얼마 안되었고 결혼식 전이니 물어줄게 뭐가 있나요?
그냥 남편만 나가고 예물 돌려주세요.
9. ..
'24.2.27 8:55 PM
(118.235.xxx.66)
돈없다는 사람한테 무슨 소송을 하래...
혼인 무효 사유도 모르면서
10. ………
'24.2.27 8:56 PM
(112.104.xxx.193)
남자가 돈 들인게 얼마예요?
예물 받은 거 돌려주고 준비비용 남자가 낸게 있기나 한가요?
남자가 쓴 비용만큼 돌려주고
위자료 요구하면 원글도 월세 계산해서 받아내세요
집에서 안나가면 주거침입죄 같은것으로 고소할 수 있는 지 알아보시고요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11. 아아
'24.2.27 8:57 PM
(121.166.xxx.29)
남편이 돈낸건 없어요 전부 제돈으로 썼어요
12. 무효소송
'24.2.27 9:00 PM
(115.41.xxx.36)
무효소송은 아무나 해서 무효 되는거 아니예요.
참. 애매하네. 10만원정도 주고 변호사상담 받아보세요.
13. ..
'24.2.27 9:00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위자료 주고 받을 혼인생활의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돈 걱정은 하지마세요. 오갈 데 없어서 그 집에 붙어있겠다는 ㄴ한테 나가라고 말했다가 무슨 봉변 당할지 그게 걱정이죠.
14. 아아
'24.2.27 9:01 PM
(121.166.xxx.29)
남편 오갈데없진않아요
본인 부모집에서 살던 남자고 다시 들어가면 돼요
15. ..........
'24.2.27 9:02 PM
(58.29.xxx.1)
어휴 글쓸때마다 그놈의 돈돈돈돈돈돈 !!!!!!!!!!!!!!!!
서로 주고 받을 것도 없어요!!!!!! 돈타령좀 그만 좀 하세요
16. 어휴
'24.2.27 9:02 PM
(211.217.xxx.96)
답답하다 정말
양육비줘야하는 남자왜만나요
17. 윗님댓처럼
'24.2.27 9:07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님 지적장애 있어요? 님에 사고나 행동이 뭔가 이상하거든
18. ..
'24.2.27 9:0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놈의 돈돈돈돈돈돈돈돈.
모쏠님만끔 아주 일관성 있으십니다.
19. 어휴
'24.2.27 9:10 PM
(115.41.xxx.36)
남자 좋은 조건도 아니구만 자기 돈 들여 결혼식비용 다 대고.
낭자가 동의하면 비용 정산 깔끔히 하고 끝내면 되지만 아니면 원글님이 그냥 3000 포기하고 끝내야되지 않을까요?어휴.
소송까지 가면 결혼 파탄사유를 따질텐데 복잡해질거 같은데요.
여기분들 정확히 아는 사람 없고 전문가한테 유료상담해서 물어보세요.
남자가 이혼 안할려고 하면 이혼소송 걸어야죠.
20. 어우
'24.2.27 9:11 PM
(210.108.xxx.149)
지겨워서 못읽겠네요 그냥 본인이 판단해서 하세요 여기서 그렇게 말려도 듣지도 않으면서 이제 뒷처리까지 묻나요?? 참 징한 사람이네..ㅜㅜ
21. 777
'24.2.27 9:12 PM
(175.199.xxx.58)
남편은 두번째 이혼인데 이혼딱지 또 붙이고 싶지 않겠죠
22. ..
'24.2.27 9:15 PM
(118.217.xxx.155)
변호사 만나보세요. 변호사한테 물어보면 답 나옴. 남편 폭력(컵 던짐) 있었다고 꼭 말하고요. 위자료까지는 안 줘도 될 거 같고 민사는 돈 안주고 배째면 어쩔 수 없는 걸로 알아요. 돈 아깝지만 그 돈 다 날려도 인생 구했다고 생각하시길...
23. ㅂㅅㄴ
'24.2.27 9:15 PM
(182.230.xxx.93)
남자가 돈 안들이고 호구잡을려는데
님이 낚여서
여자만 손해 잔득끼친 스타일...
결국 님이 낚인거임요
24. ...
'24.2.27 9:16 PM
(58.79.xxx.138)
윽.. 방금전 글은 못봤지만
청첩장에 시모 계좌번호 쓴다고
난리났던 아이피네요........
25. ..
'24.2.27 9:16 PM
(118.217.xxx.155)
사랑하지 않아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부모 눈치 보느니(부모도 비정상일듯..) 지금처럼 갑질하면서 사는 게 마음 편하겠죠. 돈도 안들이고 숙식도 해결되고 섹스도 해결되고 얼마나 좋아요
26. ㅂㅅㄴ
'24.2.27 9:16 PM
(182.230.xxx.93)
님이 대출받고 어리석게 넘어간후
본전 생각나니 갈등중이고...
27. ..
'24.2.27 9:18 PM
(118.217.xxx.155)
아들 재혼이고 딸린 자식도 있는 거, 양육비 줘야하는 유책배우자인 거 뻔히 알면서 축의금 받겠다고 청첩장에 계좌 넣는 부모도 제정신은 아닌듯요.
28. 이혼안함
'24.2.27 9:22 PM
(115.138.xxx.118)
이분....돈돈 거리며 돈아까와 이혼안하고 살며
맞고 살다 내돈 더 쓰며 싸우며 살다가 남편이 너랑은 못산다 이혼하자 할거같음.
나중에 남편에게 재산분할까지 해줄수도 있을거 같아요.
29. 윗님
'24.2.27 9:22 PM
(112.104.xxx.193)
남자도 결혼식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30. 이상한 여자
'24.2.27 9:23 PM
(220.123.xxx.94)
님 인생인데 생판 모르는 온라인 남들에게 의견 묻는 게 이상해요. 말리는 결혼이었는데 결국 혼인신고까지 해버리고...알아서 잘 사세요.
31. 봄99
'24.2.27 9:23 PM
(115.138.xxx.118)
이혼할때 게시판글도 참조된대요.
나중에 이혼할때 님돈만을 쓴거에 대한 참고 자료가 될지도요.
32. 하아..
'24.2.27 9:26 PM
(223.38.xxx.3)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길 원하시는군요. 님도 접시랑 컵 한번 깨시든지요. 남자 입에서 이혼소리 먼저 나오게요.
33. 합의
'24.2.27 9:26 PM
(115.41.xxx.36)
남자하고 말 잘해서 결혼비용 조금이라도 부담시키고 합의이혼하세요.
남자가 성질나서 이혼 안 해준다하면 또 소송한다고 변호사비용 나가요.
34. ...
'24.2.27 9:29 PM
(223.38.xxx.3)
컵이나 접시 한두개로는 부족할거 같구요. 찬장에 있는 그릇 죄다 바닥에 깨고 이혼하자 유도하는게 가장 최소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거 같아요.
35. 남자가
'24.2.27 9:33 PM
(39.7.xxx.90)
순순히 이혼하고 나가줄지 걱정되고 무서워요
36. 님아
'24.2.27 9:37 PM
(125.132.xxx.178)
결혼식 비용 날리더라도 엄마말대로 지금 끝내요.
그 남자야 당연히 님같은 호구 어디서 못만나니 계속 살고 싶죠. 나중에 애까지 데리고 남편 폭력때문에 헤어지고 싶어요 엉엉엉 우느니 지금 그 돈 잊어버리고 빨리 정리하세요
37. 맞아요.
'24.2.27 9:38 PM
(115.41.xxx.36)
지금은 3000 돈이지만 애라도 생기면 골치아파져요..
38. 음
'24.2.27 9:40 PM
(175.209.xxx.172)
이런 방법 바람직하지않지만 남자 화를 한번 더 돋구세요.
님 때릴 때까지 자극해서 한대 맞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다음 이 결혼 못한다고 게거품 물고 늘어지세요.
그것말고는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39. ᆢ
'24.2.27 9:41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지금 이혼하면 대출은 월글이 다 떠맡아야 할텐데
딱하네요
그남자가 남인데 돈을 주겠나요?
200받아 3천 언제모을까요 가슴이갑갑하네요
저는 그냥 결혼식 진행하라고 하고싶어요
축의금으로 좀 빚좀 줄이고
서서히 서로 정리하면 안될까요
40. 혹시
'24.2.27 9:43 PM
(223.39.xxx.18)
이 사람 이혼남 만나는데 아이와 부인 만나는거 싫다 했고
아이도 키우기 싫고 일단 혼인신고 부터 했다 하는 사람 동일인 인가요 글이 일맥상통 하네요
41. ..
'24.2.27 9: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223님.
네. 그분 맞아요.
청첩장에 시부모 계좌번호 인쇄했다고 난리치던 그분이시기도 해요.
42. 하
'24.2.27 9:51 PM
(223.39.xxx.50)
맞군요 ... 그럼 패스 하렵니다
그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는 사람으로 기억되거든요
윗님 감사합니다
43. ..
'24.2.27 9:54 PM
(39.118.xxx.199)
시부모, 지금까지 축의한 돈 받아 야죠.
계좌 당연한건데..괜히 욕심내서는 ㅠ
44. 아후~~~
'24.2.27 9:54 PM
(183.97.xxx.184)
남자는 결혼식 올리기도전에 원글과 이미 행복하지 않다 하고 폭력 행사하고 (이건 그나마 전초전에 불과...전처와 왜 이혼했대요?)
남자는 원글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원글을 호구로 여기고 자기 편리하게 살기위해 재혼하는걸로 보여요.
집도 제공받고 결혼준비 비용도 원글님이 다 하고...
원글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건 알겠지만 여기서 끝내야 합니다. 예물 받은건 돌려줄 필요없어요. 원글님은 그 이상으로 손해봤으니까요. 그냥 여기까지 끝내요. 더 받지도 주지도 말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지만 이 결혼 포기안하면 원글의 창창한 앞날에 불행은 수십년일거예요.
아휴~~~ 원글님, 결혼전에 혼인신고를 먼저하다니...진짜 어리석었네요. 그에 대한 댓가를 비싸게 치뤘다 생각하세요.
직장생활도 한다면서 너무 세상을 모른다...
근데 뉴스에 나오는 사건처럼 이혼후 원글님 집에 찾아와 보복할까 걱정되네요.
45. ..
'24.2.27 9:54 PM
(118.217.xxx.155)
세상에... 그러면 결혼식도 안하고 혼인 신고부터 덜컥 하고 아이까지 있으면서 이혼한 남자네요. 오죽하면 이혼했을까요.
그리고 그 부모는 남들한테 보이는 결혼식 안했으니 아무도 모르겠지? 하면서 야무지게 계좌번호까지 청첩장에 박아달라고 아들한테 부탁까지 한거네요? 남자나 시가 쪽에서는 돈 한푼 안 들이고 결혼하면서요? 갈 수록 점입가경....
이혼남은 다 이유가 있어요. 남자, 시가 쌍으로 이상한 경우가 태반임. 남자만 이상한데 그 부모가 정상인 경우도, 남자만 정상이고 부모만 비정상인 경우도 희박합니다..
46. 위자료는 무슨
'24.2.27 10:01 PM
(49.163.xxx.180)
님이 대줄한 돈으로 결혼준비했고 님의 임대아파트에 딸랑 몸만 들어와 사는 폭럭과 폭언하는 남자한테 뭔 위자료를 줘요?
아까도 정성들여 덧글 달아줬더니 원글 지웠어요?
위에 어떤님 덧글처럼 성질 더러운 님 남편이라는 작자한테 그간 섭섭했던일 등등 다 쏟아내보세요.
그럼 이번에도 아마도 남편이라는 작자는 폭력으로 대응할 가능성 높으니 미리 핸펀 녹음이나 촬영해놓고 이혼사유 만들어서 나가라고 하고 서류정리하세요.
47. **
'24.2.27 10:05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이 분 청첩장에 시모님 계좌넣은걸로 싸운 분인건 알겠는데요,
혹시 전에도 그 이혼남 남편될 사람이 아이 때문에 전처집에서 자고 올 수도 있다던 그 분인가요?
설마 같은분이에요?
48. 음
'24.2.27 10:10 PM
(115.41.xxx.36)
속사정은 잘은 모르지만 남자는 자기돈 하나 안 들이고 살림도 해주고 파트너도 되주는 고마운 여자가 생겼는데 이혼할려할까요?
원글님은 돈 쓴거 다 받고 손해없이 이혼하고 싶겠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집도 들어와살지 이혼안하고 사는게 더 얻는게 많아 쉽게 이혼안할려 할것 같은데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부부이니 남자 떼내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49. ..
'24.2.27 10:13 PM
(221.162.xxx.205)
남자의 폭력성이 결정적인 사유인데 님이 위자료를 왜줘요
잘못한 사람이 주는거지 이혼먼저 하자는 사람이 주는게 아녀요
돈 아까워서 이혼도 못할듯
50. 답답
'24.2.27 10:14 PM
(58.182.xxx.184)
님 머리를 쓰세요.
왜 위자료 줄 생각을 하는지..
처녀가 똥 밟아서 이혼녀 돼게 생겼는데 ...
대판 싸워 이혼말나게해서 끝내세요!!
51. 결혼
'24.2.27 10:19 PM
(73.221.xxx.232)
결혼이 하고싶은건지 돈을 받고싶은건지
돈돈돈 거리는 여자들은 늙은 남자한테 재취 자리 가면서 돈을 요구하던데 돈이 그리 궁하면 그런 자리를 알아보셨어야지요
이삼십살 많은 할아버지 알아봐요 다음에는 70대 정도
52. ..
'24.2.27 10:22 PM
(221.150.xxx.194)
남자 회사에서 대출 받는 4천은 받아서 왜 안줄려고 하나요?
그냥 님 돈 쓴것만 인생 공부했다치고 빠지세요
그 돈 또 안주면 가만있겠나요 징글징글하네요
53. 그냥
'24.2.27 10:24 PM
(211.205.xxx.145)
맞고 폭행으로 신고하고 님이 폭행에대한 위자료 받아서 빚 최소화하고 끝내세요.
아 진짜 구질구질하게 사네요.
54. 그릇
'24.2.27 10:29 PM
(115.41.xxx.36)
원글님이 애 딸린 남자를 보듬을 그릇이 안되는거예요
청첩장에 혼주 계좌 인쇄하는거 당연한거구요
부조금 준댔는데 안 준 경우에 대판 싸우면 되는거지 남자입장서는 기분 나쁠수 있죠.
문제는 결혼후에 남자가 전처자식 챙기게 되고 그러면 또 싸움이 날 가능성이 크네요.
어차피 비용 쓸거 다 쓴 마당에 피임 조심하시고 한번 살아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근데 벌써 혼인신고까지 다 했는데 원글 마음이 식어버렸네요.
55. ㅜㅜㅜ
'24.2.27 10:33 PM
(118.235.xxx.224)
그렇게 돈 한푼이 아쉬운데 굳이 왜 결혼 하시려고?
그냥 싱글로 돈벌어 친정 도우고 한 몸 건사하고 사시는게 편하지 않은가요?
아니면 좀 여유있는 사람을 만나든지
56. 우매하네요
'24.2.27 10:36 PM
(106.102.xxx.31)
그렇게 말리는걸...
애 있는 이혼남이 맞는거예요?ㅠ
애 있는 이혼남 이거 하나도 감당 힘든데
남자 폭력성까지ㅠ
도대체 뭐에 홀리면....
어머니가 1억 들어도 무르라는 말씀 맞고요
지금 들인 모든돈 날라가도 괜찮아요
남자4천 주고
저라면 안전이별 이혼 도장 찍어줄지 모르겠네요ㅠ
57. ....
'24.2.27 10:39 PM
(118.221.xxx.80)
와 남인 우리도 이렇게 징그러운데 진짜 대다나시네요.....
다음달에 남편직장에서 남편이름으로 저희집 보증금대출 4천 받을 예정인데
그돈을 받고 안줄까 생각중인데 그럼 남편쪽이 난리치겠죠..
이거 안주는건 칼맞고 싶다 뜻이구요.
돈 해결되고 결혼하세요. 너무 심하세요.
고집이 무슨....
상대에게 1도 손해안보고싶은 사람들은 결혼하면 안돼요. 남편이 폭력 휘둘렀다하는데 원글처럼 지겹게 굴면 컵안내려놓을 사람 없죠. 혼주 한복아낄정도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왜자꾸 싸움거세요. 그놈의 계좌번호때문에 이렇게 되셨는데 위자료 부담은 원글이 하셔야죠.
58. ㅇㅇㅇ
'24.2.27 10:4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혼인무효는 안됩니다
그냥 협의이혼으로 해야하는데
남편이 안해주면 소송으로 가야죠
이럴때 그냥 대줄빚은 본인이 떠앉거나
받아도 반도안될겁니다
수업료라 생각하고
남편의 보증금대출도 아마 돌려줘야할겁니다
그보증금 대출할때 집이 누구앞인지도
내집이지만 대출받기위해 혹시 명의 돌리시거나 했다면
돌이킬수없을거예요
59. ...
'24.2.27 11:06 PM
(221.168.xxx.140)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 맞아요?
서로가 무슨 목적을 위해서 속마음
감추고 사는 부부 같아요.
60. 징글징글
'24.2.27 11:18 PM
(217.149.xxx.17)
남의 말 죽어도 안 들으면서
왜 글은 써요?
곧 죽어도 너님 꼴리는대로 할거면서 ㅉㅉㅉ.
61. ㅡㅡ
'24.2.27 11:23 PM
(223.122.xxx.0)
-
삭제된댓글
님 마음 속에
돈에 대한 한이 어마어마 하네요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아이고…
그러니 딱 그런 한을 가진 놈을 만나서 이 고생을 하네요
둘다 거지귀신이 씌인거 마냥…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그런 자신의 한은 꼭 스스로 돌아보고 보듬어주시길…그래야 남은 생 좀 나아지죠
62. .....
'24.2.27 11:35 PM
(58.123.xxx.102)
제2의 모쏠남 등장한거 같아요.
이제 그만하시고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63. ..
'24.2.28 12:55 AM
(58.79.xxx.138)
어휴... 남자가 넘 불쌍하네요ㅠㅠㅠㅠ
제3자도 이렇게 치떨리고 지긋지긋한데
직접겪으면 넘나 힘들겠음
원글이는 걍 20살 차이나는 돈많을 할배만나요
64. 뱃살러
'24.2.28 1:20 AM
(211.243.xxx.169)
아니 이렇게까지 돈 돈거리는 여자가
애 딸린 이혼남,
엄청난 경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가 엄청 사랑해서 매달리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결혼하려고 했던 거에요?
65. ??
'24.2.28 2:13 AM
(221.140.xxx.80)
다음편은 혹시???
임신했어요
66. ᆢ
'24.2.28 4:19 AM
(211.234.xxx.177)
그 결혼비용 시댁에서 축의금 받아서 고대로 준다고
했다면서요?
그걸 못미더워서 남편을 덜덜볶아서 컵내려치게하고
그놈의 돈돈돈
축의금 들어올데 없는 본인 처지도 인간관계 알만하고
남자를 위해서 이혼해주는게 나을듯
67. 주작 아닌가요
'24.2.28 7:33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실제라면 그 징징거림에 지금 남자도 과분해보이는데 그냥 결혼 진행하고 그 남자랑 살길 바랍니다
68. 그냥
'24.2.28 8:45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들인 돈 포기하고 대판 싸워서 이혼하세요
그렇게 돈이 중요한 사람이 어째 본인 돈으로 집으로 결혼에 들어가는 돈 다 대었나요? 남편이란 작자는 이 상황에서 돈이라도 받아야 헤어줘 줄 정도인데 그럼인성도 재력도 폭력도 개차반 전처와 아이와 한 번씩 자고 오겠다는 쓰레기 같은 결혼을 진행했냐..하 참 미스테리입니다 하긴 시부모 계좌 청청장에 넣었다고 쌈질하는 본인도 막강합니다만.
여튼 대판 싸워 던지고 맞으면 돈 안주고 끝내지겠네요 그 남자가 이런 호구 다시 잡을 때까지 놓아주려 하겠어요?
69. ㅁㅁ
'24.2.28 9:38 AM
(211.192.xxx.145)
이건 남자가 도망가야지
70. ,,
'24.2.28 12:42 PM
(125.186.xxx.154)
-
삭제된댓글
친정 엄마가 현명한데,,,
71. ..
'24.2.28 10:02 PM
(58.29.xxx.62)
남자 회사에서 대출 받는 4천은 받아서 왜 안줄려고 하나요?
그냥 님 돈 쓴것만 인생 공부했다치고 빠지세요
그 돈 또 안주면 가만있겠나요 징글징글하네요 //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