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청구하러 진단서떼러 갔는데
의사얼굴을 보지도 않고
종이 한장 주면서 2만원 달라네요
의사는 좋겠어요
종이한장 2만원 주고 팔수있어서
보험청구하러 진단서떼러 갔는데
의사얼굴을 보지도 않고
종이 한장 주면서 2만원 달라네요
의사는 좋겠어요
종이한장 2만원 주고 팔수있어서
의사한테 그 수익이 다 가나요?
병원 수수료겠죠.
의사가 먹나요...
그진단 책임진다는 비용이니까요 내 도장 찍어주고
내돈주고 진료받고 그 결과에 돈내고..웃기는 시스템임
부러우면 의사해서
2만원주고 종이 파세요
님이 휴직이나 보험 등으로 제출하는 곳에 의사의 직함으로 보증을 한다는 서류니까요
보증이 필요하지 않으연 진료확인서를 떼셔도 돼요
부러우면 뭐하란말 왜케 빈티나죠???
뭐만 비판하면 그거하래
의사뭐라고 하면 의사하라고하고 교사뭐라고 하면 교사하라고하고
글케따짐 김건희 부러워하지말고 김건희되세요
병원에서 일하는데요
진단서를 떼야하는 경우면 특약이 걸려 큰 돈을 받아야 하는 경우이거나
책임을 져야 할 문제가 있는 경우예요
보통 실비 청구하는데 진단서까지 필요 없거든요
단순히 환자 진단했다고 그 돈 받는거 아니예요
진단서 발급 비용이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보건소나 심평원에 문의해보세요
그쪽에서 설명해줄거예요
보험청구용으로 꼭 진단서 필요없어요.. 대학병원에서는 3천원짜리 통원치료확인서 떼면 질병코드 나와있구요.. 개인병원(안과)에서는 5천원짜리 소견서 로 보험청구 가능했어요.. 진단서는 법원 제출이나 그런데 쓰는거에요.. 폭력으로 진단서 끊어주면 법정에 증인으로 출두할수도 있어요.. 저는 2만원도 너무 저렴한거 같아요..
진단서는 법적책임을 진다는겁니다
만약 소송으로 갈경우
법정출두까지 할수있고요
그래서 허위진단서 끊으면 ㅈ됌
이미 진단을하고 치료한건데 그 자체가 증거이지 진단서발급이 환자입장에선 이해가 안가죠
남의 하는 일은 다 쉬워보이고 단순한데
돈만 받는거 같죠?
병원에서 일하는데요
진단서를 떼야하는 경우면 보험에 특약이 걸려 큰 돈을 받아야 하는 경우이거나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문제가 있는 경우예요
보통 실비 청구하는데 진단서까지 필요 없거든요
단순히 환자 진단했다고 그 돈 받는거 아니예요
진단서 발급 비용이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이런 곳에서 빈정대지 마시고
보건소나 심평원에 문의해보세요
그쪽에서 왜 2만원을 받는지 설명해줄거예요
의사직을 걸고 내는 진단서는 당연히 돈 받아야죠
그게 고작 종이쪼가리 하나 주고 돈받는걸로 보이다니 정말 단순하고 모지리같네요.
발급에 따른 보증과 책임이 있고 법적인 문제도 걸릴 수 있습니다 책임에 따른 비용입니다.
2만원은 진단서 비용이구요
의사 얼굴 보고싶으면 진료비 내고 진료를 보세요.
왜 진단서 비용만 내고 진료 공짜로 봐달라는지 모르겠네요.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고작 집 좀 보여주고 계약서에 사인 좀 해주는거 가지고 수백만원 수천만원 받는데요. 그건 안부러우세요?
진단서를 요구하는 보험회사나 기관에는
왜 항의하지 않는지 모흐겠네요.
그 대단한 원글님 말을 믿으면 되는 거지
왜 의사가 떼주는 서류만 믿느냐고.
진단서를 요구하는 보험회사나 기관에는
왜 항의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말을 믿으면 되는 거지
왜 의사가 떼주는 서류만 믿느냐고.
서대문구 내과 샘은 7000 원에 , 압구정 치과 샘은 1만원에 써 주심.
주는 입장에선 비싸다 생각하지만 어짤 수 없죠.
3만원하는 곳도 있는데..
병가낼 때도 꼭 제출해야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건 아닌데..
진단서가 단순 종이 한 장이라고 생각하다니...
집에 배관공 와서 천원짜리 부품 하나 갈아주고 3만원 받는다는 소리나 똑같네요
그리 별 거 아니고 간단하면 님이 직접 작성하고 떼 보세요.
너무 단순하니까 님이 종이에 대충 적어서 작성해서 내세요.
내용증명 보내는데 변호사 사무실 가면 20만원 받고
거기에 더해 우표값도 따로 받는거 보면 기절하겠군
부수입 짭짤
인지세 떼보고 기절할듯
나라에서 종이 팔면서 몇십만원 받는다고 할듯
의사 도장값이라고 생각하면 적절하다고 봄
2만원이 뭐가 비싸요.
여기 82에 상주하는 애 봐주는 아줌마는 남의 집에 가서 인터뷰 하고도 교통비 1만원 안준다고 욕하던데요.
고작 파출부도 왔다갔다 교통비 줘야하는 판에 전문가 진단서 2만원 비용이 비싸다고 욕하는 원글. 그 파출부세요?
이 인간 세무사나 법무사에게 주는 돈보면 기절하겠네.
고깟 등기하나 지우려고 법무사에게 4만원 돈 줘야하는데 말입니다.
남의 일이 우습죠?
의사는 무료봉사해야 속이 시원한갑다
무식한 여편네들한테 참 많이 깍이네
ㅋㅋ
원글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몇 살인지 외국인 인지도 모르면서 왜 그런 험한 단어를 쓰나요?
너무 무식해 보입니다.
진단서 쓰는데 의사 얼굴을 왜봐야 하나요 ?
이미 다 진료 받은 내용인데
진단서를 왜 공짜로 써줘야 하나요 ?
거지예요 ?
떼는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의사한테 욕할건 아니지않나요?
그게 의사 맘대로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정하는 값이 몇개나 될거같으세요? ㅎㅎ
그러게 진작 의사돼서 진단서나 떼주면서 돈벌지 그랬어요...ㅠㅠ
ㅎㅎ
요즘은 안되면 의사탓인지 여론몰이인지
그 진단서 의사 월급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병원수익일껄요.
아마 민영병원 되면 병원에서 떼는 진단서 훨씬 올라가니까 기대하세요
수술이나 큰 비용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실비보험청구에는 진단서는 필요없어요.
병명코드가 들어간 서류로 달라고 하면 일반의원급은 1~2천원 정도 받을꺼에요.
그리고 의사얼굴 보시려면 진료비 추가됩니다.
이미 진료비는 예전에 봤을때 냈었죠
그리고 그병원에서 물리치료 8만원 4호 받았구요
근데 진단서 2만원 또 받으니 너무 하단거죠
만원만해도 충분하겠고만
실비 받으려고 진단서를 뗀다구요?
서류 잘못뗀거같은데요?
서류 잘못 떼고 비싸다고 투덜대는 듯 합니다.
실비면 소견서로 충분할걸요
내돈주고 진료받고 그 결과에 돈내고..웃기는 시스템임222
그렇게 면허 걸고 발부하는 거면,
위조나 부정 발급했으면 면허 박탈 정도는 해야지
저장-
보험청구용으로 꼭 진단서 필요없어요.. 대학병원에서는 3천원짜리 통원치료확인서 떼면 질병코드 나와있구요.. 개인병원(안과)에서는 5천원짜리 소견서 로 보험청구 가능했어요.. 진단서는 법원 제출이나 그런데 쓰는거에요
질병코드는 약 처방전 환자보관용에도 나와요
무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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