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2.27 3:18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의사에 병원에 안있고 티비에 고정으로 동치미 나오고 유툽하고
방송으로 먹고 살려는거 같라 요리사 이혜정씨랑 동급으로 별로에요.
2. 함
'24.2.27 3:20 PM
(39.7.xxx.249)
함은 피부과 하면서 지가 생명 다루는 직업도 아니면서
나대네
3. llll
'24.2.27 3:28 PM
(211.234.xxx.114)
여에스더같은 부류들 ㅠ
4. 그래도
'24.2.27 3:29 PM
(39.113.xxx.77)
국짐지지하는 골수들
5. 오류
'24.2.27 3:38 PM
(175.211.xxx.65)
시작부터 억지 '의사 숫자 OECD평균의 70% 라고 부족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이것부터 말이 안됨 평균의 70%라면 하위권이잖아요,
자식 성적이 평균의 70%니까 좋다고 할건가요?
그래서 표에 숫자 세어봤음 36위...최하위권이고 우리 밑에는 9나라 뿐
맨 처음 자신있게 내놓은 자료가 의사를 늘려야 하는 최대 근거네요
6. ㅎ
'24.2.27 3:44 PM
(106.102.xxx.249)
세무조사 안무섭나
왜 그럴까 적응 안되네
7. ㅇㅇ
'24.2.27 4:02 PM
(146.70.xxx.74)
-
삭제된댓글
저 oecd70%도 평소 지들이 한방무당이라고 부르며 씨를 말려 죽이려던 한의사수 몽탕 합한거 기가치요 oecd에 한의사 있는 국가 우리나라밖에 없잖아요
8. ㅇㅇ
'24.2.27 4:03 PM
(146.70.xxx.74)
저 oecd 70%도 평소 지들이 한방무당이라고 부르며 씨를 말려 죽이려던 한의사수까지 의사로 몽땅 합한거 기가치요 oecd에 한의사 있는 국가 우리나라밖에 없잖아요
9. 오류아님
'24.2.27 4:04 PM
(116.89.xxx.136)
OECD평균의 70프로 미국 일본과 비슷하다.
평균을 상회하는 국가들은 거의사회주의 국가들이다.
의사수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현상들이 우리나라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국민의 수명 의료기간이용률 수술대기시간 낮은사망률 등등 의료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게 중요하다.
10. ㅇㅇ
'24.2.27 4:07 PM
(146.70.xxx.74)
ㄴ 의사수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현상들이 우리나라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ㅡㅡㅡ
뭐라는건지 십억줘도 의사 못구하고
응급실 뺑뺑이에
암수술 하려면 반년이상 대기
그저 동네 감기처방, 발목 기브스등이나 빠르지 큰병 걸려봐야 얼마나 의사만나는게 오래 걸리는지 알지
11. ㅉㅉ
'24.2.27 4:24 PM
(116.89.xxx.136)
ㄴ 진짜 뭐라는건지
단순하게 기사제목만 따와서 우기는 사람들은 할 말이 없다.소귀에 경읽기.
그 10억 줘도 못구하는 자리는
한사람이 24시간 쉬느날 없이 당직까지 서고
모든 의료사고나 제반 사항을 모두 책임져야하는 자리.
그런자리에 돈만 많이 준다면 덜컥 가겠음???그자리가 왜 비어있겠음?
응급실뺑뺑이는 필수과 의사가 부족한거
필수과 의사문제를 바로 해결하는게 우선이지
어떻게?수가 조정하고 시스템을 바꾸면 된다고 .
암수술에 누가 반년대기하는지 말해보삼
내가 아는 사람은 전립선암 초진받고 모든 검사포함 한달만에 수술받음.
더러 명의만 좇는 사람들은 대기해서 받기도하겠지.
큰 병 걸려서 우리나라처럼 빠른 수술과 치료받는 나라 있으면 알려줘보셈
12. 이렇게
'24.2.27 4:34 PM
(116.89.xxx.136)
울 나라가 보건지표는 세계최고
의료서비스는 평균 2.5배 이용하면서 의료비 지출은 OECD평균의 83.3%
GDP대비는 OECD평균의 50%.
이정도 비용으로 이정도 의료혜택을 보는 나라는 전세계 유일무이 우주를 통틀어도 없음.
그러나
우리나라 의사증가속도는 OECD평균의 2.6배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있다.
의사수가 3058명이 2006년에 동결돼서 늘어나지 않는다는건 3058명이 누적적으로 증가하는걸 간과한 단순한 사고.
13. 여예스더
'24.2.27 4:55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의사부부는 왜 말이 없나요
국민들 사랑으로 그렇게나 큰돈 벌고
국민 의료가 망가지는건 그냥 보고
굉장히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한마디하세요
14. 했어요
'24.2.27 4:57 PM
(116.89.xxx.136)
홍혜걸 _의대정원늘려야하나?
https://www.youtube.com/live/6O4ZX_wx7JY?si=5WnaqLQKuLa7e0bE
15. 젊은
'24.2.27 4:58 PM
(42.23.xxx.220)
개꼰대 극혐
16. 현재는
'24.2.27 5:01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여 예스더가 더 국민들 사랑을 많이 받던데
이번이 그 사랑 돌려줄 절호의 기회죠
17. ...
'24.2.27 6:53 PM
(122.37.xxx.59)
근데 저분 병원 리뷰에 악플이악플이
집근처라 가볼까하다 병원리뷰보고 마음 접었어요
본인도 볼텐데 한결같이 진료하나봐요
18. ㅋㅋㅋ
'24.2.27 7:47 PM
(185.229.xxx.165)
그렇다면 예전에 살짝 늘리려고 했을 땐 왜 반대를. ㅋㅋ
19. ㅋㅋㅋ님
'24.2.27 8:12 PM
(116.37.xxx.13)
예전에 반대한건
위에도 썼지만 늘릴필요가 하등 없을뿐더러-oecd평균의 2.6배로 가장빠르게 증가하고있다-
선발방식이 문제 됐던것으로 알고있음
20. 세무할애비
'24.2.28 1:30 AM
(211.118.xxx.174)
세무조사로 턴다고 입방정 떠는 인간들. 이미 진즉에 십년 전부터 아주 영세한 개인 병원부터 다 털어서 이제 더 털 것도 없다 정보 업데이트도 안된 틀딱들 아니면 단순 지령받고 여기저기 기사에 댓글 싸지르면서 공갈 협박 모드로 세무조사 하라고? 뭘 더 털어? 더 털어봐 공무충들아
21. ㅡ,,ㅡ
'24.2.28 2:28 AM
(118.235.xxx.42)
함은 피부과 하면서 지가 생명 다루는 직업도 아니면서 2222222222
22. -..-
'24.2.28 2:34 AM
(118.235.xxx.42)
작금의 의료 파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는 말 안하네요. 정부랑 신경전 펼친다고 국민을 볼모로 잡다니.. 윤리적인 면에서 실망입니다.
23. 전공 의없으니
'24.2.28 2:51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큰수술 우리나라에서 못할듯
ㅠㅠ
이제 명 위는 대부분 늙 고
생각만해도 끔찍
ㅠㅠㅠㅠ
24. 이어서
'24.2.28 2:52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간단한 의원만 넘치고
전문의 없음
앞날운???
25. ...
'24.2.28 3:05 AM
(221.160.xxx.37)
美 의사가 고임금 유지한 방법과 한국의 불편한 오버랩
기자명 한정연 기자 입력 2024.02.21 호수 586 댓글 0
미국의 2021년 연봉 순위 1~18위는 모두 의사다.
미국 의사들은 전공의를 줄이고, 전문의를 늘리는 방식으로 고연봉을 유지했다.
2010년대 들어 의사보조(PA) 등 대체 직군이 늘어나자 미국 의사들은 전공의 수를 스스로 늘리기 시작했다.
한국 의사들이 인력 부족을 주장하면서도 의대 정원 증가에는 반대하는 속내를 알아봤다.
미국의 고임금 직업 1~18위는 의사다(2021년 노동통계국 자료).
미국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은 35만3970만 달러로 1위,
마취과 전문의가 33만1190달러로 2위다.
18위는 연평균 23만1500달러인 일반의다.
19위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2
0위가 마취 전문 간호사다.
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25개 직업 중에서 의료 관계 직업은 22개에 이른다.
미국 의사들은 공급을 줄여서 가격을 높인다는 경제학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 높은 연봉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미국의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67명으로 38개 회원국 중에서 최하위권이었다.
미국보다 의사 수가 적은 OECD 회원국은
한국(2.56명),
멕시코(2.51명),
콜롬비아(2.45명),
튀르키예(2.18명)뿐이다.
OECD 평균 의사 수는 1000명당 3.7명이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0월 ‘미국 의사들이 돈을 많이 버는 이유’라는 기사에서
“의사 교육 시스템의 문제로 미국 의사 공급이 인위적으로 방해받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의사들의 고연봉은 전공의(레지던트) 숫자를 줄이고, 전문의 숫자는 늘리며, 해외 의사 수도 통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정부와 의회의 헛발질은 덤이었다. 미국이 전공의 숫자를 줄인 계기는 정부가 제공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1980년 보고서에서 미국 의사 수가 7만명 정도 남아돌 것으로 잘못 예상했다.
그래서 전공의 수를 결정하는 졸업후교육인증위원회(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ACGME)를 1981년 출범시켰다.
하지만, 의사 수는 남아돌지 않았고 사실상 전공의 수를 제한하는 목적을 가진 ACGME는 이제 미국 내과전문의협회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
1990년대 들어 미국의 고연봉 의사들조차 우려할 정도로 전공의 수가 적어지자 미국의사협회는 전공의 정원의 증원을 추진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정치권이 헛발질을 했다. 미 의회는 1997년에 노인의료보험이 지원하는 전공의 교육 예산을 줄이고, 이를 20년 동안 동결했다. 1인당 연간 15만 달러 이상이 소요되는 미국 전공의 관련 예산은 미국의 노인의료보험인 메디케어에서 나온다.
전문의 숫자가 너무 많고, 해외 의사를 규제하는 제도가 숱한 것도 미국 의사의 고연봉을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017년 “미국 의사들의 3분의 2가 전문의인데 반해 유럽 등 다른 나라들에서는 일반의가 3분의 2로 더 많다”고 보도했다.
해외에서 온 의사는 반드시 미국에서 의사 시험, 인턴, 전공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딘 베이커 경제정책연구센터 공동 설립자는 2017년 폴리티코에 실린 ‘의사 월급이라는 문제’란 기사에서 미국 의사들이 공급을 줄여서 최대한의 이익을 보는 구조를 열심히 만들어낸 경위를 설명했다.
딘 베이커는 “경제학자가 미국 의학계의 임금 구조를 보면 좌파든 우파든 관계없이 카르텔과 흡사한 무엇인가를 볼 것”이라며 “이제 의사 카르텔을 무너뜨려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미국 의사들과 정부, 의회가 합작해서 만든 전공의 숫자 부족 문제가 사실상 의사 공급 병목현상을 만들어낸 주범이다.
공공정책 연구기관인 니스카렌센터의 로버트 오르 분석가는 “미 정부가 1997년 메디케어의 전공의 지원에 상한을 두면서 의사 부족 사태가 더 나빠졌다”며 “미국 의료 시스템은 사실상 세계 어느 선진국들보다 1인당 더 적은 수의 의사를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오르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전공의 정원에 제한이 없었다면 2000년 전공의가 2만569명이었겠지만, 실제 전공의 숫자는 1만6301명으로 필요 인력의 20%가 부족했다.
그런데 미국 전공의 수는 2000년대 중반 들어 갑자기 늘어나더니 2022년엔 숫자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까지 증가했다.
이유는 경쟁이었다. 의사 공급은 그대로였지만, 의사 대체 인력이 급증했다.
미국에서는 의사가 아니어도 전문간호사(NP)나 의사보조원(PA) 혹은 정골의학사(DO)가 진료를 보고, 처방할 수 있다.
미국 병원에 취업한 DO 숫자는 2006년 911명에 불과했지만, 2015년 2244명, 2023년 6812명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해외 출신 의사들도 2006년 4380명에서 2023년 8399명으로 증가했다.
미국이 경쟁 체제를 도입한 계기는 의사 부족, 의료비 증가로 의료 시스템이 붕괴했기 때문이다. 의사를 만나겠다는 선호도가 적은 무보험 환자, 메디케이드(저소득층용의료보험) 환자가 급증하면서 대체 진료 인력의 수요가 커졌다.
클레스 에릭슨 미 의과대학협회 인력연구센터 소장이 2013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의사 대신 NP·PA·DO로부터 진료를 받겠다는 환자는 59.6%로 몇년 만에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우리나라 의사들도 미국과 같이 의사 공급량을 줄여 높은 소득을 유지해온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했듯 한국의 OECD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56명으로 미국보다도 적다.
한의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에서 의사 수가 가장 적다.
의사들이 저임금·폭력 등 문제로 해외 이민을 떠나면서 사회 문제가 됐던 튀르키예보다도 적은 숫자다.
우리나라 전문의 비율은 미국보다도 높다.
의사 면허는 종신면허라서 활동 의사 수 통계를 써야 하는데,
2022년 우리나라 활동 의사는 11만2321명이고, 전문의 수는 10만명을 넘었다.
전문의 수는 2008년 6만7382명에서 2019년 10만161명으로 증가했고, 매년 2000명 이상씩 늘어난다.
전문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이유는 진료비가 비싼 선택진료가 가능해서다.
의료법 37조 2항과 보건복지부령 제174호에 따르면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의, 의대 교수는 진료에 추가비용을 징수할 수 있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30
26. 음
'24.2.28 8:15 AM
(61.74.xxx.175)
앞으로 의대 학생들이 인턴 레지던트 안할 거라 전문의 만나기 힘들어질 거라며
협박 하는 글 많이 봤는데요
일반의 제일 무시 하는 게 의사와 의사 가족들이에요
의사들 웃겨요
한의사는 의사 아니라더니 자기들 밥그릇 싸움 할 때는 의사수 늘리려고
한의사를 끼우네요
함익병이 후배들에게 의사는 절대 환자를 두고 나가면 안된다고 얼른 돌아가서
목소리를 내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 때는 한 번 들어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사업수완이 좋아 피부과로 대박 낸 의사가 이 사태에 대해 하는 말은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27. 뭐지
'24.2.28 9:09 AM
(125.143.xxx.232)
사업가가 왜 저러지 ㅋㅋ
28. ..
'24.2.28 9:39 AM
(39.7.xxx.69)
-
삭제된댓글
ㅇㅇ'24.2.27 4:07 PM (146.70.xxx.74)뭐라는건지 십억줘도 의사 못구하고응급실 뺑뺑이에암수술 하려면 반년이상 대기그저 동네 감기처방, 발목 기브스등이나 빠르지 큰병 걸려봐야 얼마나 의사만나는게 오래 걸리는지 알지
그 몇십억???? 준다는 시골 병원들.
그 좋다는 곳들
김윤 박민수 나순자 자식들 먼저 보내고 얘기 합시다.
나순자는 공짜의료 추진한다는데, 본인자식 안보내고 본인돈은 안쓰면서 말로 다해먹는중.
다들 말로만 연구로만 히지말고
먼저 본인들이 실행좀 합시다
아니면 그동안 세금 으로 받은 연구비들 토해내던가
29. 한의사
'24.2.28 9:41 AM
(166.198.xxx.144)
한의사도 의료인이라 보험되고 하는거죠? 한의사들이 투입 준비 되었다니 일단 의사 수에 3만 더하면 부족하지도 않고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가서 도와주면 다 햐결되겠내요 보홈 적용은 받는데 왜 못하겠어요.
30. 전문의
'24.2.28 9:48 AM
(173.73.xxx.57)
저 위에 미국과 비교한 글이 있는데 아주 극명한 차이가 있네요 미귝의 일반의는 전문의 입니다: 내과 아니면 가정의학과. 그 아래 분과 전문의가 있는거구요. 정형외과 면 손만 보는 사람이 있고 내과중에 암만 치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반의가 보통 큰 도시는 25만불 시골은 50만불 정도 법니다. 한국의 일반의는 인턴도 안하거나 인턴 1년하거나 레지던트하다가 중간에 그만 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완전 달라요. 미국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미국의 수련의 우월급은 미국 정부에서 각 병원에 교수, 전공의 코디네이터, 전공의 편의 시설 (간식 책값 식대 각종 시청각자재, 시험및 학회 참가비 등) 쓰라고 준돈에서 나와요. 미국처럼 하고프면 수련의필요한 돈도 나라에서 줘야죠.
31. 호호맘
'24.2.28 9:54 AM
(211.243.xxx.169)
울 나라가 보건지표는 세계최고
의료서비스는 평균 2.5배 이용하면서 의료비 지출은 OECD평균의 83.3%
GDP대비는 OECD평균의 50%.
이정도 비용으로 이정도 의료혜택을 보는 나라는 전세계 유일무이 우주를 통틀어도 없음.
그러나
우리나라 의사증가속도는 OECD평균의 2.6배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있다.
의사수가 3058명이 2006년에 동결돼서 늘어나지 않는다는건 3058명이 누적적으로 증가하는걸 간과한 단순한 사고. 222222222222
32. 샤
'24.2.28 10:10 AM
(27.1.xxx.81)
함익병 와이프가 동치미 나와서 남편이 하루에 공무원 월급을 받아 왔대요. 예전에 시아버지 한달 월급. 본인은 돈을 긁어 모으닌 피부과
33. ..
'24.2.28 10:18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의사가 함익병 처럼 돈버나요?
어쩌다 그렇게 돈버는 사람이 있으니 뉴스에도 나고 tv에도 나고.
예전 역 앞(역전)에서 약국 하던 약사분은 본인이 매일 돈 셀수 없을만큼 포대에 돈 싸왔다고 자랑하던데. ㅎㅎ 남편은 외과의사인데도 돈 못번다고 쌩 무시하고 ㅎㅎ
34. ..
'24.2.28 10:27 A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의사가 함익병 처럼 돈버나요?
어쩌다 그렇게 돈버는 사람이 있으니 뉴스에도 나고 tv에도 나고.
예전 역 앞(역전)에서 약국 하던 약사분은 본인이 매일 돈 셀수 없을만큼 포대에 돈 싸왔다고 자랑하던데. ㅎㅎ 남편은 의사인데도 돈 못번다고 쌩 무시하고 ㅎㅎ
35. 함 익병
'24.2.28 11:1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기일 잘해서 돈많이번것과
지금 의사수 증원에관한 소신 발언하는게 뭐가 잘못됐나요?
어떤직종이던 잘 나가는사람 있어야 건강한 사회지
협박으로 권력잡은 부정부폐한 사람만 잘살아야 하나요?
36. 333
'24.2.28 11:24 AM
(175.223.xxx.230)
저 oecd 70%도 평소 지들이 한방무당이라고 부르며 씨를 말려 죽이려던 한의사수까지 의사로 몽땅 합한거 기가치요 2222222222222
의사들 웃겨요
한의사는 의사 아니라더니 자기들 밥그릇 싸움 할 때는 의사수 늘리려고
한의사를 끼우네요 222222
37. ..답답
'24.2.28 11:35 AM
(106.102.xxx.32)
333님
한의사를 합하던안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보건지표가 최고라잖아요.
적은비용으로치료결과나 모든지표가..
의사수가 한의사를 빼서 그래 저숫자보다 적다고해도 의료서비스는울나라가 최고라는거죠.
그런데 의사증가 비율은 가장빠르게 늘고있다잖아요
38. 미ㅇㅇ
'24.2.28 12:19 PM
(121.128.xxx.222)
함익병 방송서 와이프가 현재가치로 수십억 사기로 날렸어도 타워팰리스서 잘만살고있다. ㅋ
의사아니었음 가능하냐
39. 와
'24.2.28 12:30 PM
(39.7.xxx.246)
저 윗님 말대로 다음에 올려진 병원후기보니 정말 충격이네요.
얼굴 여드름 확인할 때 원래 그렇게 하는 건가요?
충격 그 자체..ㅠㅠ
40. 그러게...
'24.2.28 1:06 PM
(223.194.xxx.117)
세무조사부터 싸~악 때리지...
41. ..
'24.2.28 1:40 PM
(211.246.xxx.244)
-
삭제된댓글
함익병 방송서 와이프가 현재가치로 수십억 사기로날렸어도 타워팰리스서 잘만살고있다. ㅋ사아니었음 가능하냐
법무법인 변호시 완전가능. 정치검사판사 완전가능
삼성 고위직 완전가능. 약사/한의사 완전가능
함익병이 공부 열심히 해서 위 직업중에서 안될께 있나요? 의사라서가 아니라 개인능력이 가능하게 한겁니다.
그냥 의사 마녀사냥 히고 싶다고 솔직히 얘기합니다
42. ..
'24.2.28 1:40 PM
(211.246.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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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함익병 방송서 와이프가 현재가치로 수십억 사기로날렸어도 타워팰리스서 잘만살고있다. ㅋ사아니었음 가능하냐
법무법인 변호사 완전가능. 정치검사판사 완전가능
삼성 고위직 완전가능. 약사/한의사 완전가능
함익병이 공부 열심히 해서 위 직업중에서 안될께 있나요? 의사라서가 아니라 개인능력이 가능하게 한겁니다.
그냥 의사 마녀사냥 히고 싶다고 솔직히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