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를 너무 잘해선지
아님
제가 둔해선지
8플러스를 장장 6년 넘게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배터리 하루 2번 충전 외엔 아무런 불편 없어요
액정 필름과 투명 케이스도 수시로 바꿔주니
늘 깔끔해요
근데 이젠 좀 바꾸고싶네요
남편이 제 폰 언제 바꾸냐고 노래를 불러요
아니 내 폰 내가 쓰겠다는데 왜??
암튼 바꿔라네요.
그래야 자기도 편하게 바꾼다고 ㅋㅋㅋ
지금 15사는 거 보다 올 가을에 16나온다는네
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뽑기를 너무 잘해선지
아님
제가 둔해선지
8플러스를 장장 6년 넘게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배터리 하루 2번 충전 외엔 아무런 불편 없어요
액정 필름과 투명 케이스도 수시로 바꿔주니
늘 깔끔해요
근데 이젠 좀 바꾸고싶네요
남편이 제 폰 언제 바꾸냐고 노래를 불러요
아니 내 폰 내가 쓰겠다는데 왜??
암튼 바꿔라네요.
그래야 자기도 편하게 바꾼다고 ㅋㅋㅋ
지금 15사는 거 보다 올 가을에 16나온다는네
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남자들이라~ㄴ
꼭 지꺼 바꿀려고 마누라꺼 먼저 바꿔주는 꼼수라니…
아이폰 솔직히 그냥 쓰던거 써도 되는데…
전 13 사용중인데
바꾸는것도 귀찮아서 망가질때까지 쓰려구요.
걍 쓰세요~ㅋㅋㅋ
전 6년을 6S 다가,,배터리가 자꾸 순식간에 방전되서 0 이 되는 바람에 바꿨어요
그런데,,,아직 향수가 있어요. 그떄 사진이 훨씬 좋거든요. 저 지금 15 쓰는데,,키우는 냥이
사진 찍는 재미가 줄었어요. 감성이 예전같지 안아요.
특히 털이 너무너무 자세히 나와서,,이쁘지 안네요.ㅠㅠㅠ
제 딸이 이번에 유럽 가는데, 제 공폰 6S 가지고 갑니다. 카메라 사용한데요.
아무렇지 안으심 바꾸지 마세요. 가격도....어마무지 하잔아요.
남편분 죄책감도 털어버리라고 하시구요. 자유를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