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딱히 많이 입고 나갈 곳도 없는데
한동안 안 샀던 옷이 사고 싶은 이 마음 ㅠ
지난 겨울에 몇년 만에 코트랑 패딩을 장만했는데
봄이 오니 또 싱숭생숭,
그런데 사실 차려입고 갈 곳은 별로 없어요
그냥 색감 좀 예쁜 티셔츠나 살까봐요
아, 딱히 많이 입고 나갈 곳도 없는데
한동안 안 샀던 옷이 사고 싶은 이 마음 ㅠ
지난 겨울에 몇년 만에 코트랑 패딩을 장만했는데
봄이 오니 또 싱숭생숭,
그런데 사실 차려입고 갈 곳은 별로 없어요
그냥 색감 좀 예쁜 티셔츠나 살까봐요
아직 젊으신가봐요 50되니 옷에도 별관심이 없네요
50되도 여전히 옷... 너무 좋아요. 살거는 너무 많고.
집에서 입는 예쁜 옷을 사세요.
사고 싶을때 사는거죠^^
사고 싶은 마음 사고 싶네요.
사세요
저두 집에서 가끔 식구들 다 있는 날 바닥까지 좔좔 끌리는 긴치마에
예쁜티 가디건 입고 왔다갔다해요 ㅎㅎ
칙칙한 겨울옷 보다가
백화점 한번 나가면
눈이 확 떠져요.
아직 밖은 겨울인데
백화점은 봄이 거든요.
옷장에 걸어놓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
막상 입을때 되면 세일 하고요.
봄 짧은거 알면서도 이맘때되면
근질근질 합니다.
지도 못참고..
핑크자켓 사러
오늘 백화점 갈겁니다^^
사세요
그것도 한때
50넘으니 다 구찮ㅠ
사세요...한시라도 젊을 때 걸쳐야죠
4월쯤 돼서 여름 반팔 사세요 ㅋ 반팔은 이너로 입으면 4계절 다 입잖아요
봄옷은 몇번 입지를 못해요 ...
60 넘어도 옷이 좋은걸요~ ^^
저는 옷은 많이 사는 편이예요.
매일 출근하기도 하고
예쁜 옷 입으면 기분도 좋구요.
유일하게 돈을 쓰는 부분이예요.
60넘어서는 산 옷이 거의 없어요
워낙에도 쇼핑하는걸 귀찮아 했지만
나이드니 더 합니다
70을 바라보니 이젠 어떻게 치우나가 더 큰 화두가 돼버려서
치우자 하고 내다 버려도
여전히 입을옷들이 남아있는것 보면
어지간히 필요없는것들 쟁이고 살았나 봅니다
한달살기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리 많지 않다는걸 느껴요
어서요
사고싶을때
치매, 나이 들수록 '이렇게' 사치하세요! 돈을 쓰는 것이 뇌를 쓰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fGGHrwXB0&t=75s
제가 요즘 옷 사고 하는 변명?입니다
방금도 쇼핑몰에서 한참 고르고 구매 클릭 누르고 싶어서 근질근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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