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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국전쟁 감독이 파묘를 홍보해주네요

ㅁㄴㅇㄹ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4-02-27 01:27:49

https://youtu.be/UNigA90sHJ4?si=sSIMgB7pElRBande

 

무서운거 못봐서 곡성이후로 공포 영화 끊었는데

이렇게 좌파니 뭐니 타령해주니

눈감고 귀막고라도 꼭 영화관 가서 봐야겠어요

파묘 영화 관객들을 죄다 좌파취급 ㅋㅋ 졸지에 암생각 없이 본 사람들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ㅉㅉ

평생 극우 돈이나 벌어서 사셔야 겠네요 저분은 

볼 생각 없는 사람들도 다들 극장가서 본다고 난리네요 댓글들이 ㅋㅋ

IP : 58.120.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4.2.27 1:43 AM (175.223.xxx.82)

    무서울까 미루던 이들도 꼭 봐야겠다 하니

  • 2. ㅇㅇ
    '24.2.27 2:14 A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입니다
    까가 빠를 만들어줘버렸어요.
    긁어부스럼
    가만 보면 극우들이 제일 파묘 홍보 많이 해줌

  • 3. 저도
    '24.2.27 2:34 AM (125.178.xxx.170)

    무서운 거 못보는데 아이가 함께 보자고 난리네요.
    저 인간들 꼴보기 싫어
    봐야할지 망설이고 있어요.

  • 4. ....
    '24.2.27 2:43 AM (112.148.xxx.198)

    대학생아들이 어제보고 와서 엄마는 좀 무서울거라고
    고민했는데 보러가야겠어요.

  • 5. ..
    '24.2.27 6:23 AM (27.124.xxx.193)

    무섭지 않아요
    유머도 있고 재미있어요

  • 6. 감독이
    '24.2.27 7:39 AM (172.226.xxx.46)

    파묘 홍보를 제대로 해주네요

  • 7. ㅎㅎ
    '24.2.27 7:59 AM (116.121.xxx.18)

    어제 치과 갔다가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뒤에서 20대 보이는 여자들이 파묘 보고 나왔나봐요
    ㅡ같은 건물 6층인가?에 영화관 있더라고요

    약간 흥분한 목소리 톤으로
    역대급 영화라고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막 얘기하는데 그 정도야? 싶은 생각 들면서 급관심이 ㅋ

    게다가 듣보잡 극우 감독이 주제도 모르고 홍보까지 해주니 영화관에 가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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